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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귀촌 곧은터 사람들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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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벌판(호남지역)┫ 힘든하루 여슈
윤보 (부안) 추천 0 조회 161 23.10.23 17:57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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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3 18:06

    첫댓글 요즘 풍랑이 쎄서 해상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네요 늘 안전운항하세요~^^

  • 작성자 23.10.23 18:09


    잘알겠습니다
    잘계시지요?
    고맙습니다

  • 23.10.23 18:10

    @윤보 (부안)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10.23 19:53

    @이상봉(경남고성) 고맙습니다

  • 23.10.23 19:01

    그래도 먹을만큼 낚았으니 다행입니다
    갑오징어 한마리 보내슈

  • 작성자 23.10.23 19:53

    알겠습니다

  • 23.10.23 19:16

    뱅기를 낚시로 걸어 물에 빠자뿌지요

  • 작성자 23.10.23 19:52

    그러까?

  • 23.10.23 19:39

    저ㅡ저ㅡ갑오징어 뼈만 주이소.
    피나는데,뼈 말렸다가 갈아 뿌리면,피가 멎는 멋진 조약 이지요.2개만요ㅡㅡㅡㅎ

  • 작성자 23.10.23 19:52

    알겠습니다
    들국화 군위님
    기역하고
    주소하고 전화번호
    주세요
    제것 전화번호 로
    문자로 주세요

  • 23.10.23 19:52

    @윤보 (부안) 아닙니더.나중에 만나면 주이소예.ㅎ
    말씀만 들어도 감사합니다.요즘 갑오징어뼈가 귀하더라구요.호남방 모임에가게 되면 주이소.ㅎ

  • 작성자 23.10.23 19:54

    @들국화(군위) 그렇게 하겠습니다

  • 23.10.23 19:55

    @윤보 (부안) .네에~도안님한테 맡겨두시면 되는데,혹시 중간에서 슬쩍~~~하지 싶어서요.ㅎㅎ

  • 23.10.23 23:05

    @들국화(군위) 써글~~
    나도 창고가 없어서 보관 못혀~~^^

  • 23.10.23 23:08

    @도안(전주) ㅎㅎㅎ

  • 23.10.23 22:49

    옆지기님이 부안 사고 소식에 놀라셨던거죠~
    저도 그뉴스 보며
    윤보님 생각이 나긴했지만
    아니라 다행이죠.
    늘 안전 낚시 하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23.10.24 09:01


    그래던것 갇씀니다
    걱정해서
    일찍 나왔써요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3.10.23 23:04

    오늘 사고 소식이 있어 걱정 됐어요
    다행입니다

  • 작성자 23.10.24 08:59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3.10.24 02:25

    한숨자고 카페 문멸어봅니다
    사고소식에 사모님께서 빨리들어오시라 했나보군요
    누가머래도 사랑하는 집 사람이 최고죠 ..
    사랑 많이 해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작성자 23.10.24 08:59


    그렇게 하고 있씀니다 고맙습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10.24 08:58

    고맙습니다

  • 23.10.24 06:38

    맨날 자랑질만 ㅋㅋ
    맛나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10.24 08:57


    고맙습니다

  • 23.10.24 10:05

    멋지십니다

  • 작성자 23.10.24 10:18

    이제는 인생 끝 줄에 섯는데요
    내뜻대로 산지가
    10년 밖에 않돼요
    마누라 하고 둘이서 마음은 편해요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3.10.24 13:50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10.24 14:12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3.10.24 15:20

    푸른바다 넘실거리는보니
    가슴이 설렙니다
    마치 연애할때처럼 ㅎㅎ
    성님 저는 성님이 대한민국에서 제일 부럽다요
    대통령보다 더 부럽다요
    선상번개 함 하시죠
    어때요

  • 작성자 23.10.24 15:40

    안됩니다
    그냥
    싸이클 벙게 어때요?
    수고하셨습니다

  • 23.10.24 20:10

    늘 안전이 최고 입니다..
    형수님이 많이 애가 타셨을것 같아요..
    그만하면 풍어하신겁니다..ㅎㅎㅎ

  • 작성자 23.10.24 20:20

    하하하하
    그래요
    불안해서 전화 했겠지만
    나는 나 나름대로
    잘한다고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3.10.24 20:25

    항상 조심~~ 조심~~!!

  • 작성자 23.10.24 21:22

    하하하하
    알겠습니다
    아라따구
    친하니까
    근데
    저녁은?
    언제 할까?
    한5시쯤이면 괜찮습니다
    토요일 돼기전에
    거기 삼부회관에서요?
    몆만요!
    어떠씀니까?

  • 23.10.24 21:56

    @윤보 (부안) 형님이 소집하셔요~ㅎ

  • 작성자 23.10.24 22:29

    @옹달시암 이번주에?
    알겠습니다
    금요일 까지
    제가 하겠습니다
    잘알겠습니다
    목요일에 하겠습니다

  • 23.10.24 22:31

    @윤보 (부안)
    넵~
    알겠습니다.^^♡^^

  • 23.10.28 09:44

    안전하게 귀가하셔서 다행입니다~
    우리 남편도 지금 바다 낚시중 입니다
    걱정됩니다만 즐거운 시간 보내라고 합니다
    쭈꾸미와 갑오징어 .문어는 내장채로 냉동하시는지요?
    남편이 정리하지만 도와줄라치면
    씻어야된다고 성화라서 많은 양일땐 힘들어요


  • 작성자 23.10.28 17:35

    모든것이 민물다으면 변함니다
    빨가게요
    그래서 잡어온 그대로
    봉투에넣어 냉동실로. 직행함니다
    먹을때 속은 전부 버림니다

    고기종류는 내가 바다에서 배따고 비닐 버끼고 지르느미 짤르고
    소금쳐서 냉동실 또는 냉장실에 보관함니디ㅡ

  • 23.10.28 20:06

    @윤보 (부안) 감사합니다
    오늘 냉동실에 한마리씩 넣었어요
    엄청 편합니다~~~~

  • 작성자 23.10.29 19:57

    @꽃차 겨우 한마리 잡아왔써요 ?

  • 23.10.29 19:58

    @윤보 (부안) 6마리요
    배삯도 안되는 날이 부지기수인데요
    남편이 사춘기예요
    그래서 냅둬요~~^

  • 작성자 23.10.29 20:10

    @꽃차 하하하하
    그래요
    뱃삭. 안내는날도 있씀니까?
    처음드러봐요!
    잡은 고기는 이름이 무엇인데요?
    낚시 꾼은 워낙
    노찬고기는 크다고
    하고
    잡은고기는 작다고
    해서요!
    의심 않해요
    그냥
    그러타고 하니까

    나도 놓칠때는 엄청 힘이쎈늠이
    힘쓰다가
    놓치면 뮤자가 큰것 놓쳐다고 생각해요
    우리집 사람은 내가 나이도 먹고
    다른 취미가 없쓰니까
    보트기름값
    차량 기름값
    정도는 줘요!

  • 23.10.29 20:17

    @윤보 (부안) 처음엔 바닷가 돌위에서 낚시하고 저는 고동잡고요
    세월흘러 아이들과 고기굽고 야영하고요
    모든 식구들 주말엔 도망가요
    혼자가더니 갯바위ㅡ바지선ㅡ배 ㅡ바꾸더니
    낚시대 가 늘어나고 ㅡ아무튼 제생각엔
    힐링 하는거지 절대로 투자한 낚시값 못건지죠
    감생이 ㅡ쭈꾸미ㅡ갑오징어 ㅡ문어
    지금은 갈치 낚시에 관심주는 중입니다
    문어 한마리에 냄비에 넣고 삶아 각종채소에
    배까지 썰어 회무침 했는데 남편만 먹고 모두
    젓가락도 안가요 ~~

  • 작성자 23.10.29 20:35

    @꽃차 맞자요
    투자한 낚시 값에
    본전 못찾는건 맞자요
    갈치낚시는 다음에
    꽁짜로 탈수있는것 있씀니다
    내가 잡은 갈치을 선장에거 주고
    다음에 한번 더 태워주는 방식 임니다
    뱃삿많큼 주고오는거지요

    그걸 직업으로 하는 사람도 있씀니다

    우럭 쭈꾸미 문어
    농어
    내만권 낚시 는 선비
    9만~24만원 정도
    임니다
    암튼
    신랑님 힘들게 잡아 온
    온것 맛이게드시고
    모르는척 하시고

    많이 잡아네!
    수고 했어요

    이말 한마디면
    통닭집에 바로 전화 할것임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23.10.29 20:59

    @윤보 (부안) ㅎㅎㅎ
    각자의인생 즐거운 소풍이 되도록 반대보다는
    힘을 보태는 쪽으로 살고있어요
    고급정보와 답변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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