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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4.2.주일오전예배 설교문. 【종 려 주 일】
본 문:마태복음21:1-11, 27:27-44
제 목 : 감람산에서 골고다까지 찬송 : 144장, 150장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들과 가정 위에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아 멘!>
오늘은 종려주일이고 오늘부터 시작하여1주일간을 고난주간이라고 합니다.
종려주일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실 때에 제자들은 기뻐서 자기들의 겉옷을 벗어서 나귀에 안장을 지우기도 하고 길에 펴기도 하였으며 수많은 군중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꺾어서 흔들며 예수님을 앞뒤로 호위를 하며 예루살렘으로 들어가면서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라고 예수님을 환영하였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호산나라는 말의 뜻은“지금 우리를 구원하소서”라는 뜻입니다.
우리나라의 말에 만세 라는 말과 비슷한말입니다. 또 종려나무는 키가 약20여m나 되는데 관상수로서 참으로 아름다운 나무입니다. 구약 아가서7:7절에는 사랑하는 사람의 키와 유방을 가르쳐 종려나무 같다고 표현하였습니다. 여리고성은 종려나무가 많아서 종려 도시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이미 잘 아시다시피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실 때에 관한 기사이며 예수님께서 골고다 산상에서 십자가에 달려 운명하시는 모습입니다.복음서를 읽어보면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많이 모일 때를 피하여 다른 곳으로 가시곤 하였으나 이 날은 많은 사람이 모이는 유월절 절기에 나귀를 타시고 입성하신 것입니다. 지금도 예루살렘에 가 보면 겟세마네 동산 건너편에 황금의 문이 있습니다.아취 형으로 된 두 개의 문이 있는데 바로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에 나귀를 타고 이 문으로 들어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오실 때에 수천 명의 군중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호산나를 부르면서 예수님을 환영하던 그 예루살렘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오늘의 우리들도 이 종려주일을 맞이하여 주님을 이 시간 우리들의 마음에 영접하는 시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영생을 얻게 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아 멘!>
오늘 우리들은 종려주일을 맞이하여 주님을 배척하는 자가 되지 않고 중심으로 뜨겁게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아 멘!> 예수님이 최후의 한 주간을 예루살렘에서 지내시기 위하여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을 때에는 벌써 그를 죽이려는 음모가 진행되고 있었고 책잡으려는 무리들이 뒤를 따르고 있었으나 그래도 뜨겁게 환영하는 무리가 있었으니 참으로 다행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은 며칠을 가지 못하여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사주를 받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게 해 달라고 아우성치는 소리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예수님께서 감람산 벳바게 마을에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면서 골고다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까지의 사건을 간추려 보면서 예수님의 행적을 더듬어 보겠습니다.
1. 예수님의 일행은 벳바게 마을 어귀까지 오시게 되었습니다.
예수님 일행은 잠시 쉬면서 가쁜 숨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두 명의 제자를 마을로 보내시면서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하면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라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고 하신대로 두 제자가 벳바게 마을로 갔습니다. 말씀 하신대로“제자들이 가서 본즉 나귀 새끼가 문 앞거리에 매여 있는지라 그것을 푸니 거기 서 있는 사람 중 어떤 이들이 이르되 나귀 새끼를 풀어 무엇 하려느냐 하매 제자들이 예수께서 이르신 대로 말한대 이에 허락하는지라” (막11:4-5)라고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 우리들은 이 말씀에서 두 가지를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1) 그 첫째는 나귀의 주인의 믿음입니다.
이 말씀은4복음서에 모두 기록되어 있는 아주 중요한 말씀입니다.
그런데4복음서 어디를 보아도 나귀 주인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와서 나귀를 풀어 끌고 갈 때 한마디의 이의도 제기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 나귀 주인이 누구인지도 성경에는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무명의 이 사람은 나귀를 끌고 갈 때 다만 주님께서 쓰신다는 그 말 한마디에 아무런 말 한 마디 없이 순순히 나귀를 주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께서 쓰시겠다는데 아까울 것이 무엇입니까? 무엇을 주저하십니까?
그런데 오늘 여러분들은 주님께서 쓰시겠다고 하는데 무엇을 바치셨습니까?
주님이 필요하시다 는데 무엇을 아까워하겠습니까? 바로 나귀 주인과 같이 주님을 위해서라면 내 가진 것 모두 드려도 아깝지 않고 내 생명까지도 바칠 수 있어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두 제자가 맞은편 마을로 가보니 나귀가 매여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 나귀를 사용하려면 매인 것을 풀어야 합니다.그러면 나귀를 풀 사람이 누구입니까? 교회에서도 성도와 성도 사이에, 성도와 목사 사이에 매어 있는 것을 풀어야 합니다. 오늘날 바로 매여 있는 나귀를 풀 사람이 필요합니다. 매여 있는 나귀를 풀어서 끌고 와야 주님께서 타실 수가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여러분들에게서 매여 있는 것을 풀어야 합니다.그래야 주님께서 쓰실 수가 있습니다.나귀뿐만이 아닙니다.사탄에게 매여 있는 우리의 마음도 풀어야 합니다. 그 동안 하나님께 얼마나 인색하였습니까?그 인색한 마음도 풀어야 합니다.
2. 나귀를 타신 예수님의 일행은 예루살렘을 향하여 갔습니다.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신 예수님의 일행을 맞는 군중들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호산나를 외치면서 환영하였습니다. 무리의 대부분은 그 겉옷을 길에 펴며 다른 이는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질러 가로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하니 무리 중 어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과 당시의 위정자들은 못마땅하여 예수님께 말하기를 선생이여 당신의 제자들을 책망하소서 하거늘 대답하여 가라사대“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하시니라 이 말씀은 무슨 말씀입니까?
바로 성도들이 마땅히 해야 할 의무를 감당하지 않을 때 하나님은 다른 사람을 통하여서라도 반드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다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의 사울 왕이 하나님의 뜻을 배반하였을 때 하나님은 다윗을 통하여 이루시고 엘리가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였을 때 하나님은 사무엘을 통하여 그 사명을 이루게 하신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3. 베다니 마을 나사로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인이 향유 한 옥합을 깨뜨려 예수님께 부어드림으로 예수님의 장사를 예비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며칠 동안 예루살렘 성전에서 말씀을 가르치시기도 하시고 유대인과 변론도 하시면서 하나님 나라의 진리를 가르치시다가 날이 저물면 베다니 마을에 나가 쉬시고 이른 아침 다시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베다니 문둥이였던 시몬이란 사람의 집에서 식사를 하실 때에 한 여인이 향유 한 옥합을 깨뜨려예수님께부어 드렸습니다. 이를 본 제자들과 모인 사람들이 그 향유를 부어드린 것을 허비한다고 분개하였으나 예수님께서는 이 여인을 괴롭히지 말라고 하시고“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례를 위하여 함이니라”고 하시면서 그 여인을 축복하여 말씀하시기를“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서는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 하시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4. 성전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내쫓으시므로 성전을 청결케 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에 오셨을 때 성전 안에는 난장판이 되어 있었습니다. 장사꾼들이 온통 짐승들을 끌고 와서 매매를 하고 있었고 돈 바꾸는 환전상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이 광경을 보신 예수님이 장사꾼들과 짐승들을 모두 내어 쫓으셨습니다.
(마21:12-13)“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서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사람들을 내쫓으시며 돈 바꾸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드는 도다 하시니라”
하나님의 교회가 기도가 그치고 찬송이 그치고 나면 사탄이 소굴이 됩니다.강도의 굴혈이 됩니다.이 교회뿐만이 아니라 우리들의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여러분의 가정에서도 기도가 그치고 찬송이 그치면 결국 사탄의 소굴이 되고 마는 것을 명심하여야 합니다.그러면 온갖 환난과 고난과 시험이 닥쳐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의 가정이,여러분의 심령이,강도의 소굴이 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성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아 멘!>
5. 이튿날 예루살렘에 오시다가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여 마르게 되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마21:19절“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찾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열매 없는 나무는 저주를 받을 수밖에 없고 말라죽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또 도끼에 찍혀 지옥 불에 들어 갈 수밖에 없습니다.
(마3:10)“이미 도끼가 나무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성도 여러분들이여!!
우리 하나님이 찾으시는 믿음의 열매 신앙의 열매를 많이 맺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아 멘!>
6. 과부의 두 렙돈 헌금을 칭찬하셨습니다.
마가복음12:41절 이하의 말씀을 보면 예수께서 연보궤를 대하여 앉으사 무리의 연보궤에 돈 넣는 것을 보실 새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연보궤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저희는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셨더라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은 얼마를 드렸느냐 하는 액수보다는 그 마음에 진실이 얼마나 있느냐 하는 것이 더욱 귀한 일입니다. 그러기에 부자들이 많이 할 수도 있었는데 체면치레로 얼마만 하는 것을 책망을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많이 할 수 있는 사람은 많이 해야 합니다.많이 할 수 있는데도 하지 않는 것은 분명한 죄악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7. 겟세마네 동산에 올라가셔서 기도하실 때 땀이 핏방울 같이 되도록 기도하셨습니다.
제자들과 마지막 유월절 만찬을 마치신 예수님은 제자들을 데리시고 겟세마네 동산으로 올라가셨습니다.마26:36절 말씀을 보면 예수님은 다른8명의 제자들에게는 산 아래 머물게 하고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만을 대동하고 겟세마네 동산으로 올라가셨습니다.
성도 여러분!! 저는 이 부분에서 항상 나 자신도 다시 한 번 주님 앞에서 마음의 옷깃을 여미게 되고 나 자신을 돌아다보게 됩니다.예수님과 마지막 순간에 주님과 떨어져 있어야 한다면 그는 제자가 아닙니다.마지막 순간까지 주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사람만이 참 제자라 할 수 있습니다.이곳 겟세마네에서도 예수님은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만을 대동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은 마지막까지 주님과 함께 동행 할 수 있는 믿음의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자신의 믿음을 한번 돌이켜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세 명의 제자들에게는“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고 하시고 돌 던질 만큼 가셔서 무릎을 꿇고 엎드려 기도하시는데
(눅22:42)“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거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고 기도하실 때 하늘로부터 천사가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돕더라.고 하였습니다.
눅22:44절 말씀을 보면“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고 하였습니다.그러나 세 명의 제자들은 잠만 자고 있었습니다.
성도 여러분들이여!! 지금도 우리를 향하여 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우리에게“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고 말씀하십니다.이 말씀을 듣고 항상 깨어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을 드립니다.<아 멘!>
다같이 찬송 한절을 부르겠습니다.
8. 가룟 유다를 앞세운 무리들이 예수를 잡으러 오자 흥분한 베드로가 칼을 휘둘러 대제사장의 종 말고의 귀를 베었으나 예수님은 그 귀를 고쳐 주셨습니다.
요18:10절 말씀에는 시몬 베드로가 검을 가졌는데 이것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서 오른편 귀를 베어버리니 그 종의 이름은 말고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그런데 예수님께서 베드로더러 이르시되
(마26:52-54)“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하느니라.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군단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느냐 하시더라”고 하시면서 말고의 떨어진 귀를 들어 다시 원상대로 고쳐 주셨습니다. 우리들은 이 부분에서도 주님의 한량없는 사랑과 자비하심을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9. 가야바의 뜰에서 심문을 받으실 때 베드로가 세 번이나 주님을 배신하고 저주까지 하였으니 주님은 용서의 눈길로 베드로를 바라보심으로 베드로는 밖에 나가 통곡하며 회개하였습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잡히신 예수님은 대제사장 가야바의 뜰에서 심문을 받습니다.그런데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이 잡히실 때 놀라 도망을 쳤던 베드로가 뒤늦게 깨닫고 예수님의 뒤를 멀찍이 따라갑니다.
그리고 대제사장 가야바의 바깥뜰에서 예수님의 온갖 수욕을 당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모닥불을 쬐고 있었습니다.
이때 한 비자가 와서 베드로에게 말하기를 당신도 갈릴리 사람으로 저 예수와 함께 다니는 것을 보았다고 하자 베드로는 황급히“나는 네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겠노라”고 부인을 하였습니다.
이러기를 세 번 마지막에는 저주하여 말하기를“내가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고 하자 닭 울음소리가 들렸습니다.닭 울음소리를 들은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이 나서 밖에 나가 심히 통곡하며 울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런데 문제는 베드로가 아닙니다.바로 오늘의 나와 여러분입니다.
오늘의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얼마나 주님을 부인하고 살고 있습니까?그래서 우리 주님은 말씀하시기를(마10:32)"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감람산에서 골고다까지10가지를 말씀드렸습니다.나머지는 저녁시간에 마저 말씀을 드리면서 함께 은혜 받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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