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주,명희,명숙,형화,양재,희선친구들 어제 잘들 들었갔니??? 어제 너희들 얼굴보고 너무너무 즐거웠다.. 이렇게 한달에한번 아님 두달에 한번씩이라도 모임을 유지했음하는 바람이다.. 처음보는 친구들인데 너무도 오래사귄친구들처럼 어색함은 흔적을 볼수가 없었다.. 정말정말 반가웠구 모임후기는 울 주선자 은주가썼음 하는 바람으로 후기는 은주가 써주세요... 글구 내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건 명희가 어제 가방을 잃어버려서 핸드폰이 안된다는... 여기저기 찾아봤지만 못찾아 지갑 핸드폰 다 없어 현 상태는...
그래서 명희가 너희들 잘 들어갔는지 안부 좀 대신 전해달라고 하더라구... 그리고 핸드폰이 없으니깐 집으로 연락을 당분간 해야할듯해...
명희집전번: 070-7571-4804 이번호이니깐 연락할일있음 <-----조기로해 ..
어제 너무너무 즐거웠구 너희들 만나 너무 햄볶았어.....담에도 햄 많이 볶자궁...
사랑해 내 친구들....
첫댓글 오잉~?? 어쩌다~~ 큰일이네...집으로 전화해봐야겠다
넘 반가웠어~^^
같이 잇엇는데 잘 챙기지 못한거 같아 먄하넹어케 랑이한텐 말 잘햇는지...이따 띠리링하께
그런 일이 있었어?? 그래서 문자가 없었구만... 낼 전화 해봐야 겠네 나도 너무 즐겹게 놀다 돌아왔다
다음에 또 보자고
모두들 알고 지낸 사이인가봐요.. 서로 연락도 주고받구.. 전 이제야 이 카페에 들어왔어요 저두 74에용~~
첨본 친구들인데..
갑이라 그런지 좋더라구요..
담에 함께 봐영...
이런~~!!
지하철에서 명숙이랑 통화 했는디..
어쩐다냐~~?
에구구~~~
내일 전화 함 해봐야것네..
명희야~~!!
방콕해라..
우리가 우울하지 않게 콜해줄께...
친구들앙~~~~~반가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