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당일 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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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 참석자들의 분위기를 압도할 수 있는 분위기를 창출할만한 언변과 음성, 용모 등을 고려하여 예식 1주일 전쯤 부탁하는 것이 좋다. 신부 도우미: 흔히 헬퍼라고도 불리우며 미용실부터 예식이 끝날 때까지 신부의 옆에서 계속 도와주는 사람으로 신부와 친분이 있는 편안 사람으로 정하는 것이 좋다. 식장내에서 메이크업을 할 경우 예식진행 도우미가 있으므로 별도의 헬퍼를 섭외하지 않는다. 여행준비 도우미: 신부의 핸드백 가방 소지품 등을 관리해 주는 일을 하는데 예식이 끝난 후 신혼여행 출발 전까지 함께 있을 수 있는 친구가 좋다. 피로연 도우미: 피로연 준비를 도와 줄 사람으로 2-5명 정도가 필요하며 전반적인 뒷일을 책임감있게 처리해 줄 가까운 동생들이면 좋다. 음료 및 주류 체크와 여유식권발급 및 피로연 안내를 담당한다. 축의금 접수자: 축의금, 선물 등을 관리하고 기록하는 사람으로 믿음감 있는 가까운 친척이 좋다. 신랑 도우미: 미용실부터 신혼여행 출발 전까지 신랑을 도와주고 허니문카 장식과 운전을 해줄 친구가 좋다. 반주자 & 축가 부를 사람: 신랑 신부 쪽 친지나 친구에게 부탁하면 좋다. 주례선생님: 주례는 짧게, 신랑신부의 은사나 직장 상사, 존경하는 친지, 사회저명인사 등을 모신다. | |
결혼식 신랑 해야 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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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에게 전화: 아침 일찍 신부에게 전화를 하여 아침 식사 거르지 않도록 챙겨주는 자상함도 잊지 말자. 예식 1시간 전 식장 도착 주례, 사회자 도착 확인: 주례 ,사회자 등 결혼식을 진행하는 데 없어서는 안될 분들이다. 제때 도착했는지 꼭 확인한다. 사회자와는 예식진행순서와 내용 등에 대해서 미리 상의하고, 주례에게는 좋은 말씀을 부탁 드린다. 도우미 도착 확인 예식 후 입을 의상과 소품: 대부분의 신랑들이 턱시도나 모닝코트 등 예복을 입고 결혼식을 치르므로 예식을 마치고 난 뒤 따로 갈아 입을 한복이나 양복, 소품은 미리 꼼꼼히 챙겨둔다. 허니문카 확인: 예식과 피로연이 끝나고 공항까지 함께 에스코트해 줄 사람과 허니문카는 신랑이 미리 섭외 해둔다. 허니문카 장식도 미리 부탁해 운전자에 대한 사례금도 미리 챙겨놓는 세심함이 필요하다. 결혼 반지, 여권, 비행기 티켓, 여행가방 챙기기 | |
결혼식 당일 신부 해야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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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은 되도록 흰색으로 준비한다. (혹시 웨딩드레스 치마자락 사이로 신부의 발이 보일 수도 있으므로 이왕이면 흰색이나 아이보리색 스타킹으로 준비한다.) 드레스 헬퍼 수고비를 준비한다. 결혼식 전날, 미리 깨끗한 봉투에 헬퍼를 위한 수고비를 준비해둔다.(액수는 보통 3만원~ 10만원정도) 결혼식 당일 도와줄 도우미를 정한다. 가까운 친구에게 부탁한다. 각종 수고 비와 한복,핸드백등을 맡아 도와 달라고 부탁한다. 폐백 음식과 한복 점검한다. 폐백음식은 전날 전화로 확인하고 예식시작 전에 미리 식장에 도착 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한복과 속치마 버선도 챙겨둔다.(신랑의 것도 함께) 신혼 여행을 위한 편안한 옷과 신발 따로 준비한다. 기본 색조 화장품도 함께 챙기면 짙은 웨딩 메이크업을 자연스럽게 수정할 수 있다. 신혼여행 가방 챙기기 출발 전 양가 어른들께 전화 드리기 신혼여행지에 도착하여 양가 어른들께 전화 드리기 신랑은 처가댁에, 신부는 시댁에 잘 도착했는다는 전화를 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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