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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개혁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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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성경 해석 요 15:2의 바른 해석
강서 추천 0 조회 480 10.11.14 21:21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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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14 21:51

    첫댓글 오... 강서님, 감사합니다..오늘 좋은 것을 알게 되었네요.

  • 10.11.15 09:16

    강서님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마음을 하나 더 배웠습니다.
    땅에 닿아 썩어버릴 가지들을 돌 위에 올려놓는 선한 농부와 같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사는 하루로 삼겠습니다.

  • 10.11.15 10:08

    그러면 그렇지...나의 사랑의 아버지께서 열매를 맺게 인도하실게지요...
    삯꾼넘들이 성도들 겁주려는 걸루 월매나 많이 사용했을꼬??..내두 겁먹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강서님...샬롬!! ....1@#$5

  • 10.11.15 10:14

    내게 붙어 있으면서도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들어올려서 열매를 맺도록 하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시려고 손질하신다.[새번역]??

  • 10.11.15 10:14

    내게 붙어 있으면서도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다 잘라버리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시려고 손질하신다.[새번역]

  • 10.11.15 17:54

    1층주택 담장 사이에 오이 세 포기를 심었는데 2포기에는 열매가 몇개 열렸는데 안쪽 한 포기는 전혀 맺히지 않아 실망했는데 여느순간 담장위 전깃줄을 타고 옥상난간 햇빛이 비취는 곳까지 올라가더니 그제서야 왕성하여 오이가 열기 시작하는데 감당 못할 정도로 열어 며칠전 서리 내리기까지 하는것을 보고 우리의 연약한 믿음도 빛이신 주님께만 향하면 열매가 풍성하리라 생각했습니다. 혹시나 싶어 넝쿨을 들어 올렸던 기억이 위의 말씀에 설득력을 더해주는군요

  • 10.11.15 10:17

    하나님은 여러분 안에서 활동하셔서, 여러분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 것을 염원하게 하시고 실천하게 하시는 분입니다. [빌2:13] .........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 10.11.15 13:58

    요15장2절 한 구절만 딱 보아서 그렇게도 해석할 수 있겠지만 8절까지의 내용으로 보아 "잘라낸다"고 해석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물론 이 구절들에서 포도나무는 비유의 한 요소에 불과하여 이것만으로 구원에 대한 정의를 내리기는 어렵겠지요.

  • 10.11.15 14:05

    요15:5-6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리라.

    열매를 맺기위해서는 예수님안에 거하는 것이 필요하고 거하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해서 말라지고 불살라지니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는 "잘려낸다"라고 해석해야 하는 것이죠.

  • 작성자 10.11.15 15:16

    하늘지기님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지 않다는 것은 이미 떨어져 버린 것을 의미합니다 즉 주님과 관계 없는 자를 의미합니다 그런 가지들을 불 태워 버린다는 것은(구원 받지 않은 자를 형벌 가운데 넘기우심) 너무 당연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2절은 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떨어져 나가 있는 가지가 아니라 이점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 10.11.15 16:11

    그 또한 아전인수식의 해석입니다. 나무에 붙어 있지 않는 나무도 최초에는 붙어있었던 가지 입니다. 그 당시에 하나의 비유로서 말씀하시는 것이지 그 구절들을 두고 어떤 구원에 대한 명확한 명제를 도출하겠다는 것은 무리라고 봅니다.

  • 10.11.15 21:44

    하늘지기님의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열매맺지 못하는 가지는 뿌리와 줄기에서 잘려나간다는 게 신약성경 여러 군데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열매를 맺지 못하자 원감람나무에서 잘려나가고 대신해서 돌감람나무 가지인 이방인들이 원감람나무에 접붙인 바 되었다고 했습니다. 만일 너희 이방인들도 열매 맺지 못하면 찍혀나가리라고 바울은 경고했습니다. 열매를 맺지 못하는 자가 구원받을 방도가 없습니다. 혹 회개하여 다시금 하나님의 인자에 거하면 몰라도요...

  • 10.11.15 23:45

    하늘지기님과 어린양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 10.11.15 20:15

    아래 빛과진리님의 글과 함께 이동했습니다.

  • 10.11.16 02:22

    요15:2를 거듭난 성도가 그후 어떤 것으로 인하여 구원이 취소되어 지옥가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본문이 의도하는 것과 많이 다른 지나친 해석입니다. 한번 거듭난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거듭난 사람이 생명을 다시 빼앗기고 마귀의 자녀로 되돌아가는 그런 것은 성경에 없습니다.

  • 작성자 10.11.16 13:37

    요한복음 15:2을 어떻게 해석 할수 있는 가는 읽는 사람들의 분별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렇기에 열배를 맺지 못하기에 제하여 버린다로 해석하든 아니면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하여 들어 올린다로 해석하든 제가 관여할 사항이 아니라고 다만 이렇게 해석 될수도 있다라고 도움을 주기 위하여 자유 게시판에 올렸는데 성경 토론방으로 옮겨 졌네요 그렇기에 몇자 토론방으로 옮겨 졌기에 제 생각을 말씀 드리면 저는 3가지 정도의 이유로 (열매가 없기에) 제한여 진다로 보기 보다는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하여) 들어 올린다로 해석함이 더 올바른 해석이라고 여겨집니다

  • 작성자 10.11.16 13:42

    그 첫째 이유는 먼저 성경이 기록될 당시에 그리스도인들은 주로 문맹자들이었으며 그렇기에 성경이 어렵게 기록되어졌다면 그들은 이해하기가 어려웠을 것입니다 (다만 예언에 대한 부분은 예언이기에 그당시에 그 누구에게도 이해 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 전제하에서 본다면 이 당시에 포도원지기나 그런 포도 나무를 보고 자라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농부가 가지를 들어 올리기 위하여서 돌을 가지 밑에 괴는 모습은 일상의 모습이었습니다 그것이 전형적인 농부의 모습이기도 하였습니다 하나의 곡식이라도 더 맺게 하기 위하여 수고하는 모습 이것이 첫째 이유입니다

  • 작성자 10.11.16 13:49

    두번째는 4절에 보면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이라는 말씀이 기록되어져 있는데 과실을 맺는 것은 나무의 역활입니까 아니면 가지의 역활입니까 과일이 가지에 달리지만 그 가지로 영양분을 공급하여 좋은 과일을 만드는 책임은 가지가 아닌 나무에게 있습니다 그렇게 볼때에 2절에서 과일을 맺지 못하는 책임은 결국 가지가 아닌 나무에게 전가 되어져야 할것입니다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음에도 열매를 맺지 못하고 있다면...) 그런데 만약에 이렇게 해석하게 되어진다면 이는 매우 잘못된 해석임은 누가 봐도 인정 할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 작성자 10.11.16 13:54

    세번째로 요 10:10에 보면 내가 온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기록 되어져 있는데 이 땅에서의 주님의 역활은 정죄하고 심판 하시는게 아니라 생명을 주고 더 풍성히 주는 것이 주 목적이셨습니다 이렇게 볼때에 2절의 해석을 과일을 맺지 못하는 가지는 잘라 버려서 불에 던저 버린다라는 의미로 해석 하기 보다는 과실을 맺지 못하는 가지는 과실을 맺게 하기 위하여 들어 올리고 더 많이 맺게 하기 위하여 깨끗케 하신다로 해석 하는것중 어느 것이 더 자연스럽겠습니까

  • 10.11.16 16:40

    ^^
    아멘! 그렇습니다. 좋은 분별을 감사합니다.

    아울러 15:3절도 연결되면 더 풍성하리라 여겨집니다.
    그러면 일부는 가지의 책임도 있기 때문이지요(?)

    2- 들어올려 진후 [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는 열매를 맺기위한 준비로 볼 수있다고 여기며 이런가지에는 열매를 많이 맺게 되지요.
    일러준 말 - 주님의 교훈과 법(노모스)로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진다는 목회서신(딤전4:5)과 일맥상통이지요.^^

    13장에서 깨끗하나 다는 아니라는 말씀은 가롯유다를 가르킨것으로
    우리는 말씀으로 깨끗하여지므로 말씀을 읽고 듣고 배우고 받는 이런 말씀의 분별과 토론으로의 공급이 얼마나 유익한지요 ^^

  • 10.11.17 09:21

    강서님의 주장대로 15장2절을 해석하면 "과실을 맺지 못하는 가지는 과실을 맺게 하기위하여 들어올리고 더 많이 맺게하기 위하여 깨끗케하시고,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많은 열매를 맺도록 깨끗케하신다" 이렇게 되는 셈인데 과연 타당할까요?

  • 작성자 10.11.17 20:27

    성경을 보면 강조법으로 단어들을 연속적ㅇ으로 사용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 한 예가 요 10:10의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이처럼 15:2의 해석을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를 들어 열려서 열매를 맺게 하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많이 맺게 하려 깨끗케 하느니라 로 강조하는 용법으로도 해석되어 질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 10.11.17 14:37

    강서님 해석도 의미있는 있는 해석입니다만 저로서는 하늘지기님의 해석이 더 본문에 가깝다고 느껴지네요. 보통 농부들이 농사를 지을 때도 더 많은 과실을 맺게 하려고 과실을 맺지 않는 불필요한 가지들을 쳐버리지 않습니까?

  • 10.11.17 17:43

    야곱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과일나무 전정의 목적은 좋은 과일을 얻기 위함입니다.
    열매를 맺을 가능성이 없는 가지를 그대로두어 영양분이 분산된다면 좋은 과실을 얻을 수 없습니다.
    농부인 주님이 열매를 중요시 한다면 잘라버릴 이요, 열매에 관심이 없고 관상용으로 생각한다면 그대로둘 것입니다.
    몇년을 두고보아도 열매맺을 싹수가 없는데 그냥두어야 할런지?
    본문 성경말씀은 은혜, 사랑을 말씀하는게 아니고.. 분명 열매를 원하신다는 말씀입니다.

    airei 라는 단어가 제해버린다는 의미가 없다면 모를까 ..그런 의미가 있다면 앞뒤 문맥상 제해버리는 게 맞는게 아닐런지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받아들여야할 말씀입니

  • 10.11.17 20:36

    열매 못맺는 가지 자르는 것은 농사의 기본이지요. 열매를 조금이라도 맺으면 아까와서 안 자릅니다.

  • 작성자 10.11.18 16:33

    성경을 보면 2절에 과실을 맺는 가지는 과실을 더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라는 말씀이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즉 야곱님의 해석대로 한다면 더 많은 과실을 맺게 하기 위하여 1) 제해 (가지치기)버리시고 그리고 다시 2)더 많은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가지치기) 하시느니라 라고 해석하게 되어집니다 즉 반복적으로 가지치기 하고 가지치기 하고 이렇게 보는 것과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1) 과실을 맺게 하고 그리고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많은 과실을 맺게 하기 위하여 2)가지치기(다듬는다) 라고 해석 하는게 더 자연스럽지 않은지요 어쨌든 해석은 각자의 판단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 10.11.24 00:09

    강서님의 논리대로라면, 거꾸로, 열매를 맺지 못한 가지는 열매를 맺게 하려고 가지치고, 열매를 맺는 나무는 열매를 더 맺게 하기 위해 가지친다는 의미가 되는데, 그것도 똑같은 말의 반복이 아닌가요? 예수님은 마 13:12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라고 하셨습니다. 같은 맥락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10.11.24 00:40

    제 글을 오해 하시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의 생각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는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하여 가지를 들어 올려주고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하여 (잔)가지치기를 한다는 것입니다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하여 가지치기를 한다는 것은 -_-;; 어떤 내용을 보고 하시는 말씀이신지.....

  • 10.11.25 15:49

    "이를 제해버리시고"라는 말씀입니다.

  • 작성자 10.11.25 17:58

    헐 ~ 지금 나누고 있는 내용이 제한다라는 의미가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하여)들어 올린다 라는 의미로 해석 될수도 있다 즉 열매 맺지 못하는 가지는 제하여 버린다 (잘라 버린다) 라고 번역되어 지기도 하지만 (현재 거의 모든 성경이 이렇기 번역하고 있음) 그런데 이 제한다라는 단어가 들어 올린다 즉 열매를 매지 못하는 이유가 가지가 땅에 닿아 있기 때문에 이 가지를 들어 올려 줌으로 열매를 맺게 한다 라고 해석 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때에 이것이 (제하여 버린다로)반복되어 지지 않고 더 자연스럽게 해석이 되어 질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

  • 10.11.17 15:53

    ^^
    저는 강서님의 해석에 공감하는 이유로는요.

    이 말씀은 비유로 둥치에 붙어있는 가지(제자들)
    열매를 더 많이 맺게하려하여 깨끗게하시고 (말씀으로)
    이미 짤라진 둥치에 붙어있지않는 가지(다는 아니라한 가롯유다 같은 사람들)

    6절에 그 이유가 나오지요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관계없는 가지처럼 내안에 거하지 않는사람은 예수님과 관계없는 사람이지요

    짤라진 가지가 이젠 둥치와 아무 관계가 없는 것처럼
    사람은 사람이지만 주님안에 거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주님과 관계없기에 불에들어가는 가지와 같다는 것이지요.

  • 10.11.18 22:52

    A: 구조적인 면에서 보면은
    요15:2 붙어 있는 가지 요15:3 붙어 있는 가지에 대한 설명
    요15:4 붙어 있지 않은 가지
    --------------------------------
    요15:5 붙어 있는 가지와
    붙어 있지 않은 가지 설명
    ------------------------------
    요15:6 붙어 있지 않은 가지(스스로 떠난 가지)
    요15:7 붙어 있는 가지
    =============
    요15:8 이하는 붙어 있는 가지의 열매 설명

  • 10.11.19 20:50

    B: 1) 요15:2에서 요15:7까지는 "가지에 초점"이 있는 말씀이며("열매에 초점이 있는 것은 아님")
    2) 요15:2는 붙어 있는 가지에 대한 말씀이며
    3) 6절과 7절이 가지에 대한 결론인데
    포도나무에 (스스로) 붙어 있는 가지와 (스스로) 붙어 있지 않고 떠난 가지에 대한 설명으로
    요지는 포도나무에서 스스로 떠나 가지 말고 "친밀(사랑,계명)하게 붙어만"있으면
    "열매는 하나님께서 맺도록 이루어 주시겠다"는 의미로 생각되며
    4) 가지의 열매에 대한 말씀은 요15:8이하인 것으로 보면은

    요15:2-> (스스로 붙어 있는) 가지를 제거해 버리시고 보다는
    "가지를 들어올리어 열매 맞도록 하고" 라는
    해석이 더 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 10.11.18 21:56

    마25:28-30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예수님은 열매맺지못하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아주 냉정하십니다.

  • 작성자 10.11.19 15:36

    달란트의 비유에 나온 한 달란트 받은자는 구원받은 자로 볼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다시 한번 성경을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기에 그 비유와 요15:2의 내용과 연결하여 살펴 보기는 무리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 10.11.20 11:33

    저는 단순하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 이것들은 모두 은총이고 주시는 분도 한 분인 하나님이십니다. 한 달란트를 마귀나 사탄이 주는 것도 아닌데 별다르게 생각할 필요가 있나요?

  • 작성자 10.11.20 12:04

    그것은 한 달란트 받은자가 그 달란트를 준 주인에 대하여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를 보면 알수가 있습니다 ^^*

  • 10.12.07 15:31

    왜 사랑의 주님을 두려워 해야 하는지를 참말 모르겠습니다....

    주님께서 우리가 벌벌 떨며 무서워서 무얼 하시길 바랄까요??
    내가 주님을 모르는 시절에...죄인이던 시절에....이미 나의 죄를 용서해 주신 그 분을말이지요...
    이제는 아바아빠라고 부르는 관계가 되었는데 ... 왜 두렵고 무서워야 할까요??

    강서님의 분별에 사랑의 주님을 다시한번 체험합니다....샬롬!!

  • 11.01.01 20:26

    위의 내용은 포도 나무의 비유이기 때문에 그것을 현실하고 정확하게 문자적으로 일치 시키는 것은 무리라고 봅니다.
    열매가 열지 않는 가지를 거듭난 사람으로 보는 것에 문제가 있고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않는 것은 주여 주여 하지만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 구원 받지 못한 사람으로 보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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