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다들 캐러반 옆에 텐트 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걸로 뭐라할 것 까진 없을 것 같은데요..? 캐러반 옆에 텐트 가능한 곳은 백담사 오토캠핑장은 확실히 가능합니다.. 캐러반 사용료가 주말 5만원인가 하는데..캐러반 시설은 망상만 못합니다. 그냥 침대만 덩그라니~ 아녀자들 따땃하게 취침하긴 좋을듯합니다. 캐러반에선 잠만 자고 리빙쉘에서 식사 해결하고.. 참..그곳도 내부 화장실 사용금지입니다.
경험해 본(10월초, 11월 중순) 바에 의하면 동해시 직영(701-710호)은 텐트, 화로 사용에 대한 제제가 없었습니다. 타프치고 화로대 사용하였으며, 옆집은 인원이 많아서 텐트도 쳤는데 관리인이 제제를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불조심만 당부하고 좋은 시간 보내라고만 하였습니다. 망상오캠장은 자산은 동해시 것이나 운영주체는 3곳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직영하는 곳은 관리인이 제제를 거의 하지 않지만 민간 위탁회사인 필라이프와 좋은주말이 운영하는 것은 제제를 많이 하는 편이라고는 들었습니다. 좋은 날이니 잘 이야기하면 되지 않을 듯 싶네요 ! 아무쪼록 원하는 즐거운 캐라바닝과 캠핑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다들 캐러반 옆에 텐트 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걸로 뭐라할 것 까진 없을 것 같은데요..? 캐러반 옆에 텐트 가능한 곳은 백담사 오토캠핑장은 확실히 가능합니다.. 캐러반 사용료가 주말 5만원인가 하는데..캐러반 시설은 망상만 못합니다. 그냥 침대만 덩그라니~ 아녀자들 따땃하게 취침하긴 좋을듯합니다. 캐러반에선 잠만 자고 리빙쉘에서 식사 해결하고.. 참..그곳도 내부 화장실 사용금지입니다.
요전에 갔다온 기억으론 화로대 절대 사용금지 이지만 사용했구요.그 다음 텐트쳐도 뭐라할 사람이 없을것 같구요.화장실은 사용금지입니다. 대신 양옆 공동화장실 이용하심 되구요...
경험해 본(10월초, 11월 중순) 바에 의하면 동해시 직영(701-710호)은 텐트, 화로 사용에 대한 제제가 없었습니다. 타프치고 화로대 사용하였으며, 옆집은 인원이 많아서 텐트도 쳤는데 관리인이 제제를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불조심만 당부하고 좋은 시간 보내라고만 하였습니다. 망상오캠장은 자산은 동해시 것이나 운영주체는 3곳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직영하는 곳은 관리인이 제제를 거의 하지 않지만 민간 위탁회사인 필라이프와 좋은주말이 운영하는 것은 제제를 많이 하는 편이라고는 들었습니다. 좋은 날이니 잘 이야기하면 되지 않을 듯 싶네요 ! 아무쪼록 원하는 즐거운 캐라바닝과 캠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