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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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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 개! 여름! ] 한낮 중의 산책은 무지에 의한 동물학대입니다.
라뉘~~ 추천 1 조회 6,804 13.06.16 14:49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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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16 14:52

    첫댓글 낮엔 바빠가지고 햇빛 좀 쐐어줘야하는데 자꾸 밤에 산책시켜줘서 미안했었는데 그게 좋은거였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06.16 14:53

    울 강아지는 산책을 너무 좋아해서 대낮부터 자꾸 보챔 ㅠㅠㅠㅠㅠㅠㅠ 목줄걸려있는데 가서 막 짖고..

  • 13.06.16 14:54

    맞아 도심같은곳은 흙길이 아니라 아스팔트니까 햇볕에 달궈저서 엄청 뜨겁다고 들음..

  • 13.06.16 14:54

    아 이거 울집 개가 봤으면 좋겠닼ㅋㅋㅋㅋㅋ대낮에 산책 안시켜준다고 자꾸 찡찡댐.. 현관문 앞에서 날 아련하게 쳐다본단말야..

  • 13.06.16 15:47

    울집개가 포메라 내가 털깍이자해도 내동생은 털이 복실복실한게 좋다고 미용안시킨대ㅡㅡ
    지한테 오리털점퍼 입혀놓고 땡볕에 돌아다니라하면 좋나ㅡㅡ
    내가 몰래 털깍여야지

  • 13.06.16 15:32

    언니집 개가 포멘데 여기서 지는 누그야, 포메가 난 털이긴게 좋소, 라고 포메가 말한건 아닐테고

  • 13.06.16 15:46

    내동생이 지인데.....내동생이 떨깍이지말자고 유난떠니깐 내동생 깐건데......내가 뭐 잘못말했나ㅜㅜ

  • 13.06.16 15:46

    아ㅋㅋ내가 동생이란 단어를 안썼구나ㅋㅋㅋㅋ수정하께ㅋㅋ

  • 13.06.16 14:58

    우리집 개는 털 다 깎아줬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에어컨없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집개는 산책을 하려고 해도 목줄을 매는 순간 그자리에 앉아서 안 움직여!!! 너 왜 그래 왜!!!!!

  • 13.06.16 15:08

    헐ㅠㅠ아까산책시켰는데ㅠㅜㅜ미안해멍멍아ㅠㅠㅠㅠ무식한주인때매니가고생했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6.16 15:15

    나스피츠믹스키워! 털진짜 길고 숱도 많은데 부모님이 절대 허락을안해 ㅜㅜㅜ 털너무이쁘다고 ...진짜 불쌍해 죽겄어 ㅜㅜ...엉엉

  • 13.06.16 15:33

    스피츠? 미용된당! 나두 매년 여름 털다밀어ㅠㅠ이중모라 여름엔 엄청 더울거야ㅜ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6.16 15:21

    우왕 너무 이쁘당...ㅠㅠㅠㅠ
    강에 가다니..ㅋㅋ 여름을 제대로 나는구만.

  • 13.06.16 15:23

    발바닥 화상은 아니고 더울때 산책로 같이 걸었는데 발이 갈라지더라고 ;; 놀래서 아예 나가질 않아; 나가는것도 싫어하고 울집개는 단모종인 치와와인데 운동 자체를 싫어해 .......................

  • 13.06.16 15:25

    마자.. 그래서 밤에만산책함ㅜㅜ
    햇빛보는거 눈에도 안좋다길래ㅜㅜ애가늙어서 흡..

  • 13.06.16 15:27

    우리웅이는바깥에나가는거자체를싫어해...털밀어놨더니 몸이뜨끈뜨끈. 날밀어내고 선풍기바람을쐬지...산책못가는게 다행인건지ㅠㅠ

  • 13.06.16 15:58

    ㅋㅋㅋ귀엽다 ㅋㅋ밀어내고 바람 쐰대
    ㅋㅋ사진보니 더 귀여워..ㅠㅠ

  • 13.06.16 16:10

    짱기여워ㅋㅋㅋㅋㅋ

  • 13.06.16 17:43

    표정봐...ㅋㅋㅋ

  • 13.06.16 20:28

    ㅡ▲ㅡ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6.16 15:53

    그래서 지금은 이렇게 얍!ㅋㅋㅋ

  • 울 아가도 낼 시키려고!! 근데 우리집에는 에어컨 없어서 ㅠㅠㅠ 선풍기로만 살아야 하는데 울 아가 어쩌지??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6.16 16:13

    아 인형같아ㅠㅠ 넘 이쁘당ㅠㅠㅠ

  • 13.06.16 16:11

    그래서 우리 초롱이는 아빠가 쿨매트를 사줬지..개부럽...나도 더운데..흡..

  • 13.06.16 16:12

    언니...사진이...쿨매트가 아닌데?!?!

  • 13.06.16 17:27

    저거 파란색이 쿨매트얌!

  • 13.06.16 16:18

    컴퓨터로 읽어야지

  • 13.06.16 16:19

    !!!!꼼지야 미안해 ㅠㅜㅠㅠㅠㅠㅠ 더워죽겠는데 산책신거구나ㅠㅜㅜ

  • 13.06.16 16:23

    비포

  • 13.06.16 16:24

    애프터 이정도는 밀어야되지 않갔습니까?

  • 13.06.16 16:25

    ㅎ..사실 좀 귀찮아서 산책 미루고있었는데 난 아주 잘하고있었군 음하하하하하하하하 다 너를위해서였단다 근데 얘는 털미니깐 춥나봄..자꾸 이불속으로 들어왕ㅋ 구여워

  • ㅋㅋ우리아가랑똑같당ㅋㅋㅋㅋ
    털밀어줬더니 이불만졸졸졸ㅋㅋ

  • 13.06.16 16:33

    밤에산책시키는 사람들많더라! 똑똑한 주인들이었엉! 내가 밤에아파트단지 산책로에서 운동하는뎅 강아지들 귀욤 ㅋ 사람거의없어서 목줄 자유롭게 풀어줄수도있고 좋은듑ㅇㅇ

  • 난 밤에 산책시키는데 ㅋㅋㅋ 나도 더운건 질색이라 ㅋㅋㅋ 사람많은것도 싫고

  • 13.06.16 17:44

    반려견이나 반려묘 생기면 진짜 내 몸 보다 얘들을 더 보살펴야할거 같앜ㅋㅋ 나냔은 나 알아서 챙기게 되지만 얘들은 눈여겨 안 보면 어떻게 될지를 모르니 ..ㅠ

  • 언니들 나 자취하는 여신데 이번 봄부터 강아지 분양받아서 키우거든? 지금 내가 일그만두고 취직알아보구 있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강아지 욕조에 수영시키고 막 시원하게 해주고는 있는데 곧 취업되면 낮부터 저녁까지는 집에 혼자 있어야 하잖아. 근데 창문열어놓으면 도둑들거 같구 에어컨 하루죙일 틀어놓으면 전기비가 어마어마할텐데... ㅠㅠ 어떻게 하지? 쿨매트같은거 사서 깔아 놓을까 생각중이야. 털은 미용실에서 2주전에 밀었는뎅...

  • 13.06.16 20:31

    2리터짜리 물병이나, 아이스팩 얼려서 놔둬줘. 그거라면 한여름에도 6~7시간은 버텨.

  • 우왕 고마워~

  • 와 자세한 설명 고맙다 ㅠㅠ 우리집은 글케 더운건 아닌데 쇠창살이 있긴한데 워낙 불안해서 ㅠㅠ 그래도 살짝 열어나야 겠다.

  • 고마워! 방범용품 찾아볼께!!

  • 13.06.17 00:49

    스티로폼박스같은거 있지?? 여시네 강아지들어갈수있을만한거 사가지구 거기다가 문뚫어주고 안에다가 수건으로 감싼 얼린펫트병 두개정도 넣어주면 엄청 시원해ㅎㅎ 우리집 고양이도 그렇게해주면 거기서 안나옴... 우리집 짱더워서....ㅋㅋㅋ

  • 13.06.16 22:06

    근데 낮에 산책가자고 줄입에물고 와서 아우~ 아우~~ 거리면서 현관문을 박박긁어도??? 그건 자기 의지아니야? 더워도 나갈쳐 산책할쳐.....하면 나는 해줄수밖에 없는디 ㅠㅠ

  • 13.06.17 00:53

    아... ㅠㅠ 그것도 모르고...미안해 아가들아... 에흉

  • 13.06.17 00:53

    으잉?? 그렇구나 근데 그럼 개들은 야생에서는 어떻게 여름을 나지? 자연에서는 털 미는것도 없잖아. 그늘에서만 지내나....

  • 13.06.17 09:05

    난내가더워서해지고나가는뎅 ㅋㅋㅋㅋㅋㅋ 언니들산책시킬때잔디밭조심해!! 요즘살인진드기때메ㅜㅜ아님예방약만원정도하니까발라주면한달간오케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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