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안녕하세요 저는 방송에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p><p>월래는 꿈이 소설가 입니다.꿈은 아직 이루지 못했습니다.</p><p>mbc라디오 오래전에 최유라 조영남 두분이 진행했을때 금요일 코너에 어느날 사랑이 전국에 다양한 사람들의 애절한 </p><p>사랑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p><p>단막극 드라마로 글이 방송되는 코너 입니다.남의 사랑이야기만 수 없이 들었습니다.어느날 부터 인가 나도 한번 드라마</p><p>주인공이 되어야겠다 결심을 했습니다.어렵기만 했습니다.여러번 도전했지만 쓴맛을 보았습니다.</p><p>세월이 흐르고 지금은 라디오시대,최유라 조용남 진행자님이 그만두셨고 </p><p>정선희 문천식 진행자로 바뀌게 되었습니다.</p><p>쓴맛을 맛보았기에 단맛 달콤함을 느껴보아야겠다 이런 마음이 계속 들었습니다.</p><p> </p><p>드디어 2017년 6월2일 금요일에 전국에 mbc라디오 지금은 라디오시대 정선희 문천식 어느날 사랑이 코너에 제가</p><p>주인공이 되어서 저에 애절한 사랑이야기가 방송이 되었습니다.장편의 글을 올렸습니다.드라마 각색이 되었고 방송이 되었습니다.</p><p> </p><p>등장 인물 </p><p>작은 아버지 ,나.전도사님 .내가 좋아했던 오빠.오빠친구.내 친구 </p><p> </p><p>줄거리 잠깐 소개를 합니다.</p><p>가난한집 장녀로 태어나났다 동생들만4명 내 고향은 전북 임실군 청웅면 두복리 로 시작이 됨니다.</p><p>중학교를 졸업하고 17살에 작은아버지의 소개로 옷을 만드는 봉제공장에 취직을했고 기숙사생활을했습니다.</p><p>1500명이 되는 대기업에 다녔고 17살의 사회생활은 노예같은 생활을했습니다.어찌나 힘이 드는지</p><p>그 당시에는 돈을벌어서 시골 부모님께 보내고 있었고 미싱사 기술자가 되면 돈을 많이 버닌까 빨리 미싱을 배워서 기술자가되자</p><p>18살에 미싱사가 되었고 세상부러울게 없이 행복했습니다.회사가 안산반월공단으로 이사를 갔고 안산에는 아는 사람이 </p><p>한 사람도 없고 기숙사에만 있었습니다.답답하고 갈때도 없고 친구하고 교회에 찾아갔습니다.회사에서 꾸중만 듣다가</p><p>전도사님께서 노래를 한곡 부르라고해서 에라모르겠다.윤향기 장미빛스카프 노래를 불렀습니다.참 잘했습니다.처음인데</p><p>박수로 환영합시다.교회는 언니들 오빠들 30명정도 나는 교회에서 책만 보았습니다.책이 많아서</p><p>오빠들 언니들이 잘해주었고 예뻐해주었습니다.책만 본다고</p><p>고향이 고창인 오빠가 있었고 오빠는 기타를 잘치고 노래를 잘하고 언니들에게 인끼가 많았습니다.</p><p>오빠는 저에게 참 잘해주었습니다.교회가면 맛있는것 사주고 돼지갈비 자장면 음악을 좋아해서 저를 데리고 음악다방에 자주갔습니다.</p><p>교회에 오빠들이 기타를 잘치고 노래를 잘하는 오빠들이 여러명 있었습니다.</p><p>고향이 고창인 오빠에게 빠졌습니다.명절때 표가 없어서 오빠에게 이야기 했더니 걱정마라 우리회사차 타고 가면 되잖아 오빠 회사로갔습니다.오빠 친구들이 누구냐 하닌까 사촌동생이다 거짓말도 잘하네</p><p>버스안에서 꿀 과자 맛있는것 다 주고 휴개실에서 맛있는것 다 사주고 버스가 전주에 도착 비빕맛 사주고 전주에서</p><p>임실까지 택시를 타고 아무튼 오빠가 잘해주었습니다.</p><p>고향집에 갔는데 오빠생각만 나는 겁니다.</p><p>명절을 새고 회사로 왔고 오빠는 교회에 나오지 않았고 가슴이 터지고 미칠것 같았습니다.-이유는 보고싶으닌까</p><p>오빠는 몇 개월동안 교회에 나오지 않았습니다.</p><p> </p><p>나이차이가 7살 차이 입니다.</p><p>회사에 거짓말하고 오빠회사에 찾아가고 자취방에 찾아가서 작문에 글써 놓고..오빠는 결혼을했습니다.</p><p>사랑에 한번 미처보았습니다.처음으로 이루지 못한 사랑을 하면 행복 아픔이 동반됨니다.</p><p> </p><p>다 표현은 할 수 없습니다.줄거리 </p><p>중학교친구들이 mbc라디오 방송을 듣고 일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p><p>이름이 바뀌고 방송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여러명 친구들이 전화가 왔습니다.</p><p>저를 응원해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더 열심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응원해주는 누군가가 있다는것은 행복합니다.</p><p> </p><p>저희부부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남편은 시인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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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축하합니다 두복리님^^
지금은 라디오시대 진행자가 바뀌었군요
즐겨듣던 프로였는데 조영남씨가 하차한뒤로 그만 뒀네요
스마트폰에 미니 앱까지 깔고 들었었는데 ㅎ
네 조은파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어머나
두복리님 멋져요.♥
뒷산언니 반갑습니다 미소산악회 남산오세요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축하 합니다
드디어 꿈을 이루셨군요.
강낭콩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글을 아주 잘 쓰시는군요
재주가 보툥 재주꾼이 아니시군요
글을 쓴다는것이 재능이 없으면 그게 잘 안써지거든요
부럽습니다 내 얘기가 방송을 타고 여러사람한테 전할수 있으니깐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6.03 22:47
꿈은 이루어진다 하드니
그 꿈을 이루시려 얘쓰신 만큼
사랑이래요님 반갑습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행복합니다.
애절하고 재미도 있네요ᆞ
글이 재미 있어요
알부자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글 참 재미있네요 앞으로 계속 볼수있을가요?~~~^^
석류꽃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