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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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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해운대 벙개~
라아라 추천 0 조회 1,005 20.01.27 00:29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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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27 01:41

    첫댓글 와 ~ 부산 바다가 아주 ~
    멋져 멋져요
    저도 어제 바다 나갔다

    왔지만 동생분도
    모두 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고운밤 되세요 ㅎ^^


  • 작성자 20.01.27 13:38

    초코릿님
    일빠로 댓글 반갑습네다!
    요기 부산 와 본까
    바다 좋치
    먹거리 좋치
    사람인심 좋치
    사강이랑 단따이 되서 놀러 다닌까
    즐거움 가득 이었습니다

  • 20.01.27 05:04

    멋찐 여행을 하셧군요..

  • 작성자 20.01.27 08:54

    네~
    산사나이7님
    부산여행은 너무나
    알차고 값진 여행 이었습니다
    해운대 유명밀면집까지 가서 먹어 본까
    배 부른데도 한그릇 다 먹게 되는 맛난 별미였습니다

  • 20.01.27 05:15

    고향에 들렀지만 멋진 여행입니다.
    번개는 이렇게라는 것을 보여주시는군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길 빕니다.

  • 작성자 20.01.27 08:59

    담엘랑
    삶방 벙개를 부산송정바다서 회 벙개로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바닷가서 소리 지르고 춤추고 놀아도 너무나
    속시원한 바닷빛갈과 냄새에 취하고
    사람인정에 취하고 그렇게 하면 넘 좋겠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1.27 09:01

    그란까요
    담엘랑 날짜 맞춰 연휴때
    필히 구슬님과 목방장님 성숙님과 사강이
    또 부산분 들이랑 만나 실컨 떠들고
    칠판에 적히고 싶은데요?

  • 작성자 20.01.27 13:34

    @라아라 쓰시집

  • 작성자 20.01.27 15:07

  • 20.01.27 06:20

    부산 참 아름다운 곳이지요.
    아름다운 세분모습 참 좋아 보
    이십니다 ... ^^~

  • 작성자 20.01.27 13:35

    수피아님
    반가운 댓글 고맙습니다
    정말로 자기 몫을 온전히 다 하며 소신껏 살고 있는 멋지고 똑소리 나는 아름다운 여인들이랑 함께 한 시간들이 넘 즐겁고 행복 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1.27 10:19

    성숙후배!
    그 바쁜 와중에도 피곤하실텐데도
    일부러 나와 주시고 나를 챙겨주시고
    아주 흥감했슴다
    와인 잘 마실께요
    모쪼록 기획가 이자 지휘 자 셈으로써
    상종가 이시니 역량발휘 진하게 하시며 사시길 바랍니다!
    감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1.27 10:20

    목방장님은 삶방 벙개로 바뿌시고
    나는 해운대 벙개로 바빴지라요
    담엘랑은 송정바닷가에서
    맘껏 떠들면서 삶방 벙개를 함 해보입시더!

  • 20.01.27 09:41

    부산벙개
    그리고 두자매와 부산의 큰여인 지적성숙님 참행복해 보이십니더

  • 작성자 20.01.27 10:22

    넹~
    고마와요
    잘 보셨어요
    같은 자리 마련하기가 쉽지 않은데
    존 시간을 가졌었지요

  • 20.01.27 11:15

    서울과 부산에 동시에 번개가 번쩍 했군요.

    즐겁고 해피한 시간 보내신거 같네요.

    부산가본지가 언제쯤인가? ^

  • 작성자 20.01.27 13:19

    동시 벙개 맞슴다
    맨날 글로 만나는 글님들과 알찬
    벙개를 맞고 십슴다
    아즘을 쓰시로 먹었슴다

  • 20.01.27 11:17

    멋진 부산의 정경 들과 어우러진
    세여인 들의 포즈가 정겨워 보입니다 !
    오늘도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라아라 누님 ~

  • 작성자 20.01.27 13:20

    와아
    집시별님이 계셔야 하는뎅
    올매나 부산이 운치가 있는지 모릅니다
    지금 비오는 광안리 스타벅스입니다

  • 20.01.27 13:49

    @라아라 와우 ! 비내리는 광안리 바닷가 ...
    넓은 창가에서 마시는 진한 커피향 ~
    멋진 시어들이 솟아 나올듯 하군요 ㅎㅎ

  • 작성자 20.01.28 11:35

    @집시별 그래요
    요런날 커피한잔과 바다모습은 낭만을 불러 일으키지요?
    근데 창가에 젊은 커플은 표현을 하느라고
    포즈가 요상해요 ㅎ

  • 20.01.27 11:42

    송정바닷가에서의 번개..
    저도 참석 꿈꾸어 봐야겠어요.
    인천과 지방을(경남)오가며 생활하는데...타이밍이 맞으며 저에게도
    라이라님을 뵐 수 있는 영광이....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 작성자 20.01.27 13:21

    둘 시네아님
    대환영합니다
    만나 뵈올날 기다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1.27 13:23

    소녀티가 납니껴?
    마음이나 감성만은
    더 젊어 져서 걱정스럽습니다

  • 20.01.27 12:26

    세 분 모두 멋쟁이시고
    라아라님 좋은
    분들과 즐거운 시간이셨네요.
    조심히 올라오셔요.^^

  • 작성자 20.01.27 13:25

    지금 비오는 바닷가 에서 라떼 한잔 하고 있습니다
    서울 올라가기 싫거든요
    ㅎㅎ

  • 20.01.27 13:38

    @라아라 어머나,창가에 빗방울들이
    정말이지 예술 입니다.이뽀라~
    어쩜 좋아~ㅎㅎ
    라떼 한 잔 추가요 ㅎ
    여긴 잔뜩 흐린 구르미한
    설 연휴 끝 날 입니다.

  • 20.01.27 22:04

    읽는 내내 미소가 지어지네요~^^
    참으로 즐겁고 아름다운 만남과 그 향기!
    친구와 지인과 즐겁게 보낸 하루였네요~
    이런 날들이 가끔 있기에 인생은 아름답고 살아갈 의미가 더더욱 새록새록 생겨나지 않나 싶습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 힐링의 순간들을 떠올리며 생활의 활력과 즐거움을 더해가시기 바랄게요~^^

  • 작성자 20.01.28 00:12

    어머 어머나
    연누리님은 어쩜 요로코롬
    오렌지 향기같은 댓글로 흐뭇하게 해주십니까?
    지인인 희야도 성가대 친구지요 모
    오랜 친구인 연아도 글코
    사강이 내 아우도 글코
    너무나 고운심성을 가진 여인들과 함께 하니까 더 행복만땅 이었슴다
    더 있고 싶었지만 귀가해서 자리에 누웠습니다
    연누리님 덕택에 고맙습니다!

  • 20.01.28 07:37

    새벽마다 이기대 성당앞으로 해서 장자산 다니고 있답니다
    방문하신 아파트에 살고 있어요
    즐거운 친정 나들이 였다는 소식에 저도 기분이 좋네요
    다음에는 경남방 행사때 맞춰서 오시면 어떨까요?

  • 작성자 20.01.28 11:26


    반갑습니다
    이기대 성당도 마니 아름답습디다
    이기대 바다를 보면서 사신다니
    축복이십니다
    넘 넘 멋지고 아름다운 이기대 바다는
    보는 순간에 와아~
    경남방 행사때 함 맞춰 오시라는 마음이 고맙습니다
    시간 조율이 될때 모임에서 만나 뵙고 싶습니다

  • 20.01.28 11:10

    맑은 영혼..
    해맑은 소녀 셋 사진을 보는 것 만으로 눈이 즐겁습니다.
    라아라님의 친자매(아우)라시면..
    혹 사강이님?

  • 작성자 20.01.28 11:32

    글습니다
    오른쪽 까만옷이 사강이
    핑크공주님이 지적성숙님이셔요
    모두 올매나 똑띠기 인지
    리더쉽이 있답니다
    혼탁하지 않은 맑은 영혼들 이랍니다
    그래서 인지 구김살 없는 아름다운
    사람들 이랍니다
    감사해요!

  • 20.01.28 12:19

    @라아라
    역시..
    댓글을 정성껏 작품스럽게 쓰시는 그 사강이님이 동생분이셨군요.
    청출어람이 따로없네요.
    비숫한 세 사람이 자아내는 내면의 향.
    흠 흠~~ 참 좋습니다.

  • 작성자 20.01.28 13:41

    @아나키스트 네 맞습니다
    댓글도 넘 정성스리 길게 쓰면
    힘들다고 저가 반만 줄여 쓰라고 했거든요?

  • 20.01.28 16:50

    @아나키스트
    아나키스트님 ,
    처음으로 인사나누려합니다.
    오늘 정기검진이 있는 날이라
    대학병원에서 오후시간을 보냈었는데,
    긴 검진 전에 아나키스트님의 댓글을
    보게되어, 덜 힘들게 잘 마쳤답니다.
    많이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따뜻하고 훈훈한 댓글의 힘요..^^

    아나키스트님의 글처럼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풍요로워지는 훈훈댓글을
    쓰고싶은 바램이, 저에게도
    늘 함께있답니다..운젠가 모임에서
    뵐 기회가 있으면, 차 한잔 대접하겠습니다.
    한참 아래분이시라
    오해의 소지는 없을 듯 하옵니다.

    좋은 글로 선함을
    소통하시는 아나키스트님께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바라며
    새해 복도 많이받으시길 기원합니다..^^^

  • 20.01.28 19:46

    @사강이
    아공‘ 사강이 님께서 인사글을 주셨네요.
    댓글을 보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이 보여지는 법이지요.
    요란스럽지 않으면서도 문학적이고
    자연스러운면서도 감동이 우러나는 그런 정성스러운
    댓글을 발견할 때면 저는 한참이고
    그 댓글에 눈을 맞춘답니다.
    두 번도 읽고 세 번 새록새록한 글을 읽으면서
    이런 향을 뱉어내는 사람은 어떤 분일까?
    어찌 자신을 키웠을까?....
    아하~ 그랬군요.
    라아라님의 디엔에이.
    저는 명품이란 말을 싫어하는데 가끔은 그 말의
    쓰임새가 따로 있는 거구나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사강이님.
    새해..
    검진 결과에도 웃으시고
    카페에도 언어 있는 미소 많이 많이 띄워주세요. ^し^

  • 20.01.28 20:15

    @지적성숙
    지적성숙님
    설 연휴에 여행길도 막히고 속상하셨겠어요 ㅎ.
    세분의 정서가 비숫하면서도 은은함이 번져서
    궁금하였는데 그 중 한분이 지적성숙님이란걸 알았습니다.
    카페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의 어울림에서도 얻는 게 많지만
    가끔 저리 속닥하니 이쁜 자리에서
    마음을 섞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투명한 사람들에게서 우러나오는 사람의 향이
    고급스럽게 저한테 전해지는 거 같아 기분히 좋아집니다. ^^

  • 20.01.28 21:37

    @지적성숙
    총명이 반짝이는 성숙님 만나
    넘 반갑고 좋았었지라요 ~~♡

    아나키스트님이 울산에 거주중이신
    가 봅니다(검색..ㅎ)...운젠가 부산에서,
    고아한 자리 함께가져보면 참 좋을 듯 합니다.

    핑크공주님의
    백두산여행은 뒤로 물리셨으니,
    더 이쁜 일 많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평온하고 고운 밤 되세요..^^^

  • 작성자 20.01.28 21:38

    우와
    우아한 댓글들로 싱그럽습니다
    아나키스트님과 성숙후배님 사강이
    이 세분 들 이야말로
    보기 드물게 보는
    깊이 있는 글쟁이님들
    이시란 생각이 들게 하네요
    좋습니다

  • 20.01.28 22:01

    멋진 울언니,
    여행길에 몸이 조금 지쳤을텐데
    기분좋은 여독 잘 푸시고 건강 챙기시길요..♡
    담에
    언니 부산오시면
    넷이 함 뭉치도록 해보십시다..ㅎ^^

  • 작성자 20.02.01 05:48

    여행 댕겨와 밤늦게 도착해 바로 담날
    부터 나의 직장에 충실한다고 강행군이라
    헉헉 댔지만
    오늘은 모처럼 나의 휴일이라 만사 제끼고 노래도 부르고 노랫님들과 대화도 나누고
    부산바다를 담고 온 나의 존 에너지을 나눠 주고 싶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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