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테사주게임] 혹시 지금 짝사랑을 하고 있습니까? - 별자리별로 모음.(천칭자리~물고기자리)[스압주의,재미위주]

[O형물병녀]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검은괭이2의 내멋대로 별자리, 네이버 캐스트 

안뇽 언니들, 나 몇시간전에 글 썼던 여신데,

내가 원래 별자리같은거 엄청 좋아하거든,,, 그래서 내가 자주 가는 블로그 글 퍼왔당.

이게 확실히 안 맞을 수도 있어...

근데 이 블로그 작가님이 항상 처음 시작할때 하는 얘기가 밑에 있거든.

<그저 주관적인 생각일 뿐이니,
그냥 즐겨만 주시기를~
글구 돌 던지지 말아주시길~>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진 말고, 재미로재미로 봅시당.

별자리는 자신의 양력생일로 보는겁니다!!

일단 별자리는

양자리(수호성:화성, 수호신:아레스, 3/21 ~ 4/20) 

황소자리(수호성:금성, 수호신:아프로디테, 4/21~5/21)

쌍둥이자리(수호성:수성, 수호신:헤르메스, 5/22 ~ 6/21)

게자리(수호성:달, 수호신:아르테미스, 6/22 ~ 7/23)

사자자리(수호성:해, 수호신:아폴론, 7/24 ~ 8/23)

처녀자리(수호성:수성, 수호신:헤르메스, 8/24 ~ 9/23)

천칭자리(수호성:금성, 수호신:아프로디테, 9/24 ~ 10/23)

전갈자리(수호성:명왕성, 수호신:하데스, 10/24 ~ 11/22) 

사수자리(수호성:목성, 수호신:제우스, 11/23 ~ 12/22)

염소자리(수호성:토성, 수호신:데메테르, 12/23 ~ 1/20)
 물병자리(수호성:천왕성, 수호신:우라노스, 1/21 ~ 2/19) 
물고기자리(수호성:해왕성, 수호신:포세이돈, 2/20 ~ 3/20)

있고. 언냐들은 여기서 생일을 찾아서 맞는 별자리를 찾아 읽습니다.

※ 다음편달라는 여시들의 요청이 있어서 급하게 글 퍼왔으요!!!

내 글에 관심가져준 언시들 넘 고마웡~~

천칭자리(수호성:금성, 수호신:아프로디테, 9/24 ~ 10/23)

천칭들은,
짝사랑에 빠진다 해도,
쿨하려고 노력한다.
사실 의뭉스럽기도 한 이 천칭들은,
대체적으로 티가 잘 안 나기는 할 것이다^^;;
그래서 사실 천칭들을 보면,
남이 먼저 다가와서 사귀는 경우는 많아도,
자신이 먼저 다가가는 경우는 보기 힘들긴 하다.
그래서 짝사랑에 빠지면,
이들은 이들 나름대로 참 어렵기 짝이 없다.
천칭들은 티를 될 수 있으면 안 내려고 노력하면서,
(아니 난 당신에게 호감이 있다 정도만 내면서)
어떻게든 그 사람의 관심을 끌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이들은,
'자주 우연히 마주침 작전(?)'을 잘 쓰는 편이다.
우선 그 사람과 어느 정도 친해진 다음,
스케줄을 알아낸다.
너무 쑥스러워 도무지 그게 안 될 것 같으면,
그 주위 사람들 중 하나와 친해지거나 해서,
스케줄을 알아낸다.
그럼 그 주위 사람은
천칭이 그 사람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좀 알게될 수도 있겠지 ㅎ
그래서 괜히 흥미도 없는데 같은 학원을 끊는다거나,
아니면 자주 가는 카페에 자기도 단골인 척 한다거나 뭐 이런...
천칭들은 될 수 있으면 티를 안 내려고 노력하기에,
솔직히 (천칭과 친한) 주위 사람이나,
짝사랑 상대도 그 걸 잘 모를 때가 많다.
하지만 그래도 좀 증상(?)이 있는게,
너무 불편하거나 긴장을 하게 되면,
말이 엄청나게 많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핵심은 하나도 없는 말들을 이것저것 주워삼기고,
자신의 지식을 총동원(?)해서,
몇 시간 동안 쉬지 않고 떠들어댈 수도 있다.
그러다가 뒤돌아서서 나오면.....
아이씨.... 도대체 무슨 얘기를 한 거야??
하고 후회하기도^^;;
이들은 고백하기까지도 사실 좀 오랜 시간이 걸린다.
따지는 게 매우 많다^^;;
그럴 때는 천칭 주변에서,
우유부단의 아우라가 마구 퍼져나갈지도 모른다 ㅋ
과연 그 사람이 받아줄 것인가.
괜히 차이면 난 어떻게 해야 하나.
조언을 좀 구해봐야 하나??
그래서 조언 구했는데
그가 걔 이상한 애더라 하면서 막 설득하면,
또 그런가 하면서 또 고민하고......
그러다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다른 사람이 고백하기도....;;
만약 고백을 했다해도 차이게 되면,
이들은 까짓거 쿨하게 잊어!를 마음속으로 외친다.
그리고 정말 쿨하게 잊는다.
그들에게 있어 이성 그리고 쿨함은,
절대 뛰어놓을 수 없는 단어이기 때문이다 ㅎ

전갈자리(수호성:명왕성, 수호신:하데스, 10/24 ~ 11/22) 

전갈들.
의뭉스럽기도 하고,
매우 신중하기도 하지만,
짝사랑을 하게 되면 조오금이라도 티가 나기는 한다.
우선 주위 사람들한테 ㅎ
만나면 집요(?)할 정도로 그 사람 얘기만 한다.
그런데 문제는,
"너, 그 사람 좋아하는 거 같은데??"
라고 말하면 처음에는 펄쩍 뛰면서
아니라고 말할 확률 높다는 거~
"아니야.
좋아하기는 뭘."
하지만 인정하는 그 순간부터,
전갈들은 주위 사람들을 심하게 괴롭히기(?) 시작한다 ㅋ
만나면 만난 시간 내내 그 사람 얘기.
또 그 얘기.
그 사람이랑 이루어지지 못한 상태에서는,
더 굉장하다 ㅎ
주위 사람이 그 짝사랑 상대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영 아닌 것 같아서 충고를 하면,
(앞에서도 말했지만 특히 전갈은
나쁜남자/여자에게 잘 끌리는 스타일들이라서....)
그 사람 앞에서는 짝사랑 상대의 이야기를 거의 꺼내지도 않다가,
나중에 사귄다며 뒷통수를 치기도 한다^^;;;
이들은 짝사랑하는 상대에게 헌신을 다 하려고 노력한다.
그 사람에게 걸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 말이다 ㅎ
하지만 사실 눈치가 좀 있다면,
그냥 친구로써,
그냥 아는 사람으로써 해준다고 하기에,
그들 행동은 좀 굉장한 것이이서,
금새 이 사람이 나에게 관심이 있구나 하고 알게 될 것이다 ㅎ
이들은 고백했다 차이면 꽤 쿨하다.
친구들한테 와서 징징거리거나,
며칠 또는 몇 주 혼자 시간을 보낼 수는 있어도......
그 사람과 잘 마주치지 않으려 한다.
만약 공적인 자리에서 마주쳐야 하는 사람이라면,
그건 걱정 말자.
전갈들은 공과 사가 매우 뚜렷한 사람들이니까.

사수자리(수호성:목성, 수호신:제우스, 11/23 ~ 12/22)

사수들은,
참 순애보적인 경우가 많다.
보기에는 전혀 안 그래보일 수도 있지만...... ㅎ
이들은 짝사랑을 해도,
그 기간이 긴 경우가 많으며,
그 사람을 바라만 봐도 좋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꽤 많아,
몇 년간 그냥 바라보며,
옆에 계속 있어주기도 한다.
사수들은 그 사람이 좋다는 것을 티내기는 내는데,
조금 애매하게 티를 내는 경우가 많다.
짝사랑 상대 앞에서 한 마디 제대로 말도 못하는,
아주 소심한 사수들을 빼고 얘기해보자면,
이들은 도리어 짝사랑 상대와
친구나 선.후배 등으로 매우 잘 지내는 편이다.
그래서 도리어 주위 사람이나,
그 짝사랑 상대가 눈치를 못 채는 경우도 생긴다.
그 짝사랑 상대 앞에서,
그들은 너무나 편안해 보이므로^^;;
그래서 이들은 가끔 괴롭다.
그래도 증상이 좀 있다면,
너무 심하게 썰렁한 농담을 한다거나^^;;
(물론 사수들의 평소 버릇이긴 하지만 더 심해질 수 있다 ㅎ)
괜히 좀 더 깐죽(?)거린달까나 ㅎㅎ
결국 다 들어줄 거면서,
앞에서는 깐죽깐죽되기도 한다.
하지만 사수들이 고백할 때는 
매우 진지모드로 돌변하므로,
도리어 짝사랑 상대를 당황하게 할 수도 있다 ㅎ
만약 이들이 목성의 지배를 받고 있다면,
그냥 밀어붙일 확률도 꽤 많다.
확신이 있든 없든,
우선 고백해놓고 보는 것이다 ㅎ
그러다 차이게 된다면,
겉으로는 잊은 척 할 수도 있지만,
의외로 순애보적인 이 사수들은,
아스라히 그들에 관한 추억을 슬몃 간직하기도 한다 ㅎ
아주 오랫동안 ㅎ

염소자리(수호성:토성, 수호신:데메테르, 12/23 ~ 1/20)

염소들은,
짝사랑에 빠져도 참.....
참 티가 잘 안 난다^^;;
감정표현도 정말,
한 대 치구 싶을 정도로(<-아... 아니.... 제가 그러고 싶다는 건 아니궁... ㅎㅎㅎ)
잘 안 할 뿐더러,
아니 못 할 뿐더러......
고민은 어쩌면 황소보다 더 할 수도 있으니...
이들은 사실 매우 현실적이라서,
짝사랑을 했다가도 너무 실현가능성이 없어보이면,
금새 그만둘 수도 있다.
하지만 의외로 염소들의 이런 현실적인 이면에는,
로맨틱함이 제대로 또아리를 트는 경우가 많다 ㅎ
그래서 짝사랑 상대에게는 한껏 친절해지며,
만약 같이 밥이라도 먹을 기회가 생겼다면,
아무리 싫어하더라도,
그게 좀 알레르기 유발자인 음식이더라도,
먹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아주 가끔이고 매우 좋아해야 하지만.....)
아니면 평소에는 안 하던 칭찬을 유난히 한다던가....;;
아니면 아예 그 반대로 나간다.
그 염소 특유의 퉁 치는 그 말투로,
좋아하는 사람에게 심하게 잔소리 비슷하게 뭐라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럴 때는,
염소가 아직 그 사람이 정말 좋은 건지 아니면 정말 싫은 건지,
구분이 안 가서 그런 경우가 많다 ㅎㅎ
하지만 그렇다 해도,
그들의 표정은 상당히 무표정한 편이고,
(그들로써는 나름 매우 따뜻한 표정일 텐데....;;)
별 다른 짝사랑을 할 때의 증상(?)이 별로 없어서,
(아니 어찌보면 엄청 많다 ㅋㅋ)
웬만해서 주위 사람들도 알아채기 힘들다.
그런데다 이들은 고백하려고 해도,
황소나 처녀보다 더 신중할 경우가 많다ㅠㅠ;;
완전 확신이 있어야만 움직인다.
그래서 그러기 위해 
물밑 작업(?) 확실히 해놓는 염소들도 있으시다 ㅎ
웬만히 그 사람이 부탁한 건,
엄청난 충성(?)을 바쳐
며칠, 몇 주가 지나서라도 꼭 해놓는다던가,
그 사람이 좋아하는 무언가를 알아내 구해놓는다거나......
(예를 들어 누구 노래를 좋아한다고 하면
좀 귀한 한정판 CD를 구해놓는다거나......)
그래서 그걸 바치며(?) 고백을 하기도 ㅎ
하지만 염소의 짝사랑 상대는 참으로 놀랄 확률이 99.9%다.
너무 티가 안 나다보니,
자기를 좋아한다고 생각했을리는 거의 없다.
그냥 일을 잘 처리하는 성실한 사람인가보다
이렇게 생각했을 확률이....;;
아니면 너무 잔소리 비슷하게 뭐라고 해서,
싫어한다고 생각했을 확률도 꽤 놓고^^;;
만약 고백했다 차이게 되면,
염소들은 웬만해서 그냥 포기한다.
그렇지만 많이 힘들어한다.
자신의 계획과 전혀 어긋나는 방향으로 간 것이다^^;
그래서 이들은 일이나 다른 것에 더 매달리며,
그걸 잊어보려고 매우 노력할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못 이룬 것에 대해,
자꾸 분석하고 되돌이켜보는 습관이 있다^^;; ㅎ
그래서 겉으로는 매우 괜찮은 척 하겠지만,
계속 그 기억을 떠올릴지도 모른다.......

 물병자리(수호성:천왕성, 수호신:우라노스, 1/21 ~ 2/19) 

물병들...
이들은 짝사랑에 빠지면,
그냥 바라보는 것으로 잘 만족하지 못한다.
어떻게든 그 짝사랑을 이루려고 매우 고군분투(?)한다.
만약 짝사랑 상대가 연인이 있다면,
이성적인 사유에 의해
어떻게든 멈추려고 노력해 보겠지만,
안 그렇다면 이들은 매우 체계적(?)이고 계획적(?)으로
그들에게 다가서려 노력할 것이다 ㅋ
이들은 짝사랑 상대 앞에서도,
으레 이야기를 잘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거의 쓸모 없는(?) 이야기가 많다.
긴장이 되다보니 이것저것 이야기를 그냥 늘어놓는다.
그런데다 짝사랑 상대 앞에 서면,
추상적으로 말하는 버릇이 더 심하게 도지기도 한다^^;;ㅋ
물병들은 우선 짝사랑 상대에 대해 잘 알길 원한다.
그래서!
이들은 짝사랑 상대의 주변사람들을,
엄청나게 회유한다.
그 사람들과 좀 친해진 다음에,
같이 식사할 자리를 마련해 달라고 부탁하거나,
자신의 얘기를 자주 해달라고 부탁한다 ㅎ
아니면 만약 같은 학교에 같은 반이나 같은 과라면,
무슨 일을 할 때마다 매번 같은 조가 되려고 매우 노력할 것이다 ㅎ
대신 그들 주변 사람들에게,
맛있는 것등의 작은 보상도 절대 잊지 않는다 ㅋ
그래서 이들은,
우선은 그 상대에게
어느 정도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리기는 하지만,
절대 심하게 티는 안 내려고 노력한다.
그건 그들의 이성으로도 좀 무리다 ㅋㅋ
(아니면 아예 티를 안 내는 물병들도 있다 ㅎ
그 상대와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절대적으로 ㅋ)
그렇게 그들은 차근차근 자신의 존재를,
짝사랑 상대에게 알리고,
어쩔 때는 그 짝사랑 상대가 그들에게 먼저 고백하게 만들기도 한다.
하지만 그럴 때도 그들은,
"며칠만 생각해 볼게."
하고 말하는 여유를 가지는 것도 잊지 않는다 ㅎ
만약 고백했다 차일 경우,
이들은 정말 쿨하게 그들을 잊는다.
그리고 정말 이성적인 물병의 모습으로 돌아가는데는,
여러날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 ㅎ
사랑할 때는 열정적으로,
하지만 돌아설 때는 쿨하게.
그게 이들의 신조니까 ㅎㅎ

물고기자리(수호성:해왕성, 수호신:포세이돈, 2/20 ~ 3/20)

물고기들.......
이들의 짝사랑은 참으로 험난하다.
우선 이들은 티가 꽤 심하게 나는 사람들이 많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편이긴 하지만,
문제는 갈피를 잘 못 잡는다는 것이다......
만약 그게 사랑이라고 확실히 결론 내리면,

이들은 의외로 무대포정신(?)을 발휘하기도 한다 ㅋ
물고기들은 매우 신중한 편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도리어 반대편에서는,
무대포정신이 항상 몸을 웅크리고 있다.
이들의 이런 기질은,
굉장히 안 될 것 같은 짝사랑 같은 데서
갑자기 모습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다^^;; ㅋ
이럴 때의 물고기들은,
평소의 물고기 같지가 않다.

이럴 때의 물고기들은,
물살을 거스르는 연어보다 더 팔짝 뛰어오른다 ㅋㅋ
이들은 사랑에 있어서는 상당히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선 짝사랑 상대가 생기면,
나는 당신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하고 마구 표현을 하는 경우가 많다.
친절한 행동,
벽한(?) 희생 정신,
세심한 배려 등이랄까 ㅎ
아니면 이들은 아예 안으로 숨어버리고 만다.
그 사람에 대한 마음이 정리될 때까지,
나는 이 안에서 나오지 않겠어! 하면서,
몸과 마음을 꼭꼭 숨겨버린다 ㅠㅠ
특히 물고기여성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상당히 내숭이 작렬(?)할 수도 있겠지만,

이럴 때 그녀의 친구들이여~
그녀의 사랑에 힘을 실어주자 ㅎ
얘 내숭 장난 아닌데??
이런 말 하지 말고 ㅋㅋㅋ
만약 고백했다가 차이면,
이들은 의외로 몇 번 더 고백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데서 이들의 고집(?)은 의외로 엄청나다 ㅋ
(내가 아는 물고기 오빠는 20번 넘게 고백한 사람도 있다^^;;ㅋ)
아니 사실 고집이라기보다는,
순애보이며,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지만 ㅎ
그래도 만약 안 된다면,
인연이 아닌가 봐....
하면서 포기할 것이다.
그리고 의외로 그 짝사랑 상대는 쉽게(?) 잊혀질 수도 있다.
물고기들이 사랑할 수 있는 다음 상대가 나타난다면 ㅎ
물고기들은 이런 면에서,
어떤 별자리들보다도 현실적이기 때문이다 ㅎ

문제 있을시 홍쫑 내남좌

문제 없을시 홍쫑 내남좌

글고 틀린거 있음 나에게 소곤소곤 얘기해줭ㅋㅋㅋㅋㅋㅋㅋㅋ

[방성주니]

복채

[흐규규규]

복채

[오필리아]

복채용 ㅎㅎ

[흑역사제조기]

복채

[꺄룽꺄룽]

복채..

[도도레미솔]

복채

[2기우]

복채

[쉬리]

복채요잉

[안녕?꼬마아가씨또보네^^?]

복채 !! 올.. 딱 나다ㅋㅋㅋㅋ ㅜㅜ

[Ol태민]

복채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장난아니네 내가 여기잉네?

[기름같은걸끼얹나]

복채!

[환타타임]

복채

[용준형용사]

복채여...

[비스콜릿]

복채요우오ㅓㅇㅋ

[밥도말아쳐무따 빙시야]

복채

[내가 빙다리핫바지로 보이냐?]

복채

[효링링]

복채

[다먹어치킨]

복챜ㅋㅋㅋ나넹

[꼭되고만다]

복채요.. 근데 난 상대방하고 우연히 마주치려고 저렇게까지 해본적 없는데..ㅋㅋ 근데 좋아하는거 티 안내려고 무지 애쓰는거는 맞다 ㅋㅋ

[두룽이]

복채

[날라랄라]

복채용

[연우진]

복채!!

[KiSungYong]

복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식겁햇다

[아톰은빤쭈맨]

복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짝남(물병)하고 나(천칭)하고 비슷하네...

[꾸워어]

복채

[홍초만두]

[별자리별 짝사랑]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넘 잘 맞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생긴 사해용왕들 거느린 용궁부인]

이런ㅋㅋ복채ㅋㅋ

[올~ㅋ]

너무 나라서 소름끼침 복채!

[언니니깐]

복채

[꽃스미]

복채

[여투더신]

복채 재미로 보는거라지만 대박 잘맞는다 우와

[구쿠쟈철]

복채

[기성용내남자]

복채

[귀염뚱이]

복채~

[맵씨꾼사내]

복채!

[윤시윤박기웅닮은남자친구]

복채 복채 이루어져라 얍!

[봄바람휘날리면]

복채 재밌다!

[SM of 도경수]

복채!!

[93 million miles]

소오름..못 이룬 것에 대해 분석하고 되돌아보는 습관...ㅋㅋㅋ복채!

[seokj1012]

복채욧 잘보구가용..맞는거같당..

[김동완이상형]

복채

[나를위한나]

복채

[에ㅣ라이 퍽퍽살]

복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