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꽃에만 향기가나는 건 아닙니다.  </p><p>사람이 꼭 아름답지 않아도</p><p>깊고도 그윽한 향기를 풍길 수 있습니다. 이 향기는 자선이나 나눔으로 가능한데, 나눔을 하려면 가진 게 있어야가능합니다. </p><p>그러나 가진 게 없어도 나눔이 가능합니다.</p><p>운행하며 양보하거나, 평소에 따뜻한 말한마디와 배려하는 마음과 만나는 이에게 미소를 보내는 등, 여러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p><p> </p><p>Four Tops  I Can't Help Myselp</p><p>Little Richard  Good Golly Miss  Molly</p><p>Neil Sedaka  One Way Ticket</p><p> </p><p> </p><p> </p><p> </p><p> </p>
<!-- -->
첫댓글 함께합니다
고맙습니다. 짐보리 님
배려는
산골소녀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
그렇게 실천하면서 살자해요
보름달님 찡긋여
휴일 잘 보내신거죵
음악으로 편안쉼 하시는 시간으로영
민주국가서 살으실 자격을 충분히 갖추신 띠아모 님 !
자유를 누리실 자격을 갖추신 띠아모 님!
@보름달 뱅기는 태우지 마시와요 ~~~~~~~~~ㅠㅠ
여기 풍경님들 ㄷ ㅏ 배려심이 좋은듯하지라요 히힛
보름달님 말씀 공감합니다
말한마디에 상대방의 기분을 좌우하기도 하지요
좋은밤 되세요 ^^
재정요건이 되지 않아도 가능하지요
함께 합니다
음악을 나누심도 아름다운 희생입니다
음악으로 힐링하는 밤 되시길요^^
힐리므로 달립니다
보름달님은 김해에 사시는것을
답글에서 알게 되었어요
저랑 가까운 곳인데요..
청한곡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해운대 아들집엔 거의 가지않아도
성모안과와
공안리는 2개월에 한 번은 가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