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르디 죠죠본인이 해야할 일을 못하면 선택에 의해 잔업을 하고 잔업수당도 챙겨줘야죠. 사업주는 그게싫으면 일잘하는 직원 뽑으면 되고요. 혹은 빡시게 교육해서 역량을 올리거나.. 전 일하면서 후배들 항상시간되면 가라했었고 저도 시간되면 갔었습니다. 연장근무는 제 선택이였고요.
@졸귀탱꼬식이특정직원이 문제있으면 그 직원을 잘할수있게끔 끌어주거나 해고하면 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노동자는 본인이 일하기로 약속한 시간만큼만 일하고 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만약 더 일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사업주가 부탁을 하고 근로자는 선택에 의해 연장근무를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직장생활 10년 넘게 이런식로 일했고 관리자일땐 부하직원들도 이렇게 일시켰습니다. 일머리없는 직원들은 끌어줘도 못 따라오고 제발로 나갔습니다.
첫댓글 하 저게 당연한건데 눈치봐야하는게 ㅜ
그냥 칼퇴안하면 5분당 무조건 회사에서 돈 더줘야해서, 모든 회사에서 제발 빨리빨리 나가라고 하는 법 생겼으면
주4일제 + 4시퇴근 법이 생겨야합니다
연봉도30%깎일듯..
7시출근
두개다는 욕심이고 주4일제만 우선합시다
술도 마셔주고 등산도 가줄테니깐
돈좀 많이주라
눈치주지말고 마음 편히 칼퇴 좀 하자
전날 mbc 숙직해서 나혼산 분량 촬영 마치고 또 6시 생방송 하던데
물생활하시나? 비바리움인가
저것도 회사에서 일을 잘해야지 할 수 있는거…하는일 펑크내고 일정 매번 늦는데 자기 권리마냥 칼퇴나 지른다? 절래절래..
칼퇴는 당연한건데 일잘하고 못하고가 왜나오지.
@나른한 오후 절래절래
@나른한 오후 본인이 해야할 일 못하면 잔업해야죠...
@나른한 오후 일 못한다 = 고용하면 회사가 손해다 = 고용할 이유가 없다 => 자르는게 당연한거 맞죠?
요새 회사를 학교마냥 돈내고 다니는줄 아는사람이 많은듯
회사는 돈받고 다니는곳이고, 일을 못하면 마땅히 잔업을 해서라도 몫을 채워야하는 곳인데
@졸귀탱꼬식이 ㅋㅋㄱㄱㄱㅋㅋㅋㅋㅋㅋㅋㄱㅋ
@가짜상남자 키워서 쓸거아니면 당연히 잘라야죠.
@죠르디 죠죠 본인이 해야할 일을 못하면 선택에 의해 잔업을 하고 잔업수당도 챙겨줘야죠.
사업주는 그게싫으면 일잘하는 직원 뽑으면 되고요. 혹은 빡시게 교육해서 역량을 올리거나..
전 일하면서 후배들 항상시간되면 가라했었고 저도 시간되면 갔었습니다. 연장근무는 제 선택이였고요.
@건강이 최고다 본인 업무채우는건 당연한거고 일을 못하면 일을 하게끔 끌어주면 되는거고
그럴 자신없으면 돈 더주고 일잘하는 경력직을 쓰면 되는거고요.
정시퇴근은 지켜줘야죠 ㅋㅋ 잔업을시키면 돈을 더주면 되는거고요. 근로계약서에 포괄근무제에 관해 명시되어있으면 안줘도 되구요.
@졸귀탱꼬식이 특정직원이 문제있으면 그 직원을 잘할수있게끔 끌어주거나 해고하면 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노동자는 본인이 일하기로 약속한 시간만큼만 일하고 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만약 더 일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사업주가 부탁을 하고 근로자는 선택에 의해 연장근무를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직장생활 10년 넘게 이런식로 일했고 관리자일땐 부하직원들도 이렇게 일시켰습니다.
일머리없는 직원들은 끌어줘도 못 따라오고 제발로 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