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친북-종북 좌파 단체(117개)
△대법원에서 이적-반국가단체 판결을 받은 좌파단체(32개)
△박근혜 탄핵 및 구속 촉구 촛불집회 참가단체(294개)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및 촛불폭력시위 참여단체 명단(463개)
△탈원전 지지하면서도 북한핵에 침묵한 단체(284개)
△민주노총에 장악된 언론사 및 언론 유관기관 등 단위노조 명단(157개)
△김정은 방남 환영위원회 등록단체 명단(146개)
△사드(THAAD) 배치 반대단체(158개)
△제주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63개)
△2016총선 시민 네트워크 참여단체(506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 네트워크 참가단체(484개)
△한미 FTA반대 및 반대 촛불폭력시위 참가 단체(299개)
△국가보안법 폐지 국민연대 참가단체(303개)
△역사 정의 실천연대 참가단체(279개)
△용산 참사 범국민추모위원회 참가단체(134개)
△효순‧미선 양 미군차량 압사사건 범국민 대책위원회(55개)
△노무현대통령 탄핵무효 범국민행동 참가단체(449개)
△이라크 파병반대 비상국민행동 참가단체(350개)
△PD수첩 사수 공동대책위원회 참가단체(243개)
△대표적인 친북좌파 언론사(15개)
△대표적인 친북-종북 좌파 인사 명단(120명)
△광우병 촛불집회 선동·지지·옹호 인사 명단(59명)
△천안함 폭침사건 관련 망언자 명단(58명)
△‘천안함 對北규탄 결의안’반대 국회의원 명단(70명)
△세월호 4.16연대 참가자 명단(95명)
△평택미군기지 확장 저지를위한 범국민대책위 명단(52명)
편집자주=다음은 친북 종북 친문 좌파단체 및 좌파인사 명단을 정리한 것이다. 이들의 거의 공통된 특징은 대체로 국가보안법 폐지, 주한미군 철수, 북한 연방제 지지 등을 외치면서도 정작 북한 정권의 전체주의 폭압 세습 정치와 잔인한 인권탄압에 대해선 침묵을 지키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은 또 북한의 가공할 핵무기 개발에 침묵하면서도 주한미군의 사드(THAAD)배치엔 반대하고 있다. 이들은 대한민국에 살면서도 그 상당수는 대한민국 건국의 역사성과 정통성을 부정한다. 언제나 평화 환경 여성 약자 보호에 관심을 갖는다고 하면서 불의를 정의로 포장하기도 한다. 조국 전 법무장관을 ‘정의의 사도’라며 ‘조국 수호’를 외쳐온 서울 서초동 촛불시위 주동 조직‘개싸움 국민운동본부’참가 단체는 주최측이 명단을 공개하지않아 제외됐다.(일부 단체는 현재 활동중지. 인명의 경우 무순, 직책은 현직 또는 당시)
정리=서옥식(전 연합뉴스 북한부장-편집국장. 政博)
●대표적인 친북-종북 좌파 인사 명단(121)
▲문재인(유엔 16개국이 참전한 6.25를 내전으로 규정. 북한의 통일방식인 ‘낮은 단계 연방제’ 통일 주장, 국보법 폐지-한총련 합법화 주장, 1948년 대한민국 건국 부정)
▲신영복(전 성공회대 석좌교수. 김일성 주체사상을 이념으로 하는 북한 노동당 지하조직인 통일혁명당 간첩단사건 연루자. 문재인 대통령은 2018년 2월 9일 펜스 미국 부통령과 아베 일본 총리가 참석한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 리셉션에서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영남, 노동당 제1부부장 김여정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국 사상가 신영복을 존경한다’고 밝혔음. 문 대통령은 하루 뒤인 2월 10일 청와대에서 북한 김영남, 김여정과 함께 고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의 서화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했음)
▲한명숙(전 국무총리. 통일혁명당 간첩단 사건과 크리스쳔 아카데미 사건으로 두 차례 구속)
▲박성준(성공회대 교수. 한명숙의 남편으로 1968년 통일혁명당 간첩단 사건과 관련 실형을 선고 받음)
▲문익환(한국 기독교장로회 소속 목사. 조국통일일범민족연합(범민련)남측본부 결성준비위원회 위원장. 1989년 북한을 불법 방문하여 김일성과 회담)
▲문성근(문익환씨 아들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백만민란’ 주도. 반헌법적인 남북국가연합 주장)
▲이철우(김일성주의자. 더불어민주당 전신인 열린우리당 의원 출신으로 1992년 남파 간첩을 통해 북한의 조선노동당을 남한에서 現地(현지)입당한 뒤 당원 부호인 ‘대둔산 820호’를 부여받았음. 김일성 찬양가와 민주통합당 당가 작사. 국가를 변란할 목적으로 구성된 반국가단체인 ‘민족해방애국전선’(민애전,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의 위장명칭)에 가입한 혐의로 1993년 7월 8일 징역4년을 선고받았음) . 1986년 국내 주사파의 뿌리로 결성된 지하조직 구국학생연맹 출신)
▲은수미(더불어민주당 소속 성남시장. 사회주의 혁명가. 2020년 2월 6일 정치자금법 위반사건 항소심공판서 당선무효형 선고받아)
▲도종환(더불어민주당 의원.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빨치산 회갑연’ 참여자)
▲강기정(청와대 정무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 민주당-민주통합당-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이적단체 삼민투위 출신의 국회 폭력사태 주범)
△1989년 연세대에서 임종석 전대협의장 구속에 항의하는 학생들이 시위에 나서 경찰에 폭력을 행사하려하고 있다
▲이인영(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주사파 조직 ‘전대협’ 출신)
▲우상호(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사파 조직 ‘전대협’ 출신)
▲정청래(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대협 출신으로 미 대사관저 점거농성 사건 주동자)
▲이해찬(더불어민주당 대표. 전 교육부장관-국무총리. 북한 인공기 보호 명령자)
▲정동영(민주평화당 대표, 전 통일부장관, 전 새정치국민회의-새천년민주당-무소속 의원, 제주해협을 주적에게 열어준 사람)
▲이미경(전 민주통합당-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 의원. 반국가단체 ‘조총련’ 지원하자는 사람)
▲남윤인순(더불어민주당 의원. 반미운동가로 국가보안법‧한미동맹 폐지주장. 북한의 천안함 폭침 부정)
▲윤호중(더불어민주당 의원. 제주해군기지 중단‧국보법 폐지‧한미FTA폐기‧조중동 방송철폐 주장. 유시민과 함께 서울대 ‘민간인 감금·폭행 사건’ 연루) 1
▲임수경(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1989년 북한에 불법밀입국해 김일성과 대좌. 주한미군을 침략자라고 말하고 탈북자 앞에서 ‘변절자’라 폭언)
▲박지원(대안신당 의원. 친북에서 종북으로 돌변한 전 미국 영주권자)
▲이상규(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위헌정당해산 결정으로 국회의원직 상실. 전 서울법대 학생회장)
▲이학영(더불어민주당 의원. 남민전 사건 연루자. 혁명자금 마련위한 강도상해사건 연루)
▲김경협(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적단체 삼민투위(三民鬪委) 연루자)
▲민병두(더불어민주당 의원. 반국가단체인 ‘공산직업혁명가중심 제헌의회’(CA)그룹사건 사건 연루)
▲노회찬(전 민주노동당-통합진보당-정의당 의원. 전 정의당 원내대표. 헌법의 영토조항 삭제·국보법 폐지 주장)
▲심상정(정의당 대표. 헌법의 영토조항 변경 주장. 이력서에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카를 마르크스 적음)
▲김선동(전 통합진보당 의원. 국회 ‘최루탄 테러’ 주인공)
▲이정희(전 통합진보당 대표. 전 민주노동당-통합진보당 의원. ‘남침과 북침 구별 못하는’ 골수 종북좌파)
▲유시민(노무현재단 이사장. 전 보건복지부장관. ‘국기에 대한 경례’를 군사파시즘-일제(日帝) 잔재로 주장)
▲이석기(전 통합진보당 의원. 반국가단체 ‘민족민주혁명당’ 조직원 출신)
▲김제남(대통령비서실 기후환경비서관. 전 통합진보당-정의당 의원. 일심회 사건 판결문에 31회 언급될 정도의 종북좌파
▲김재연(민중당 대변인. 전 통합진보당 의원. 이적단체 한총련 출신 국회의원)
▲박원석(정의당 정책위의장. 전 진보정의당 의원. 2008년 광우병 폭력난동사태 주동)
▲강기갑(전 통합진보당 대표. 국회에서 이른바 ‘공기부양난동’의 주역)
▲한상균(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2015년 11월 대한민국 민중총궐기 집회 주도)
▲윤원석(민중의 소리 대표. 성추행 전력있는 골수 좌파)
▲오병윤(이적단체 삼민투위(三民鬪委) 연루자. 전 진보당 의원)
▲백낙청(서울대 명예교수. 참여연대 고문. 천안함 사건 왜곡)
▲함세웅(신부. 북한 공작원 송두율에게 안중근상(賞) 준 인물)
▲김상근(전 6.15 공동선언 실천 남측위원회(남측위)의 상임대표. 유엔에 까지 가서 천안함 폭침 부정)
▲박재승(8대 총선 민주당 공천심사위원장으로 전대협 출신 대거 공천)
▲오종렬(한국진보연대 총회 의장. 국가보안법 철폐운동 주도)
▲한상렬(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 북한에 밀입국해 천안함 폭침 원흉이 이명박이라고 주장한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목사)
▲박원순(서울시장. 전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국가보안법 폐지론자)
▲공지영(소설가, 북한의 천안함 폭침 및 제주해군기지 건설에 부정적 시각)
▲최규식(전 통합민주당 의원. 국회에서 국가보안법 폐지와 6.15를 ‘우리민족끼리의 날’로 제정할 것과 국내 유일의 국가보안수사연구기관인 경찰청 공안문제연구소 해체 촉구)
▲이규재(범민련 남측본부 의장) △조국 지키기 삼총사: 좌로부터 공지영, 김어준, 유시민씨
▲정욱식(평화네트워크 대표. MD(미사일방어체계) 저지와 평화실현공동대책위원회 공동집행위원장. 노무현 정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통일·외교·안보 분과 자문위원)
▲조덕원(21세기코리아연구소(한국진보연대 가입단체) 소장. 1992년 ‘남한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 사건 연루)
▲표명렬(평화재향군인회 회장. 전 천주교 인권위원회 위원. 전 민족문제연구소 지도위원)
△조국 수호 삼총사: 공지영 김어준 유시민씨
▲한홍구(성공회대 교수. 김일성 미화)
▲강만길(고려대 명예교수.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위원회 고문 역임)
▲강정구(동국대 명예교수. 북한 대남전위기구인 반민전 지침에 이론적 틀을 제공한 친북좌파 혁명가)
▲김세균(서울대 명예교수. 전 정의당 공동대표. 1979년 크리스쳔아카데미사건으로 구속돼 선고유예판결 받음)
▲김수행(전 서울대 교수. 국내 마르크스 경제학 연구의 대표적 학자. 신영복의 통일혁명당사건에 연루돼 기소유예처분 받음)
▲서중석(성균관대 명예교수. 국사편찬위 위원과 제주4.3위원회 위원을 겸직하면서 국보법폐지촉구전국교수1000인선언(2004.10.27) 등에 참가)
▲원형은(국가보안법폐지 부산연대 공동대표. 6.15공동선언 부산실천연대 공동대표. 부산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회장)
▲정재근(스님. 실천불교전국승가회 부의장. 통일연대 및 평택범대위‧탄핵무효범국민행동‧이라크파병반대범국민행동‧국보법폐지국민연대에 참여)
▲신혜수(한국여성단체연합(여연) 공동대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 상임대표. 국보법폐지국민연대 및 파병반대범국민행동‧탄핵무효범국민행동‧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 참여)
▲김정기(전국연합 소속으로 주한미군철수와 연방제통일 및 북한의 핵개발과 선군(先軍)노선을 옹호해 온 사월혁명회 운영위원)
▲이이화(‘국보법폐지촉구각계인사선언(2004.9.16.) 참가)
▲조준희(전 언론중재위 위원장.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초대 대표간사 출신으로서 한총련 구속자 석방 등을 주장한 양심수석방각계인사기자회견(2003.4.8)에 참여)
▲유남영(민변 간부 출신으로 국보법폐지국민연대를 비롯하여 평택범대위‧FTA저지범국본‧탄핵무효범국민행동 등에 참여)
▲박연철(친일진상규명위 위원. 민변 간부 출신으로서 송두율 변호에 나섰고, 한총련합법화1000인선언(2002.7.19.)에 참가)
▲성대경(국보법폐지촉구각계인사선언(2004.9.16.)에 참가)
▲임경석(국보법 전면폐지촉구 70년대 민주화운동가 선언(2004.10.27)에 참가)
▲최상림(국보법폐지국민연대‧파병반대범국민행동‧탄핵무효범국민행동‧FTA저지범국본 등에 참여해 온 한국여성단체연합의 노동위원장과 전국여성노동조합 위원장을 지낸 인물)
▲신철영(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총장 출신으로 국보법전면폐지촉구70년대민주화운동가선언(2004.10.27)에 참가)
▲박종렬(국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으로 한총련합법화종교인1000인선언(2002.7.18) 등에 참가)
▲김거성(민주통일민중연합(민통련) 사무국장,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전민련) 상임집행위원을 거쳐 전국연합 경기북부지역 상임의장을 지냈음)
▲오세철(마르크스 연구가. 연세대 명예교수. 전 사회주의노동자연합 운영위원장). 평화통일시민연대 상임공동대표)
▲이철기(동국대 교수. 전시작전권 조기환수 촉구자. 숭고한 병역의무를 위해 군에 간 병사들을 지칭하여 ‘총알받이’로 표현)
▲장상환(경상대 명예교수. 전 민주노동당 진보정치연구소 소장)
▲진관(스님. 불교인권위원장) ▲함세웅(신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박종화(좌파신학자.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이사장. 한국기독교장로회소속 경동교회 원로목사)
▲신준영(남북역사학자협의회 사무국장, 전 ‘말’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