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빈 베토리 vs 캐노니어
미들급 상위 랭커끼리 대결
베토리는 맷집으로 유명한 선수고
흑인 캐노니어는 핵빠따로 유명한 선수
맷집 vs 빠따 대결 느낌이였는데
결과적으로는 캐노니어의 판정승
하지만 이번에 패배한 베토리가 오히려 더 주목을 받았는데
(움짤 출처: ufc갤러리)
5라운드 동안
유효타 241대를 허용했음에도 깡맷집으로 끝까지
버티는 미친 맷집을 보여줌
심지어 미들급 역대 유효타 신기록까지 세움
핵빠따는 빨리 끝나서 이런 기록과 거리가 먼데
베토리 미친 맷집 때문에 핵빠따인 캐노니어가 유효타 신기록을 세워버림
베토리는 이번 경기로 ufc 미들급 역대 원탑 맷집 소리 듣는중
한국 해설위원 성캐와 김대환은 저게 사람이 맞냐 소리를 생중계로 말할정도
ㅊㅊ ㅍㅋ
첫댓글 레슬러인가
그냥 구조가 이상함 ㅋㅋㅋㅋㅋ턱도 그렇게 쳐맞았는데 안쓰러지는게
ㄹㅇ 맷집 개지렸음
와 ㄷㄷㄷ
와.. 근데 건강에 너무 안좋을거같은데
진짜 자다가 죽을거같음
와... 과학적으로 설명이 안되네ㄷㄷ
갔는데 본능으로 싸우는거 아님? ㄷㄷ 뭐야 ㅋㅋㅋㅋ
저러다가 내구도 훅 갈건데
약빨아서 그럼
뇌에 데미지 많이 갔겠는데..
저러다 훅가는거 아닌가 몰겠음 ㄷㄷ
뇌에 충격 엄청 쌓일 거 같은데...
와 역시 베토디
진짜 무슨 뇌가 머리가 아니라 복부에 들어잇는줄
턱에 저리 꽂히는데 어떻기 다리가 안풀리냐고
어...근데 맞으면서 같이 때리면 더좋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