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겹도록달려온길 멀기는하다
가파르게 올라온길 이마엔 땀
내려오시는 산님들의 말인즉 위에는 철죽이없으니 여기서 기념샷하라고~
연달래라 말하는 옛고향어
일행몇분이 무척힘겨워하신다
여기까지오는데 두시간이상
여기가 정상이죠
색깔이 넘이쁘고
주목군락지까지 1시간 수령이 약400년 속이 텅비어도 멋지게 살아있구요
어둠이 찾아오는 마을 옛 탄광촌 숙소들이 많이 정비되었고 이제 찾아볼수없는 탄광태백은 우리역사의 탄광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