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도보여행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평일도보공지 파주 출판단지~심학산 둘레길 갑시다.. 11월 11일(목) (뒷풀이 장소 수정)
코잔(김성헌) 추천 0 조회 1,305 10.10.30 12:48 댓글 17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0.11.10 20:09

    어서와요~~~ 잘지내셨죠..? 하동길에서 만났었죠... ^^

  • 10.11.10 19:31

    참가36/수은등/참가합니다.

  • 작성자 10.11.10 20:09

    반갑습니다.. 좋은 길에 함께하게 되서 기쁘군요...^^

  • 10.11.10 19:52

    코잔님 첫깃발 축하합니다 월요일 눈 수술를해서 당분간 찬바람 쐬지말라는 의사지시에 따라야 할것같습니다 멋진도보 되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10.11.10 20:08

    노식님 축하 말씀 감사합니다.. 눈수술을 하셨군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건강하세요^^

  • 10.11.10 20:29

    정말 멋진 길을 찾아 내셨군요. 첫 깃발 축하드리고 휴일에 길 열어주세요. 저희는 직장에 매인 몸이라....
    내일 잘 다녀오세요.

  • 작성자 10.11.10 23:12

    감사합니다.. 우일신님.. 제주올레 칭구자나요..ㅋㅋㅋ 낼 경복궁에서 뵐 수 있겠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1.10 23:13

    어서오세요.. 조금만 다가서면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저두 아도행 겨우 2개월차입니다.. 함께 걸어요...^^

  • 10.11.10 21:24

    참가합니다.심통이38번이네요.좀바빠서깜빡했네요.코잔님미안해요.

  • 작성자 10.11.10 22:36

    심통이님 어솨요~~ ㅎㅎㅎ 빠지시면 안되죠... 낼 뵙겠습니다.. ^^

  • 10.11.10 21:38

    코잔님 첮리딩 축하하고 함께하지 못해 죄송하고 멀리서 응원할께요 ....화이팅 !

  • 작성자 10.11.10 22:36

    필봉님... 감사합니다.. 담 길에서 뵈어요...^^

  • 10.11.10 21:49

    절친이 하늘나라로 떠나는 길.
    그 길의 길동무는 되어 주지 못하지만
    이승에서 그에게 손짓은 해 줄 수 있을것 같아
    손짓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당혹스럽고 인정되지 않는 그의 또 다른 길 평안하기를 빌며
    내일 파주길은 불참합니다.

    님들에게 축복의 가을 길이 되기를 바랍니다 ♪

  • 작성자 10.11.10 22:37

    이런... 머라 드릴 말씀이... 친구분의 명복을 빕니다.. 잘 다녀오세요~~

  • 10.11.10 23:18

    참가번호22번 푸름입니다. 첫참가라 꼭 가려고 했는데 김장때문에 불참입니다 ㅠㅠ 내일 참가하려고 아둥바둥했는데 결국 다 못 끝내고 내일까지 하게 되었네요 배추를 공짜로 얻어서 무척 고마워했는데 이틀만 늦게 주시지...^^;; 즐거운 걸음여행되세요~~^^*

  • 작성자 10.11.10 23:29

    ㅎㅎㅎ 벌써 김장하시네요.. 노란 배추에 김장속~ 쩝~ 맛나겠다.. ㅎㅎㅎ 김장 맛있게 잘 담그시고 담 길에 조금 가져오세요.. 아~ 맛나겠다..ㅋㅋㅋ

  • 10.11.11 09:09

    친한 친구가 갑자기 디스크 수술로 입원을 했다고 지방에서 올라왔다네요.아무래도 가봐야할듯 죄송합니다.담에 함께하겠습니다...

  • 작성자 10.11.11 10:07

    네~~ 잘다녀 오세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1.11 10:07

    물론 되져~~ 어서 오세요...

  • 10.11.11 09:55

    채린(김미희)참가40 첫참가인데 늦었나요 집이파주라 참가하고싶어요

  • 작성자 10.11.11 10:06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

  • 10.11.11 10:19

    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1.11 10:48

    자~~ 이제 저도 나가야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후로 오시는 분들.. 또는 못오시는 분들은 제 핸펀으로 연락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저의 초대에 응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