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시간이 될때마다ㅡ차 한잔과 함께 선비의 모습으로 차 문화를 논 하시는 불무 중학교 교장 선생님.
언젠가ㅡ전은미사범( 장학사님)의 소개로 찾아 오신분
90년대 철관음 노차와ㅡ노 보이차ㅡ일월담 홍차등 ㅡ 정성껏 우려 드리고선향 1대(1센치 정도 뿐)을 피워 드렸드니 향연과 함께 명상을 하시는듯 ㅡ
첫댓글 지난 일요일에 ㅡ차와 침향의 향연으로ㅡ 기억에 남으셨다 ㅡ하시며 퇴근 후 다담의 시간이 ㅡㅡㅡ
첫댓글 지난 일요일에 ㅡ
차와 침향의 향연으로ㅡ
기억에 남으셨다 ㅡ하시며
퇴근 후 다담의 시간이 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