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일. 찻잔의 이별
바비킴. 친구여
이쁜 그대 소중한별님
꽁이의 땅굴청곡 기다리셨쥬? ㅋㅋ
꽁이가
소중한별님 시간에 오랫만에 오니
더 반갑고 이뻐 죽겠쥬? ㅋㅋ
꽁이가 안보이믄
댄통 아프거나..
징하게 바쁘거나..ㅋㅋㅋ
시간이 남아돌아야
땅굴청곡 하며 CJ님들 약올리는데..ㅋㅋ
3월은 왔는데..
은근히 춥다요..
감기 조심하시고
풍경방에
소중한별님이 계시기에 항상 반짝반짝 빛이
나고 있다는걸 알려드리며.
이쁘신 그대 소중한별님
꽁이는 그대를 쏘롱합니다 .
수고하시고 미소 가득한 오훗길 걸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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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꽁아
여전히 바쁘군
그집은 브레이트 타임은 없는규 ~~??
연중 무휴,,
으샤샤 하시라요^))
촌동네에
브레이크 타임 있으면
손님들이 우리 잡아 먹을텨 ㅋㅋ
@꽁뚠이° 여긴 읍내사골동내인데도
거의다 브레이크타임 있어서3시 5시엔 아무데도 못간다요 ㅎㅎ
울 이쁜 막둥이님 기다리다 눈빠질뻔...ㅎㅎㅎ
소중한별님 시간에
매번 땅굴청곡 하면.
별님들이 꽁이 강금 시킬까바 ㅋㅋㅋㅋ
@꽁뚠이° 소별이가 지켜 줄테니....매일 매일 오세요....ㅎㅎ
안보이면 궁금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