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오나전 백만년만에 가는거 같은 거라 들뜬마음에
단장을하고..ㅋㄷ 강남으로 꼬고..
평소에 신분증이 없어 어느 누군가를 대동해야 했으나 이날은 신분증이 있었던
지라 가뿐하게 패스..푸헬헬
아....간만에 느껴보는이 풋풋한 땀내음이란.. 들뜬마음으로 에어컨밑으로
고고 (강렘) 오나전 엔피즌들 때거지로이따...푸헬헬
젤먼저 방갑게 맞이..^^;;해준 병길맨!~올방..ㅋㄷ 가벼운포옹으로..푸헬헬
쿠우....손잡고 날 어디론가 끌고간다..뷁
이건 머이더냐...콸라 팸들이다...ㅋㅋㅋ오나젼
데킬 2병을 페티병에 고이 담아.. 탁자위에 놓아주시니..
상큼한 사이다 한모금과함께 꽐라팸들의...ㅋㅋㅋ
오나젼 챙피해!! 버럭
거머냐 울 이쁘고 사랑스러운 미리내옹뉘..-_-;;
술은 떡이되어 땀으로 온몸을 샤워하셨으니...이를보고 물에 빠진 생쥐라함이로다
흐흐흐
언니 그래도 멋지었심더..흐흐흐 당신에 열정에 존경을 표하는 바이오외다..
미리언니 옆에 계셨던..ㅠㅠ 아릿따우신 여자 두분..시끄러워서 닉도 제대로 못듣고
얼굴도장만 살짝...오호호호
그리고 잠시후 우리에 곰!!! 대한민국에 곰... 우르사!~ 와도... 방갑게 포옹.
ㅋㅋㅋ 그담에 누구여떠라...카카야? 타카야?? 아기와도 인사 방끗 타카야가 맞는거 같네
그리고 잠시후..우리에 메드언뉘야...등장!!! 언뉘..ㅠㅠ 인제 클에서 술조금만.
나이날 언니한테 흐흑
흐흐흑 순결을 ㅃ ㅐ앗겼어..마구마구 해대는 키스 ^^:;;뽀뽀로 인하여 여리딘나의
마음...너므 좋았자너...낄낄
함께등장한... 키다리 말라껭이 엽기소녀 색쉬녀의 그녀!~사랑스런 우리 화백이등장
푸헬헬..너의 매혹적인 눈빛 내 잊을길 없소외다..ㅋㅋㅋ사랑해!~ 쪽
그뒤를 이어 등장한 우리에 지요닝!~오나전 ㅠㅠ너므 방가워 눈물이 앞을 가렸다는
대전에 춤바람을 일으키는 울자기야 간만에 바서 너므너므 방갑고...ㅠㅠ자기 그날
너므 쪼매뿐이 자기를 느끼지 못해서 흑..흐흑..아쉬었옹..
후후!~ 후후후!~
치!!!!치!!!!! 히!!!!히!!!!!로!!!!!!로!!!!!!
이뿐것..머라 표현이 안됌!! 히로야...너는 그냥 이뻐 ㅋㅋㅋ그냥 너보면 이뿐애야
ㅋㅋㅋ 착하긴 또 으찌나 착한지..이뿌고 착한애..내끄얌!~ㅋㅋㅋㅋ약간에 웨이브를 연마
하는 센스를...기지배 허리는 개미 인대 완전 막대기야..ㅋㅋㅋㅋ 사랑해!~쪽
아..그담에...버디도 보공..짱오라방도 보고..앤디 올방도 보공 우리에 닥크호스!~
명발올방도 보공
조이님도 잠시 눈인사..그담에..또누구더랑..흐흐 엑쏘도 왔었다 낄낄-_-;;머리에 한게가...여러분 사랑하오!~쪽
그리 엔피즈사람들과에 가벼운 인사와 포옹과 키스후..잠시..외도를 강비 에살짝
들려주는 센스!!!오호호호..토나온다..사람 대박이다
눈물을 흘리며 다쉬 강렘으로 넘어가는 시츄...
그러다 제풀에 지쳐 졸음을 이기지 못한관계로...집으로 돌아와주는 시츄..아놔
머냐고!!!! 제발 클올때 술좀 쪼매만 마시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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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금요일 강비,강램 후기...
야차왕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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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4
06.05.02 17:13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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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난주껄 왜 이제서야 =ㅁ= 누나도 지각. ㅋㅋ
평일에만 들어오는 엔피횐이자네..내가..ㅋㄷ
데낄라 ..--ㅋㅋ난돈만내고 맛도 못봤다는 ..ㅋㅋ
헐..웨그러셨삼!!!버럭...
혹시 미리내언니옆에 있던 두녀자 나랑 내친군가?ㅋㅋㅋㅋㅋ ㅠ-ㅠ 아 기억이..ㅠㅠ;; 암튼 방가워써여! ㅋㅋㅋㅋㅋㅋㅋ
오호호 아릿따운 처자..두분 그녀가 맛는거 같옹 히히 쪼옥
카카야는 누구야??ㅋㅋ난 너첨볼때 누난줄 알았어~~~ㅋㅋ
내가 누날껄!~ 민증까!!!버럭
너보담 오빠당~~ㅋㅋㅋㅋㅋ
헐...할배였어??
액면은 걍 니가 누나해~~~~ㅋㅋㅋㅋ
야~~내가 너한테 뽀뽀해써?? 헐~~ 너 거짓말이지!! 내가 그랫을리가 없는데..글구 나 그날 필름도 안끊겼는데 그런 기억 전혀 없단말야!!!! 정말 그랬어?? ㅡ.ㅡ;;
언니...설마..그사실을 전혀 기억못하는건 아니지?? ㅠㅠ 담부턴 더욱찐하게해조!~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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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자기!!! 살너므많이 빠진거아냐!! 자기살내한테 다 붙어논거지!!버럭
왜왜왜 내이름은 없어?-_-
-_-;;당신 꽐라대서 여관에 실려갔다는 소문은 들었지만...ㅠㅠ볼수는 없었다는..흑 담부턴 자제하라는...크큭
ㅋㅋ 다행히 난 있네;;// ↑그런거 물어보는 양심은 있어??ㅋㅋㅋ
ㅋㄷ 엑쏘..잠시잠깐 인사만했드래찌!~ 크큭...우리담엔좀더 진하게 놀아보드라공
느놔..저더 그자리에 있거싶었어연.....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어뜩게 사태는 무뫄댄그냐?? 일본안가??
넌 무슨 글을 이렇게 귀엽게 쓰냐?? ㅋㅋㅋ
-_-;;나자체가 귀엄덩어리다..
너 죽을래? ㅡㅡㅋ
병길뛰!~사릉훼!~쪽쪽
쿠우의 따스한 손길~ 어땠어? 막이래?ㅋㅋ
좋았어!~흐흐흐
언니 제칭찬이 너무 과하세여 ㅋㅋㅋ 저를 이쁘게 봐주시다니 고마워욤~ 웨이브 ㅋㅋ 그거 연습해서 간건데 ㅠㅠ* 열심히 연습해서 언니 보여주께여 ㅋ ㅑㅋ ㅑㅋ ㅑ
누나 난 아직도 핸폰 줄을 잊지 않고 있어ㅋㅋㅋㅋ
아웅...말레이지아 갔다가 이제서야 컴터 접속한 미리눼..ㅋㅋ..//그날 넘 취해서 졸려가지구 일찍 나와서 어찌나 섭하던지..ㅜ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낄라 ㅅㅂ 잊지안켓다,,혼자 한병은 마신거가터 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