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는 앞으로 논산역전대합실에 다시 못갈가능성이 큽니다.
천상 논산 열린도서관에서 우등형음악을 들으려 거기로 가야합니다.
다만 서울 연합뉴스휴게실에서 들으면 거리가 멀고 해서
그래서 차시간때문에 부족합니다.
오늘 갑자기 연합뉴스 나무위키에 가보니
거기 아나운서 일정표에
딱보니까 원래는 평일날 오전 9시 30분에서 11시 30분까지
뉴스포커스나 화요일과 목요일에 나온 고용브리핑365나
그리고 맛있는우리말에서 나온 김나연 아나운서는
지난주 금요일까지 나왔다가
주말부터는 아예 안나오고
오늘부터 김나연 대신에 성유미 아나운서가 계속 나오게 된답니다.
아울러 성유미 아나운서는 한동안 토요일마다 나왔으니까
평일에 매일나오고 주말에는 토요와이드나 일요와이드에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김나연 아나운서는 토요일부터 방송에 나오지 않아서
왠지 오늘보니까 그만둔건지 그래서 성유미 아나운서가 나온답니다.
이제 저는 앞으로 논산역전대합실에 다시 못갑니다.
성유미 아나운서때문에 독이 있고 무섭고
오후에는 이윤지 아나운서가 오후 3시 30분이나 오후 6시쯤에 나오고
먼저 첫번째 사진은 뉴스포커스에 김나연 아나운서가 나오고
두번째 사진은 뉴스포커스에 성유미 아나운서가 나옵니다.
오늘 휴대혼 네이버에 연합뉴스다시보기를 누르니
딱보니까 뉴스포커스를 보니 김나연 아나운서가 나올까 생각했는데
이상하게도 성유미 아나운서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연합뉴스에 오래 활동한 김나연 성유미 이윤지,,등입니다.
이제는 뉴스포커스에 앞으로 김나연은 안나오고 성유미가 계속 나온답니다.
내일은 화요일이라 고용브리핑365에는 과연 아나운서에 누가 나올지 모릅니다.
만약 성유미가 안나왔으면 즐겁게 논산역전대합실에 가야하는데 그래서 못갑니다.
김나연 아나운서는 원래 독이 없지만 약간은 독이 있고
성유미 아나운서가 더 무섭고 독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