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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내가 쓴 수필과 콩트 무진(霧津)기행
피치카토 추천 0 조회 422 06.11.02 00:29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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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02 00:49

    첫댓글 ~~ㅎㅎ 또 날 잡아 읽어봐야 겠네요....

  • 06.11.02 01:19

    ㅋㅋ....무쟈게 부담이죵? 실은... 저두용~ㅎ

  • 06.11.02 09:19

    이번엔 무진기행소설과 갈대와 억새가 들어가간 가요를 모두 아우르고 있음다~~잘 감상 했습니다~~ㅎㅎ..으악새가 억새의 방언이군요.. ㅎ

  • 06.11.02 00:55

    지도 날 잡아서 읽어야겠어요. 아공 너무 졸려라~~

  • 06.11.02 00:57

    우하하하~!! 피치님요~큰일낫심더!! 모다들 회피병(피치글 피하기)에 걸렷당게롱~~ㅋㅋ

  • 작성자 06.11.04 16:31

    프레지에님,해인사 잘 다녀오셨다니 좋습니다,,갤러리방 좋은 자료들 잘 보고있습니다,,,깔바도스님,깔금한 멘트에 늘 기분이 업이였는데,,ㅎㅎ,,근데 왠일이당가요,,,졸리시다니,,,,,,,,,,,,^^*

  • 06.11.02 04:37

    ㅋㅋㅋㅋㅋ 지난 번 보다는 훨 준수함다요. 카토님은 왜 꼭 제가 배추를 절일 때만 글을 올리시나이까? 지난 번에 무슨 일이 있었는 줄 아쉼니까? ^^ 배추를 절여 놓고는 카토님의 글을 읽느라 진이 모두 빠져버려, 다 절여진 것을 씻어 놓지도 못한채 나몰라라 자버렸습지요. 다음날, 당근 소금 !! 도저히 그냥 담굴 수가 없어서 짠기를 빼기위해 물을 수시로 갈아 부어주어가며 정말 저녁까지 꼬박 기다렸습니다. 근데효, 이거이가 또 짠기를 너무 뺀거야요, 다시 맹탕, 다시 소금 추가, 하하.^^*그런 일이 있었지라. 그 김치가 다 떨어져서 오늘 또 한바구니 절여 놓았는데 제가 이 글을 대하니 또 웃음이요,,일단 수꾸렙 해 갑니다.^^

  • 06.11.04 12:18

    우하하하...그 김치 누가 다 먹엇다요? 그리 엉망이노 진창으로 담궜는데도 벌써 다 드시고 또 담군다꼬요?.도길서는 김치만 드시고 사시나 보넹~~/ 피치님 강동으로 까무러치것소~!

  • 작성자 06.11.04 12:33

    ㅎㅎ 이쁜 앙마님아,그런 기막힌 사연이 있었군하,,소금에 절이고 다시 빼고를 반복을,,,,이런 기막힌 사연에 어떤다지,,,?,,,,,,,,,김치 담그는 날을 예고하소,,그날은 피하리다,,,,,,근데 이번 글은 열받아 패스한거 아냐?

  • 06.11.05 09:02

    열은 무신요,,^^ 이번엔 그냥 눈으로만,,용서바람.^^

  • 06.11.02 15:30

    정연히 글 다듬으시어 올려주신 피치카토님께 감사 드리면서.......군데군데 익숙한 단어들에 의해, 정겹습니다...고맙습니다..

  • 작성자 06.11.04 12:35

    친숙하게 느껴졌다니 기쁩니다,,자주 글방서 뵈니 반갑구요,,,전처럼 좋은 詩 올려주시구요,,^^*

  • 06.11.02 18:15

    언제나 대단한 기행문을 보여주시는군요...이렇게 쓰기가 쉽잖을건데...아주 다양한 지식과 넓고 해박한 상식...음악에 대한 애정등..참 대단한 피치카토님이라고 여겨집니다..~! 캬~~~~!

  • 작성자 06.11.04 12:37

    늘 하해같은 마음에 감사 마음입니다,,,조은님의 이번 대사,잘 될거구요,,,^^*

  • 06.11.02 18:24

    김승옥의 <무진기행>에서부터 출발한 문화기행.....참으로 피치카토님의 생각의 깊이와 폭에 저절로 늘 감탄을 하며 읽고 있습니다. 건강 행복하시고, 건필을 기원합니다. 편안한 저녁 맞으시길....

  • 작성자 06.11.04 12:38

    애고~이렇게 어여삐 봐주시니 여로모로 감사할 따름입니다,,이상이하님의 좋은 글,자주 뵜으면 합니다,,^^*

  • 06.11.02 20:00

    피치님은 도대체 어떤분인가 생각해 봅니다 정체를 밝히라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하여간 이번도 정독하였습니다 시험공부하는 것 보다 더 어렵습니다 ㅎㅎ

  • 작성자 06.11.04 12:41

    순수의 뮤즈 같으신분,,,,,,테피님의 멘트엔 그런게 베어있습니다,,읽으면 그냥 기분이 좋은,,,,,,정체요?,,스파이는 아니니 염려 붙들어 메시구요,,,ㅎㅎ,,,,

  • 06.11.02 23:17

    김승옥의 <무진기행>을 읽고 그 작가를 좋아하게 되었지요...어느 곳을 가더라도 연결고리를 만들어 유추할 수 있는 순발력과 용량에 감탄합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

  • 작성자 06.11.04 15:09

    제가 야생화님에 드리고 싶은 말입니다,,,짫은 글에 함축되어 있는 상징들,요즘 볼 때마다 절로 감탄입니다,,일상의 단어에도 얼마나 함축적이던지,,,생화님,화이팅입니다,,^^*

  • 06.11.03 10:11

    감사합니다. 피치님~~ 2번에 나누어서 정독했어요.

  • 작성자 06.11.04 15:10

    초코 스타님,송구하군요,,노안을 피로케해서요,,ㅎㅎ,,,,,,,이 가을,열심히 뛰십시요,,,,감사합니다,,^^*

  • 06.11.03 22:33

    '두두두두두둑~~'피아노 솔로의 6음 스케일을 시작으로 내 맘에도 '후두두둑~' 빗방울이 마구 들치기 시작한다...글에 대한 감동이다...늘 그랬지만 이 분의 글을 읽노라면 나 자신이 역사가가 되고,미술가가 되고, 음악가도 되고,...그러다 시인도 되고...가지 가지의 경험을 독자들에게 안겨 준다....그래서 독자는 다른 어떤 글에서도 느끼지 못했던 다양한 알거리에 경이롭게되고, 몇단쯤가다 지루해진다 싶으면 얼른 또다른 주제가 전개되니 흥미롭고,그 박식함에 감동하게된다..오늘도 역시나!! 하는 마음으로 단숨에 그와 함께 역사가,음악가,시인이 되어본다...참 행복하다...

  • 06.11.03 22:18

    읔킄킄, 온니아찌 같어,ㅋㅋ.^^*

  • 06.11.03 22:40

    글지마러잉~~ 지난번 합천기행때 노래님 글에 무임승차해서리 맴이 짠했는디~~그래서 오늘은 맘먹고 시인이 되어 써 본거라 말이여~~칫 룰루 므흣

  • 06.11.03 22:53

    나두 므흣 해서 그란겨~^^*

  • 작성자 06.11.04 16:37

    물꽃쌤 참말로 영광입니다,,,너무 많은 걸 읽어주셨군요,,,, 저 멘트들.정말 쌤의 본심이 였으면 좋으련만,,,,,초지일관하심,존경입니다,,,,11월,행복하시구요,,^^*

  • 06.11.05 00:10

    지난 번은 부산에서의 여행중이라 늦게 친구집으로 들어와 읽을려고 하니 피곤이 몰려 비몽사몽중이었습니다. 하여 오늘은(어제 귀향했거든요.^^*) 마음을 잡고 읽었습니다. 매도 여러번 맞다보면 덜 아프듯이 카토님 글을 여러번 대하다보니 이제는 지루함마저 사라집니다. 그리고 A4용지 열장의 분량이 아니어서 또 가슴을 쓸어 봅니다. ^^* (빨리 끝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ㅎㅎ)

  • 작성자 06.11.05 11:21

    ㅎㅎㅎㅎ 그냥 웃고 싶습니다,,,,,송구ㅠㅠ^^&,,,,적어도 다음 글은 아담싸이즈이니 걱정 붇들어 매세요,,,그 담은 지도 모르겠습니다,,세월이 하 수상하니,,,,,,11월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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