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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도의 시사토론 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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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토론 ●자유게시판 노무현의문사(뜻있는소수를위하여)
천지 추천 0 조회 132 09.06.25 01:5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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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5 02:47

    첫댓글 명쾌한 분석입니다. 노무현의 자살사건은 의문사로 남게 될 듯합니다.

  • 09.06.25 12:59

    도도체 왜? 용도페기? 입막음용? 그럼 여기서 김대중의 수사는못하는것인가요? 사저에 있던 컴퓨터는 조사 않하나? 그 컴에 많은것이 있을 것 이라는 생각 은 나혼자 만의 생각인가요? 아마도 그컴에는 정몽헌씨에 관한것까지 (김대중 포함) 많은 자료가 있을듯한데 그래서 무리해서라도 컴을 사저로 옴진 것아닌지.. 평소의 노무현을 생각하면 김대중의 모든 파일을 보관하고 있을 가능성이 많지않나요. 보험용으로라도..

  • 09.06.26 00:48

    요란한 장례식에 비하면 후딱 해치우고 종결한 수사가 너무도 싱겁습니다.

  • 09.06.25 15:28

    북공산괴뢰 김일성 김정일의 공산 수법의 지난 전력을 보면 충분히 논리 타당하다 생각합니다 ---노무현이야말로 그 어느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실질적인 도움을 북한에 주었다. “달라는 대로 다 주어도 남는 장사”라며 5조 이상의 돈을 퍼주었고, 10.4선언을 통해 13조라는 돈을 더 퍼주기로 했고, 연합사 해체 등을 통해 한국의 안보를 허물었고, 사회 좌경화에 박차를 가했다. 그는 북한 측에서 보면 역사 이래 최고의 영웅표창을 받아야 할 사람인 것이다. ''-----> 골수충성한 박헌영도 제거했는데 북공산 개정일 정권이 무얼못하겠습니까 .. 완전 공감합니다

  • 09.06.26 00:40

    저는 거기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지만 좌익이 반미촛불시위 등 부정선거운동으로 당선시켰을 때부터 적화를 위해 이용하다가 용도폐기한다는 문건이 노무현이 취임하기도 전에 나도는 것을 제가 보았습니다. 그때는 그래서 저라도 구국운동에 뛰어들지 않을 수 없었던 상황이었답니다. 지금은 애국 우파 논객들이 많이 보이지만 2002년 12월에는 세상이 온통 반미촛불시위로 뒤덮여 있었고, 인터넷에서 우파 논객 찾아보기가 극히 어려웠었답니다.

  • 09.06.26 00:47

    그때는 써핑하는 곳마다 좌익 사이트들이었는데, 노무현을 적화에 이용하다가 용도폐기한다는 문건이 돌아다니고 있으니 제가 기가 막혀 붓을 들게 되었던 것입니다. 제가 노무현이 미워서 노무현 세력과 싸웠다기보다 빨갱이들에게 이용당해 나라를 말아먹는 것을 막아주기 위해서였습니다. 그 어디에도 노무현이 자살했다는 주장을 입증할 증인이나 증거가 없으니 노무현이 좌익에게 타살되었다는 윗글의 추정도 가능하겠네요. 어쩌면 노무현의 죽음이 자살이었는지 타살이었는지는 영원한 미스테리로 한국근현대사에 남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 09.06.28 13:34

    역사학도님 말씀 이제 정말 이해됩니다.. 어떤마음으로 붓을 들게되었는지..이제 알겠습니다..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거짓으로 이나라를 위기상황에 만든좌파세력들에 의해 나라가 위기에 처했다는것을 알지못했습니다.. 저와 같은 사람이 많은줄압니다..속고있는 국민들이 너무나 많다는것을요.,. 속고 있다는것조차 모르는 국민들.안타깝습니다.

  • 09.06.28 14:37

    나명주님, 저는 본래 정치 시사에 전혀 관심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기독교인은 시사토론에 참여해서는 안된다고 배웠답니다. 제가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UBF) 출신이었는데,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는데에만 전념해야지 시사토론에 참여해서는 안된다고 훈련을 받았었습니다. 그때는 좌익 우익이라는 말도 몰랐습니다. 해방 정국 때 좌익이 있었다는 말을 어른들로부터 딱 한번 들은 적이 있었을 뿐 지금도 좌익이 있는 줄은 몰랐었지요. 그런데, 2002년 겨울 반미촛불시위를 선동하던 범대위 대표들이 모두 목사들이더군요.

  • 09.06.28 14:37

    한상렬 목사가 노빠들 인솔해 백악관에 와서 부시 대통령 사과하라고 날마다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장면이 뉴스에 계속 보도되니 저 역시 신학도의 입장에서 가만있어서는 안될 책임이 지어지더군요.

  • 09.06.28 15:13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자들도 종교인들이였지요./ 이자들이 성경을 몰랐느냐 하면 , 자칭 성경박사라는 자들이었지요./ 비록 잘못된지식이였지만,/ 이잘못된 성경지식으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고, 하나님 말씀을 대적하지요.

  • 09.06.29 00:13

    그렇다면 누구의 작품일가요??????????

  • 09.06.29 17:22

    일국의 수반이었던 사람을 북한에서 쉽게 죽일수있을리도 없고 그런식에 행동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그리고 까페장님 노무현대통령에 관한그 좌익 문서 저도 점 볼수있을까요? 제가 신문사쪽에 아는 분들이 제법 되는데 그 문서를 주시면 제가 충분한 파급력으로 게시해드릴걸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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