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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 유 게 시 판 위기의 귀한농부 ㅠㅠ
그래그래 추천 0 조회 265 16.10.18 09:5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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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18 11:31

    첫댓글 얼마나 수고와 고생이 많으신지..
    리버마켓 장소 주변에 사는 저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귀한농부의 농산물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서종에서 나름 지인들께 열심히 홍보하는데..
    다들 넘 좋아하시고 맛있다 해주셔서 그나마 보람을 느끼는데..
    그런 여러가지 어려움이 닥치고 있군요.
    힘을 모아 해결하고.. 화이팅해야 겠어요.
    그래그래님~ 화이팅!!

  • 작성자 16.10.19 00:40

    연우님께서는 문호리 장터의 경험자이시니 더 드릴 말씀이 없네요.
    그토록 도와 주시니 감사하구요.
    제주에서 고생하며 키운 농산물 올려다
    홍보. 판매하시는 차차로님으로서 정말 힘드실것 같아요.
    슬기롭게 잘 넘기고 좀 더 좋은 판매조건이 주어졌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 16.10.19 07:46

    @그래그래 대단하시고 멋지셔요~
    그래그래님을 뵌지도 일년이 넘었네요. 궂은일 마다않고 한결같이 봉사해 주시는 맘이 존경스럽습니다.
    차차로님이 그래서 더 힘이 날꺼에요.

  • 16.10.18 16:01

    그래그래님 글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어요
    그래그래님 헌신적인 봉사 옆에서 봐도 대단하다 느끼고 있거든요
    장터 나름 특색이 있기에 규제가 많은 것 같아요
    한참 귀한농부 홍보가 되서가는데 안타까운 일입니다
    차차로님,그래그래님 맘 고생 많으시네요.

  • 작성자 16.10.19 00:44

    그러게요.
    제주 귀한농부의 발전과 좀 더 좋은 친환경 농산물 생산및 판매와 홍보가 이루어져야 될텐데요.
    잘 된다고 생각했는데
    운영자들 입장은 다른 모양이네요.

  • 16.10.18 21:59

    아~~ 그런 일이 있었군요....
    생각해 보니 나름 도와 드린다고 한 것이 오히려 저의 미흡함으로 규제를 받게 된 건 아닌가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너무 좋은 장터들~~~의도도 참 좋구요.... 생산자도 소비자도 장터 기획자도 모두 만족 할 수는 없는걸까요?

  • 작성자 16.10.19 00:52

    참 입장차이라는게 묘해요.
    어찌보면 좋은일이고 권장할 사항인데
    다른 입장에서는 달리 보이니.,
    처음 시작에는 참여해주는것도 고마울 일이었는데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니
    일정한 틀을 짜고 그 안에서만 움직여야하니~~
    차차로님이 좋은 방안을 강구하시겠지요.
    잘 넘기고 다시 행복한 장터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16.10.18 23:38

    음....그랬군요....
    많은 생각을 해봐야 할 문제인것 같네요...

  • 작성자 16.10.19 00:57

    우리 귀한농부의 회원님들이 좋은 만남과
    교류의 장터로서 행복한 시간들이었는데요.
    그리고 우리는 다른 부스와 달리 인원도 힘도 모두 필요하고
    지난번에는 점심도 먹지 못하고 지냈는데요.
    좋은 해결책이 나오겠지요..

  • 16.10.20 16:59

    우선 글을 올리시기까지 얼마나 많은 생각을하셨을까 하는 생각에 쉽게 댓글을 달 수가 없었습니다.
    몇 년을 장터에서 함께 해 온 사람으로 그래그래님의 수고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지요.
    차차로님이나 장터에 참여를 하는 회원들이나 이제 막 장터의 생리를 익혀가며 또 그곳에서 자매나 형제처럼 정을 나누고는 하였는데 운영위원들 입장에서는 설립취지와 어긋난 모습에 경고를 할 만한 요인이 되기도 했었나 봐요. 요즘처럼 자기만 아는 세상에'참 좋은 이들'이 모인다는 생각을 하며 먼길(?)에도 기쁜마음으로 도시락을 준비 하였는데......^^
    조금 더 성찰을 하는 기회가 되어 성장하는 귀한농부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 작성자 16.10.20 22:36

    참 뭐라 해야 할까요?
    봄에는 적당히 몸 사리다가 지내왔는데
    마르쉐@장터마저도 마로니에 공원에서 못하고 다른곳으로 장소를 찾아 다니는 입장인듯하네요.
    그래서인가 엊그제는 차차로님이 심한 경고의 말을 듣게 되었나봐요.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좋은 일인데
    당장의 자기들 입장과 다르다고 저리하니
    소소한 상품을 가지고 오는 셀러와
    차차로님의 농산물들은 엄연한 차이가 있음에도 그것을 이해없이 나오네요.
    그래도 우리 귀한농부 회원님들의 우정이야 변하겠나요?
    차차로님이 잘 처리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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