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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카이아빠의 일본탁구이야기 [일탁이야기] ITTF가 발표한 파리올림픽 출전 자격에 일본탁구협회가 발칵 뒤집힌 이유
카이아빠 추천 2 조회 552 22.07.13 13:29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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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7.13 13:57

    좀 길게 느껴집니다...매번 서브할때마다 하거든요...ㅋ
    서브 후 랠리는 5초만에 끝나는데 서브까지 걸리는 시간은...ㅎㅎㅎ

  • 22.07.13 13:47

    서브 동작 루틴 시간 체크까지...ㅎ
    근데 꽤 길긴 합니다
    문득 루틴이 가장 긴 선수는 누굴까?라는 궁금증이 듭니다 ㅎㅎ
    다양한 일탁소식 잘 봤습니다

  • 작성자 22.07.13 14:00

    도데체 얼마나 오래걸리길레 옐로카드까지 주는가 싶어서...체크해 봤어요...ㅎㅎㅎ
    경고를 받은 후라 그런지 몰라도...상대선수와 별로 차이도 안나던데 말이죠...
    해서 김하영선수와 경기할때도 체크했었는데요...거의 비슷하더군요...
    물론 김하영선수와 경기때는 옐로카드는 안받았지만...심판이 두어번정도 빨리 진행하라고 했었습니다.

  • 22.07.13 14:08

    제목 잘지으셨는데뇨요?! 알찬 ㅎㅎ 소식 감사드립니다. 근데 올림픽 대표 선발 기준이 저렇게 WTT 기준으로 뽑는다는게 뭔가 믿기지가 않네요 ㅎㅎㅎㅎ

  • 작성자 22.07.13 14:27

    WTT를 중국탁구협회가 주도하고 있는데요...아무래도 WTT의 위상과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방안이 아닌가 싶고요...
    일본은 WTT 시스템이 마음에 들지않아 대회에 파견을 많이 하지 않고 있죠....ㅋ
    이번대회 스타컨텐더대화와 다음주 챔피언스대회도 일본협회 파견선수는 하리모토와 하야타 히나 딱 2명 뿐이고요...
    나머진 모두 자비참가하고 있습니다...피더 대회도 나가사키 미유 딱 한명만 파견선수고 나머지는 모두 자비참가 했고 말이죠...

    제목은...요즘 너튜브에 이런 제목들이 너무 많이 보여서 말이죠....ㅎㅎㅎ

  • 22.07.13 14:25

    일본탁구협회의 헛발질...이겠지요..^^
    재미난 소식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7.13 14:40

    중국탁구협회의 영향력이 더 강하니...어쩔수 없이 따라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 22.07.13 14:37

    나가사키미유..🥺

  • 작성자 22.07.13 14:42

    저는 일본여자선수 중에는 나가사키 미유를 응원하고 있는데요....
    저런 규칙이 파리올림픽에 그대로 적용되면 개인단식출전은 어렵지 않을까 생각되네요...-_-

  • 22.07.13 15:20

    @카이아빠 나가사키 미유 선수는 이번 스타 컨텐더에 자비로 신청을 할 수 있었는데 참가를 하지 않았네요.

    그리고 히라노 미우 선수가 랭킹순위에 밀려(국가별 4명 제한) 챔피언스 대회를 참가 못하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 작성자 22.07.13 15:37

    @짱가(대전) 스타컨텐더는 최대 6명까지만 출전할 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해서 나가사키 미유는 출전 못한것으로 아는데요...^^

  • 22.07.13 15:57

    @카이아빠 아~ 6명 출전제한이 있는가요..
    그런데 대회신청에 선착순이 있을까요? 나가사키 미유가 랭킹 48위, 시바타사키는 58위인데 나가사키 미유 대신 시바타사키가 출전했더라구요.

  • 작성자 22.07.13 16:05

    @짱가(대전) 아마 대회신청 당시의 랭킹으로 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당시에 나가사키가 99위였었습니다.
    때문에 히라노 미우도 랭킹 17위지만...예선라운드부터 시작했지 않았나 싶네요...

  • 22.07.13 15:53

    카이아빠님 덕분에 일본탁구계소식을 접할 수 있어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앗습니다.

  • 작성자 22.07.13 16:04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7.13 16:43

    만약 우리나라도 선발전을 통해 대표선출을 한다고 하면...
    1위 : 김나영, 2위 : 신유빈 이렇게 선발되고 단체전에 전지희...로 대표팀을 꾸려도...
    개인단식은 랭킹이 높은 전지희, 신유빈이 출전하게 되고 랭킹이 낮은 김나영은 단체전만 나가게 됩니다.

  • 22.07.13 17:45

    @카이아빠 앞으로 2년 후이니 랭킹은 충분히 많이 바뀔수 있을 거 같습니다. 어차피 자력으로 2위권에 들면 누가 뭐라고 해도 단식 출전권을 가져갈 수 있으니 나름 투명한 방법같기도 합니다. 협회에서 쥐락 펴락 하는 모양을 안봐도 되니.

  • 작성자 22.07.13 17:57

    @프로피 앞으로 2년밖에 남지 않았다는게 더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지금의 WTT 출전방식과 랭킹방식은 부익부 빈익빈 방식이라 그렇습니다...
    2년후에도 전지희, 서효원선수가 계속 우리나라 탑 랭킹을 유지하는것도 가능하고...
    김나영, 윤효빈 같은 선수들은...계속 50위권안에 들어가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 22.07.13 18:08

    @카이아빠 저는 생각이 좀 다른게 예전 rating score가 있는 방식의 랭킹은 정말 랭킹이 바뀌는게 어려웠는데 요새의 방식은 정말 성적에 따라 확확 바뀔수 있는 시스템이어서 더 가변성이 많다고 봅니다. 윤효빈은 몰라도 김나영은 국대로 선발이 되었기 때문에 앞으로 출전기회가 더 많아질테니 성적에 따라 랭킹이 올라갈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 신유빈이 갑자기 랭킹이 20위에 가깝게 오른것도 아시아선수권 성적 그 하나로 된거라서...

  • 22.07.13 18:37

    @카이아빠 다만 배점이 높은 대회일수록 나라 당 출전선수 수가 제한이 있어서 출전기회가 적은 것이 문제라 할 수있겠네요. 김나영 선수는 피더 급 대회에서 좀 더 성적을 올려서 우리나라 톱 6안에 빨리 선착하는 것이 급선무일거 같습니다.

  • 작성자 22.07.13 19:11

    @프로피 신유빈선수는 올림픽 특수? 와 코로나효과를 좀 봐서 갑자기 랭킹이 올라간 조금은 특별한 케이스고요....
    지금부터는 정말 랭킹 포인트 얻기가 쉽지 않을거라 예상이 됩니다.
    저도 김나영선수의 랭킹이 쑥쑥 올라갈 수 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 22.07.13 16:34

    루틴시간이 길지 않은것은 알고있었는데 은근 루틴 모습이 시간을 지연하는것처럼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이전 게임에서도 심판이 계속 빨리 진행하라고 하던데 실제 시간은 타 선수와 크게 차이는 없더라고요ㅜㅠㅎㅎ

  • 작성자 22.07.13 16:49

    저도 시간을 체크해 봤는데요...옐로카드를 받을 정도는 아니였다고 생각되네요....
    그런데 자꾸보면...좀 짜증하는 루틴이기는 합니다...^^;;

  • 22.07.13 19:59

    그런데 제가 볼 때 미우 선수의
    더 심각한 문제는
    상대 선수가 서비스를 넣을 때
    리시브 준비자세를 늦게 취하므로 상대를 기다리게 한다는 것입니다.
    고의는 아니겠지만 서비스 넣는 쪽에선
    피곤하죠 ^^

  • 22.07.13 17:43

    저도 오늘 올림픽 출전 규정을 확인하고 놀랐습니다. 단체전 출전권을 받은 나라는 최고 랭킹 2명이 단식 출전자가 된다는 것은 좀 이례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협회측에서는 끝까지 랭킹 싸움을 붙이면서 대회 흥행을 도모하는 의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되면 개개 나라에서 올림픽 출전자를 정하는 선발전은 없어지게 되겠네요. 물론 중국처럼 누군가를 부상이라고 배제하는 일이 벌어질 수도 있겠지만요. ^^

  • 작성자 22.07.13 18:00

    글쎄요...아직은 저도 뭐가 더 좋고 나쁜건지에 대해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현재 상위랭커들에게는 유리한 WTT 출전방식이라는건 확실한 것 같네요...^^;;

  • 22.07.13 18:49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덕분에 알찬 내용 재밋게 보았습니다

  • 작성자 22.07.13 19:06

    감사합니다...^^

  • 22.07.13 22:03

    새로운 올림픽 단식 출전권 룰은 서효원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네요. 조금 분발하면 세랭 TOP 20은 쉽게 들어가는 서효원이라 세계랭킹으로 국내 2인자 싸움은 40살까지도 해볼만 할 것 같은데, 은퇴할 이유가 없어지네요. 힘내서 왕이디 잡아주길!

  • 작성자 22.07.14 09:39

    Each NOC with a qualified team through the Team Qualification pathway obtains two (2) quota places. The top two (2) highest ranked athletes of each NOC with a qualified team in the World Ranking of week 25 in 2024 (Tuesday 18 June 2024) will be listed as qualifiers for Singles and as team members.

    바로 이게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인데요...
    먼저 단체전 대표 3명에 선발이 되어야 하고 그 3명중 랭킹 상위 2명이 개인단식에 출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서효원선수는 세계랭킹으로는 국내 2위를 계속 유지하고...올림픽 대표선수로 선발이 되면...개인단식 확정이 아닐까 싶네요...^^

  • 22.07.14 09:49

    @카이아빠 일단 단체전 멤버3인은 각 협회가 정할 수 있다는건가요?

  • 작성자 22.07.14 09:51

    @탈린의마법사 네...일본탁협에서는 그렇게 해석하는 것 같습니다.

  • 22.07.14 09:56

    @카이아빠 대탁은 고민이 많아질것 같네요ㅋ 한잉이 완전 부활해서 다시 톱10 선수가 되있고, 서효원과 같은 롱핌플 러버를 쓰는 오지오 하루나(근데 오지오는 OX이긴 하지만)가 요즘 다 씹어먹고 다니는걸 보면 공격력이 비교도 안되게 상위호환인 서효원의
    코로나의 시대 이후 국제 경쟁력은 더 커졌을 것 같은데 신유빈, 김나영이 서효원을 세랭으로 이길확률은 서효원이 국내선발전 1등할 확률이랑 비슷해보이네요.

  • 22.07.15 12:50

    사실 개인적으론 중국 선수 빼곤 세계랭킹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국제대회는 언제든지 ITTF와 WTT에서 통수칠 수 있기 때문에 국제경기를 위해서라도 협회차원의 세계랭킹 관리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앞으로 이런 추세가 지속되는 경우에는 대형 국제경기는 더 상향 평준화 될거 같네요.

    관람하는 입장에선 좋은거 같습니다

  • 작성자 22.07.15 13:03

    저도 중국선수들 빼고는 세계랭킹이 크게 의미가 없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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