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항목예상지출>
곗돈:40,000
병원회비:10,000
쾌변:20,000
목욕비:8,000
샛별이:10,000
기타잡비:112,000
2/1 무지출
2/2 무지출
2/3 무지출
2/4 친구랑저녁 8,000
2/5 목욕비 3,800, 고기만두1,200 떡뽁기700
2/6 무지출
2/7 무지출
2/8 고구마2,000,노래방외10,000,우유1,800
2/9 무지출
2/10 쾌변20,000(1월달분),돈까스재료 3,200,머리망사삔 3,000
2/11 쵸코렛외데이트비용 18,100 목욕비 3,800
2/12 약국 4,000
2/13 쵸코렛 4,000 녹차,김밥외 2,500 여성용품 4,000
2/14 친구랑저녁술15,000 교수님쵸코렛 3,000
2/15 오빠커피 300 동생이랑아이스크림과자 5,000
2/16 회식마치고 친구송년회 모임 택시비지출 2,100 (회비는 무지출)
2/17 병원마치고 집으로 오면서 배고픔과 싸우다가 양념오뎅외:2,000
2/18 지출예정 (데이트)
2/19 지출예정 (친구랑점심)
잔액:82,500
2월달은 짧은거 같은데 저한테는 왜 이렇게 길게만 느껴질까요?
28일까지 즐짠 하면서 많은 출혈이 없도록 노력해야겠떠요
늘어나는 모임에서 행복한 하루 뒤에
뱃살을 보면서 병원에서 받는 스트레스..
까운이 터질꺼같고.. 살빼라고 난리예요.
ㅋㅋㅋ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삼★
ps2월달에 잼나고 볼만한 영화있을까요?
첫댓글 저도 이번 2월이 유난히 길게 느껴져요..으윽..3월은 더 길게 느껴지지 않기를 바라고 있어요..시간은 빨리 가는것 같은데 왜 길게 느껴지는지 참 아이러니하네요^^; 살구쥬스조아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맞죠~2월달은 왠지 길게 느껴지는거 같으면서.시간은 디따 빨리 가고~~연수님도 해피 주말보내삼~ 안주무세요?ㅋㅋ
구세주 잼난다고 하더라구요..전 낼 구세주 아님 흡혈형사 보려구요~걍 생각없이 잼나게 볼수있는 영화요~주말 잘보내시구요~^^ 함께 즐짠이요!!!ㅎㅎ
아.저도 걍 생각없이 볼수있는 코믹좋아라하는데..친구가 흠혈형사는 별루라는 정보를 제공해서....ㅎㅎㅎ 님도 주말 잘 보내세요~*^^*
저도 알고 싶네여..잼나고 볼만한 영화..즐거운 주말 되시고..안녕히 주무셍
친구랑 영화 볼까..? 생각중..^^
헉 가운 터지면 아니되는데용..ㅎㅎㅎ 관리하삼!ㅎㅎㅎㅎ좋은 주말 되시고용..ㅎㅎ
병원에서 까운입고 일하는데 둔해서.답답하고.스트레스....^^;; 관리해야하는데.맨날 말로만요..ㅎㅎ 좋은 주말 되세요..ㅎㅎ
ㅎㅎ 전 이번에 대보름행사때...체중계를 선물해주더라구요 전직원 다~~근데 다들 한마디씩...해숙씨한테 꼭 필요한거네..우리 한달에 한번씩 재볼까? 이러더라구요 전 그럴때마다 일부러...네 꼭 그렇게 해여..이래영..ㅎㅎ 그럼 다들 암튼 해숙씨 성격좋다니까 이러지만..속으로...니들 죽었으..이러네요....ㅎㅎ
가끔...다들 술한잔할때 제가 그러죠....살야그하다가 언젠가 제가 폭팔하면 우짤라구 그런데~~ㅎㅎㅎ
병원언냐들도 살빼라고..압박들어오면 겉으로는 웃으면서.빼야죠~하면서 속으로는..ㅠㅠ
영화 뮌헨 추천이요!! 취향이 어떨지 몰라서 무지 재미없을 수도 있어요. ㅎㅎ
뭔헨 어떤영화인지~?? 후기 보구요.ㅎㅎ
가운이라면..혹시 간호사? 연구원?~ 울 언니고 가운 입고 일하는 연구원인데..가운 빠는 거..무지 귀찮아 하더라구요.밤에 쪼금만 드세요..저도 예전에 밤의 술 때문에 엄청 쪘었더랍니다.ㅋㅋ
가운깨끗하게 빨고 다려야하거든요.가끔씩 귀찮으면 지저분해도 입는데..부지런해야할꺼같아요..ㅋㅋ
오늘 가게 단골 언니가,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2월은 월급쟁이들은 웃고, 자영업자들은 우는 달이라고^^;;; 날수가 짧아서 그렇대요;; 맞는거 같기도 해욤..전월대비 매출은 늘었는데(쬐끔이지만) 날수가 짧아서 마음이 조급해지는 달이네요^^ 글쿠..영화는 요즘 못봐서..^ ㅡ^;; 추천해드릴게..마땅찮네요...^^;
3월달은달수가 길던데...그때는 장사가 잘될꺼예요.마음이 조급해하지마세용^.^
음란서생..야할것 같아요. 그래서 보고 싶다는 ㅎ히...
잼날꺼같던데요...헤헤~^^;;
저에게도 2월은 길게 느껴지네요..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다들 2월달 길게 느끼구나..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울큰딸이 멀리 가있는관계로 그날짜 기다리다보니 저두 날짜가는게 더디게 느껴집니다~
큰딸이 멀리 유학 갔어요? ....보고잡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