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좋아/송대관
전주
1.
시링도 해봤다. 이별도 해봤다.
산전수전 다 겪어봤다.
눈물도 흘렸다. 원망도 해봤다.
삷에 지쳐 쓸어져도 봤다.
2.
이 나이에 못할 게 뭐가 있을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지금이 딱 좋아.
지난 일은 생각말자. 후회를 말자.
간주
3.
한 때는 겁없이 잘나가도 봤다.
무서울 게 없던 나였다.
실패를 해보고 욕심도 버렸다.
이제 마음도 다 비워 버렸다.
방문하신 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출처: 열린 휴식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寫眞家협이.
첫댓글 좋은 노래 감사 하고요행복하고 건강하세요
첫댓글 좋은 노래 감사 하고요
행복하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