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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나비 김정호 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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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벙개 후기 13회 정모 후기
청율 추천 0 조회 319 18.11.27 00:00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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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27 06:48

    첫댓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고
    후기글 올리셨군요
    눈앞에 생생히 그려지는듯
    펼쳐 놓으신 어휘력에
    다시금 취해 보며
    고맙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18.11.27 09:39

    멋진 후기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운영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18.11.27 15:26

    첫 소통을 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동구나무라는 닉네임에서 정겨운 시골풍경이 그려집니다
    모임전후로 소통을 할 수 있음에 즐거움과 고마움이 겹칩니다

  • 18.11.27 10:31

    낭비할 언어 하나 없이 담백한듯 솔직한 청율님의 13회 정모 후기...
    역시 글발이 셉니다.

    한분 한분의 개성을 꼬집은 평은 가히 한계를 모르고 상상력에 날개를 단듯이 마음대로 단번에 써 내려간 듯한 필체의 청율님...
    진정 언어의 마술사이십니다.

    단) 저를 너무 높은 비행기에 태우셔서 내려올때 상당한 후유증이 유발될것이 예상된다는 것....ㅎ

    아찔한 글쓰기의 능력자 청율님 정모 후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11.27 15:26

    설레이며 사모하게 만드는 닉네임인지라 나두 청사모로 바꿔볼까 고민중입니다
    대군단을 이끌만한 지도력인지라 하얀나비의 작은카페로선 축복입니다
    금년도 얼마남지 않은 날인데 유종의 미 거두시고 충전되는 휴식 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18.11.27 09:50

    어디에서인가 청율님의 후기를
    읽고서 어찌 그리도
    잘 쓰셨던지 감탄한적이 있습니다
    이후 좀처럼 후기글을 보지
    못했었는데 오늘 이렇게
    멋지고도 정리된듯한 후기를
    대하니 감동입니다
    표현력도 맛갈나게^^
    먼길 찾아주심에 힘도나고
    고맙고 ~~


  • 작성자 18.11.27 15:27

    드러나지 않는 뒷전에서 조용하게 예능력을 발휘해서 카페를 받쳐주시는 기둥
    내년엔 꼭 하얀나비 회원 사진모음집을 추진해 보시길 강추합니다
    소장용으로도 좋은 선물이 되리라 믿습니다
    사회진행에 노숙함이 묻어나서 깜짝 놀랬음을 덧붙입니다

  • 18.11.27 09:56

    청율님 감사히 글 잘 읽고 몇 몇 귀절은 훔쳐 갑니다 ㅎㅎ
    건강히 잘 지내시니 반갑습니다
    항상 음악의 글필에서도 주저없는 힘찬 열정에 부러움을
    표하는 바이오며 좋은 날 좋은 만남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몇해 몇날을 손헤아리며 참석을 원했지만 뜻하지 않은
    올해의 일진으로 접어두어야 할 사연들을 송구스럽게 전해드리며
    항상 좋은 일들 풍성하시길 ^^

    그라고

    부족한 점은 왕성한 댓글로 채워주시길 앙망합니다

    와우 마지막 귀절은 포복졸도를 하며 되씹어 봅니다 잉~~~
    댓글 꼬옥 달아야징~~~~

  • 작성자 18.11.27 15:27

    건강은 어떠신지요, 집필 진행도 궁금합니다
    오랫동안 못뵈어 만남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경쾌한 쓰리핑거링 기타연주가 귓가를 멤돌고 있습니다
    “4월이 오면” 4월 즈음에 함께 불러보고 싶은 노래입니다

  • 18.11.27 10:47

    캬~~
    맛있다...
    어쩜 글이 이리도 맛깔스러울까...
    정모끝내구 몇몇이 같이한잔하고 찜방에서 같이자자고 했었는데
    싸인이 어긋나서 섭섭하게 모셨네요...ㅜ.ㅜ
    다음번에는 편하게 한잔하고 같이 찜방이라도 가시고
    예전에 드셨던 된장찌게 드시러 가시자구요 ㅎㅎ

  • 작성자 18.11.27 15:28

    걸쭉한 입담으로 톡 쏘는 사이다 같은 맛의 호쾌함에 만나면 항상 즐겁고 다음 만남을 기다리게 됩니다
    하시는 일 잘 풀리시길 매일 기원드립니다
    (떡고물이라도 떨어질려나 하는 꿍씸도 있으니 그때는 숙식비를 미리 부탁드리겠습니다)

  • 18.11.27 11:41

    글솜씨가 대단하십니다.
    얼굴을 봬었으면 더 찐한 감동이었을텐데
    아쉬움가득
    책을 한권읽은듯 ~
    멋지십니다~~^^

  • 작성자 18.11.27 15:28

    선플 고맙습니다
    유명작가는 만나지 말라는 속설이 있듯이
    기대감에 못미치는 실망감에 뜨끔해지지만
    만나서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길 희망합니다

  • 18.11.27 12:22

    일필휘지 써내려간 글속에
    숨도 못쉬고 단숨에
    읽어 내려 가면서 ...

    끌림의 베스트셀러
    웃음을 만드는 만화
    진리가 숨어있는 고전
    그러다가 톡 톡
    일침이 있는 채근담 처럼

    오만가지 맛을 구사하는
    퀄리티 높은 글속에
    폭풍칭찬까지 있으니
    마음이 춤을 춥니다 ㅎ

    오랫만에 멋지고 좋은글
    청율님 브라보 !!!

  • 작성자 18.11.27 15:29

    정성 듬뿍 담긴 고운 댓글로 졸필에 황금칠을 해주시는군요
    힘든 글쓰기를 은근히 강요(?)하는 활력소 같은 댓글에 충분한 보상받으며 다음 글쓰기를 고려해봅니다
    당부 말씀 ; 악기연주로 고운 목소리에 입혀보세요
    그간 드러내 보이지 않았던 보석같은 능력을 펼쳐보일 하얀그대님 시대가 도래중입니당

  • 18.11.27 12:30

    글이 너무 예쁘고 조목조목 한편의 단편영화를 본듯합나다. 아렇듯 재주가 많으신분들이 많은 이 모암에 함께하게돠어 행복하고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8.11.27 15:29

    초면이었지만 호감형 분위기가 잔상처럼 남아 있습니다
    흥과 멋이 어우러지는 놀이(=풍류)를 함께 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 18.11.27 12:34

    청율님, 그날 반가웠습니다.
    다음 모임에 오시게 되면 유화님이랑 같이 트리오를 구성해서 한곡 부르시면 좋겠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

  • 작성자 18.11.27 15:30

    천–(김포)-수원-청주라인업으로(김포아저씨님 포함) 트리오나 콰르텟을 형성하면 작품하나 나올 듯 싶습니다
    긴 얘기를 못 나누었지만 통하는 마음은 같아서 편안했습니다

  • 18.11.27 13:04

    믿고보는 후기....
    추억은 차곡차곡 쌓여감에
    이런 멋진글이 나온게지요?
    먼길 오셔서 함께 할수 있어서 반가웠답니다

  • 작성자 18.11.27 15:31

    하얀나비의 맏언니격이며 제가 몇분 안되게 호칭하는 누님중 한분
    품격으로 주변을 화사하게 만드시고 웬지 든든한 느낌
    내년엔 또 다른 좋은 추억꺼리 만들 수 있길 바래봅니다

  • 18.11.27 14:20

    소소한 것까지도 의미를두고보신 청율님
    또한 긍정적 눈으로 애써 좋은것만 봐주시려는 고운마음씨까지요~~
    대단히 감사합니다~~한결같이 좋은 기억으로 함께하시길 기대해봅니다

  • 작성자 18.11.27 15:31

    초창기 회원님들이 가끔씩 그리워집니다
    변함없이 한결 같은 의지를 관철하여 끝까지 갈 수 있는 이와 함께 한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수고스럽겠지만 만평같은 편집물 기대하는 1인입니다

  • 18.11.27 15:26

    수호지를 읽는듯 재미나게 써내려간 청율님의
    글쏨씨 대단하십니다.
    늘 말없이 자리매김 해주시는 청율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18.11.27 15:40

    카페지기 선출될때마다 거론되는 무게감 있는 닉네임
    가창력마저 출중함은 상상이상이었습니다
    친구분과 후일담이 많이 궁금합니다

  • 18.11.27 22:19

    오랫만에 뵈어서 반가웠구요.
    건강해보이셔서 좋았구요.

    늘 있는 듯 없는 듯 한 저도
    벌써 오랫동안 까페 머무네요.^^

  • 작성자 18.12.03 14:52

    왕성한 활동력으로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가창력마저 대단해서 수상까지 하신 샤찌님
    다음엔 부부듀엣으로도 멋진 작품 만드시길 권장하며 기대해봅니다

  • 18.11.28 09:58

    우와! 이제 읽어보고 청율님의 기억력과 글솜씨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8.12.03 14:53

    남아기개님 열정에 찬사를 보내며 함께 연주해볼 날을 기대해봅니다

  • 18.11.28 21:07

    와우 청율이님 대단하십니다
    뉘신가 참으로 궁금허고 뵙고 싶은 충동으로 ~~
    청율님 후기 감동 받아 갑니다 건강 잘챙기시고 담엔 꼬옥 뵙길 소원합니다 청율님

  • 작성자 18.12.03 14:54

    변변치 못한 사람인데 과찬을 하시니 추후 만남이 은근 두렵습니다만
    일단 큰 기대감 없는 수수한 만남으,로 좋은 추억꺼리 만들어 갈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 18.11.29 11:59

    모처럼 같은 테이블에 앉았었는 데 대화도 많이 못나누고~ㅎ
    청율님 후기는 회원들에게 선물입니다.
    만나서 반가웠어요~^^

  • 작성자 18.12.03 14:55

    눈빛님 정담을 나누지 못해 아쉽긴 합니다만 건강한 모습을 본 것만으로도 만족하며
    다음엔 좀더 긴 애기 나누길 희망해 봅니다

  • 18.11.29 13:58

    소중하고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8.12.03 14:55

    가르침님 귀한 댓글 고맙습니다 아직 만남이 없었기에 추후 좋은 만남을 기대해 봅니다

  • 18.11.29 21:39

    청율님 !
    장문의글을읽고
    청율님의 많은사랑을 느꼈어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작성자 18.12.03 14:56

    보랏빛 향기 제비꽃님, 조동진의 “제비꽃”을 불러드리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어 아쉬었습니다
    큰일 치루느라 수고 많으셨고 내년 활동을 멀리서나마 힘차게 응원합니다

  • 18.12.03 15:08

    제비꽃 꼭 들려주셔여~

  • 18.12.05 09:55

    청율님께서 후기를 잘 써주셔서 이번에 참석못한 저에에게는 상상할 수있을만큼 좋았읍니다

  • 작성자 18.12.05 10:34

    설총님 반갑습니다
    생략부분이 많아서 미진함이 많습니다만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모임엔 참석하여 함께 얘기도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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