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관악이비인후과 제공
음식을 먹지 않아도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거나 이를 닦았는데도 입냄새가 심하게 나면 편도결석을 의심할 수 있다. 구강상태가 청결하지 않거나 편도선염이 있는 사람에게 많이 생긴다. 이런 사람들은 구강 내에 세균이 증식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편도결석은 치료를 받지 않아도 건강에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알갱이가 어느정도 커지거나 알갱이끼리 뭉치면 침을 뱉거나 양치질을 할 때 저절로 빠져나오기 때문이다.
관악이비인후과 최종욱 원장은 "편도결석이 생겼을 때 면봉 등으로 빼내면 환부에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저절로 나올 때까지 기다리거나 병원에서 소독한 의료 도구를 이용해 빼내야 한다"고 말했다. 편도결석은 빼내도 그 자리에 다시 생기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재발이 반복되면 편도선절제술을 하는 경우도 있다
첫댓글 편도선 결석도 있는거군요 처음 배워 봅니다
고운흔적 감사드립니다.
편도결석에 대해 첨 들어봅니다.. 늘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편도선에도 결석이 있는 것인가요
숙지하시어서 관리 잘하셔요 장미가시님
좋은정보 잘 보았습니다
진주님 점심은 드셨는지요
늘 고운흔적 감사해요
좋은 자료 고맙습니다.![사랑1](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2.gif)
![ㅎ](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6.gif)
점심은 드셨는지요
비오는 화요일.... 잘 보내셔요
편도에도 결석이 생기나요??
잘 알겠습니다....^^
잘 숙지하시어서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지시길 빕니다.
넵^^
뚱성~~~~~~~~~~~~~!!
어~ 그렇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
공감해 주심에 감사해요
잘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바비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