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
감기 때문에 더 고생많겠어요 유리님 ㅠㅠ
감기야 유리님이 아무리 좋아도 그만 가라
아픈 와중에도 목소리로 찾아온 유리님
그 예쁜 마음이 참 고마워라🥰
2시간 듣는 동안
"아.. 왜 이렇게 사랑스러운거야! 증말..🥴"
정말 참을 수 없이 사랑스러워요❣️
사랑해🫶율
재미난 이야기 가득하던데
잠들어 있던 것이 아쉬워요😂
오늘 하루 바쁘다고 했는데 화잇팅 ꙳⸌♡⸍꙳
끝나고 푹 쉴 수 있길 바라요
TMI
전 월요일이 금요일 같은 느낌이라
화요일 휴무 월요일 좋아~~
아기 유리님과 아기 근례 이야기 귀여웡😆
친구분들 이야기 할 때 언제나 행복해 보여율🥰
전 mbti 다른건 고정값?인데
f와 t가 반반인 INFJ
(예전엔 F가 높았는데 지금은 T가 높아진 것 같기도 하고)
다른 것도 볼 수 있는 TV에 기뻐하는 유리님 들으니
몬가 속상하기도 하구 같이 기쁘기도 하구
와사비 얘기 하는데
유리님은 속상해 했지만.. 귀여웠어요 미안😂
시사회 때 아팠어도 참 예뻤어요 유리님
눈도 반짝이는데 입술도 과일 탕후루? 같은 느낌으로
반짝반짝
보스톤 재밌다니 보고 싶어지네요
'잠'은 재밌게 봤고
'바비', '오펜하이머', '콘크리트',
'천박사', '보스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도 보고 싶구
'7인의 탈출'은 예고 보고
"유리님 관심 있겠는데" 했는데 앜🙈
'무빙'도 아직 못 봤구
볼 거 엄청 많다요😂
알쓸 시리즈 즐겨보는 프로그램인데
알아두면 쓸데없는
- 신비한 잡학사전(알쓸신잡),
인간 잡학사전(알쓸인잡),
지구별 잡학사전(알쓸별잡)
알아두면 쓸데있는
- 범죄 잡학사전(알쓸범잡)
소재도 흥미있는데 출연진분들 이야기도 재밌더라구요
생각해보면 유리님은 비슷한 연령대 분들보다
많은 것을 경험해보고 있는 것 같아요
그와 함께 성장해가고
그래서 생각이 더 깊은 건가🤔
얼마나 더 멋있는 사람이 되려나
유리님 처럼 꿈에 관심이 있어서 꾸고 나면
해몽 찾아봐요🤣
몇 가지 꿈 이야기를 해보자면
💭가위 눌려 움직이지 못 하다가
"으악" 소리 지르며 깨어났는데
거실에 또 줄로 묶인 채 있는거예요
"이게 무슨 일이야?" 하면서 주변을 돌아보는데
흰 소복을 입은 귀신이 다가오며 "어떻게 깼어?"
그 소리에 눈이 번쩍 뜨이고 진짜 깬 일
💭알지 못하는 동네를 돌아다니다가
식당 같은 곳에 들어갔는데
어머니가 검은 옷을 입고 계신거예요
"엄마가 왜 여기있지?" 생각하는데
친구분 장례식이라구..
그 꿈을 꾸고 난 후 어머니 친구분이 돌아가신 일
💭알지 못하는 두 남자가 저희 집에 숙박?을 하는데
화장실에 💩을 싸고 가는 거예요
꿈에서 제가 "왜 화장실을 쓰고 가는거야?" 하면서
화장실을 들어가 변기 안을 보고 깼어요
그 꿈 꾸고 로또 3등 당첨 된 일
(1등 번호 하나가 다른 줄에 있어 아쉬웠던😂)
💭유리님 썸데이 페스티벌 하는 날 꿈을 꾸었는데
제가 등굣길을 걷고 있는데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
같은 교복을 입은 유리님이 등교중인 거예요
"와 유리도 등교하나보다" 역시 인기 많아~ 생각하며
걷고 있는데 유리님이 곁에 오더니
"우리 화해한거야!!"
❓️우리가 싸웠나?
영문도 모른 채 "어, 그래!!" 하며 같이 등교한 일
TMI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유리님도 글래시분들도 남은 하루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