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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운동일기 70,71,72,73,74 식사 일기
슈뚱 추천 0 조회 115 13.04.08 12:3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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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08 18:00

    첫댓글 아... 그렇군요.... 필링후는 라이프스탈이 달라지는군요. ㅜㅜ 들어가는걸 먹어야 하는군요. 고지가 멀지 않았네요. 화이팅^^*

  • 작성자 13.04.08 18:31

    ㅎㅎ 그래도 이렇게 몇일고생하면 눈에띄게 쮹 빠지고, 그후엔 조절하면서 유지하고..그렇게 몇번 반복하다보면 안맞던 옷들이 헐렁헐렁~~힘들기도 하지만 재미있어요~아쿠님도 곧 느끼실수있어요^^

  • 13.04.08 19:08

    저도 빨리6자보고싶은데 빡필의고통으루인해 오늘언필했어요 ㅠㅠ
    당분간 정체기가올거같다며~~ㅠㅠ

  • 작성자 13.04.08 19:14

    아..진짜 물 못마시고 3일정도 되니까 생명에 위협이 느껴지더라구요..밤에 잠도 잘 못자고.....언필 잘하셨어요. 정체기때는 조금씩 드시면서 유지만 하는게 나을거 같아요. 암만 용써도 안빠지니...저도 오늘부턴 좀 먹으려구요^^

  • 13.04.08 19:20

    일주일동안거의6키로가빠지는 신세계를경험했지요 ㅠㅠㅠㅠㅠ 물한방울도 다토했다며;;;;

  • 작성자 13.04.08 19:31

    헐...빡필로 일주일을 보내신거에요?? 저보다 더 힘드셨겠어요.. 전 오늘 죽도 먹고 김치찜도 먹고,,두시부터 지금까지 천천히 계속 먹고 있어요..점점 잘들어가네용...

  • 13.04.08 21:32

    일주일동안 물한방울도 못드시는데.... 일상생활이 가능하셨어요? 참을성도 대단하세요ㅠㅠ 생명의 위협을 느끼셨을듯~ 전 2차필링째라 아직 감도 안오네요ㅋ

  • 13.04.08 21:32

    네 .일상생활은 괜찮았어요 회사에서도..그냥 체념한듯 행동하구.어쩔수가없었죠 ㅠ_ㅠ.. 풀리리라~하고견뎠는데 그게ㅔ아니었어요 ㅠㅠ

  • 13.04.08 19:34

    오죽하믄 회사안가구 바로병원으루직행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언필하고나니 좀 살것같아요 ㅠㅠ 물도원없이먹구

  • 작성자 13.04.08 19:52

    흐억...완전 죽음이었겠는데요?? 전 지금 필링해야하나 생각중이에요..김치찜을 대충 씹어도 꿀꺽 잘 넘어가네요..

  • 13.04.08 21:33

    김치가 어케넘어가요? 신기하다 ㅠㅠ 저는 김치는 걍 씹고뱉어서 맛만보는 정도에요 ....ㅠㅠ.....오늘인바디하니까 수분3,지방3키로가량씩 빠졌더라구요 .......진짜 빡필은하는게아닌듯 ㅠㅠ

  • 작성자 13.04.09 12:00

    김치를 안먹고 살 수는 없고,,김치를요, 한 두어시간정도 푹 지져서 따뜻할때,, (하루 중 음식이 잘 넘어가는 타이밍을 맞춰야해요) 먹으면 잘 들어가더라구요..전 변비땜에 가끔씩 먹거든요..근데 염분기땜에 그런지 먹은양에 비해서 몸무게가 너무 늘어버려요,,, 아~~저두 지방이 좀 빠지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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