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LSBtPytP2nY
JR홋카이도, JR화물, 정부, 홋카이도 4단체가 JR하코다테본선 하코다테-오샤만베 구간을 유지하는 쪽으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 구간은 2031년 홋카이도신칸센 신하코다테호쿠토-삿포로 구간이 개통하면 JR홋카이도에서 경영분리됩니다. (제3섹터 이관 예정)
그러나 이로 인해 발생할 30년간 발생할 약 816억엔의 적자와, 이를 누가 부담할지 등에 대한 과제들이 있습니다.
연선지자체인 오샤만베쵸장(町長)은 연선지자체의 적자부담에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나라나 도가 제대로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
4단체는 다음주에 4회째 4자협의를 실시하며, 연내 유식자회의를 설치하는걸 고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