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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인즐 만남의광장♡ 제목을 머시라해야 할찌요?~~~~~
등대지기 추천 0 조회 116 04.03.08 23:1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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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3.08 19:21

    첫댓글 집떠나면 고생임돠 ㅋㅋㅋㅋㅋ 그냥 아래 블루님 처럼 방콕과 방글라대시... 그리고 홍콩을 다녀 오시는게 훨~~ 좋을듯 ....^^* 극기훈련 다녀 왔다고 생각하셔요.... 그래도 눈 원없이 보셨겠네여.......흐미 부러버 ~

  • 04.03.08 19:49

    등대언니~~ 그래도 고릴라가슴에 붙은 껌딱지 같은 커플이 볼쌍사납게 코골고 자는 희안한 모습도 구경하셨잖아요...ㅋㅋ (하튼 고생하셨어요...^-^~)

  • 04.03.08 20:38

    워째 고럴때 고기에 계셨가지구 고생하셨슴까........쩝. 글구 설에 오시문 연락하시라니까염....지가 앤은 못되드려두 바글바글 끓는 된장찌게에 김이 모락모락나는 하얀 밥한공기는 대접해 드린다니까염......담엔 꼭 연락 하셔야함다. 아셨져?......^(^......!

  • 04.03.08 21:14

    꿈에라도 보고싶은 설경을 맛보고 왔지만 대구의 비보에 눈물 머금은 등대언니 모습이 눈에 아련거리네!! 아~~언니가 그래서 그런말 했구나....(대구안가서 내가 벌받은겨!!) 언니야~~ 대구를 가든 서울을 가든 인명은 제천이라잖아!! 그분은 행복의 여행을 떠나신거라고 생각혀!!너무 슬퍼말고 기뻤던일만 기억하시구랴!!

  • 04.03.08 21:32

    언니 고생했다...

  • 04.03.09 07:50

    언닌 좋겠따......댄장찌게에 흐건 살 밥 사준다 사람두 이꾸.......... 동네방네 나발 불어쌓는 공식앤두 있는 언니를 멀 보구 밥을 사준다 그칼까?ㅡㅡㅡㅡ날개야..니캉 내캉 오널부터 잠자덜 말구 반성허자......

  • 04.03.08 23:17

    날개! 두거써 씨! 바로 옆에있는 낼 안불렀어야!...../등대님 가는 길이라도 편안했것쥬?

  • 작성자 04.03.08 23:23

    다물 사랑님,귀여운 날개야,앙~~~~~리님, 국화야,듬직한아들들에 둘러쌓인 장미야,음매야 싸랑하는블루야,.....글구 카니발님....등대가 오다가 황간 휴게소에서 옆동사시는 분 만나가꼬 우연히도 타꾸시타고 편하게 귀가해서리 반모임 갔더니 골뱅이 무침에 쐬주....지금 취중임니다...헤헤~~~~

  • 04.03.09 00:02

    등대님... 고생 많으셨지요 ? 그래도... 역쉬 참 표현을 좋게 하시네요, 전 그렇게 안되는대... 수양이 덜된 저이기에... 그리고 올만에 설여행 그나마 즐거우셨다니 다행 이네요, 안녕,

  • 04.03.09 00:31

    등대언니..... 고생많으셨네요.....................몸살나지않게 조심하세요..^^

  • 04.03.09 01:01

    정말로 아리송해요...제목에....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쐬주에 취중이라 ........

  • 04.03.09 07:49

    지겹게오던눈이 이곳은 잠깐 날리다만것 같애요..오랜만에 강원도에서 그곳으로 출장갔나봐요..그 눈이란놈이..ㅎㅎ..행복하셨다니..다행이구요....여행잘하셨네요..

  • 04.03.09 08:13

    고생은 하셨겠지만~~~눈꽃구경~~눈세상 제대로 보셨겠네요...좋은 여행도 되셨나 보구요...채운만큼~~좋은 맘으로 좋은 날들만 되세요~^*^

  • 04.03.09 08:37

    그런 날이 있어여,꼭 맘먹고 작정을 하구 나서믄 찬바람 도는 날이....

  • 04.03.09 08:50

    저랑 비슷한 시간에 대전부근에서 서로 상하행선에 있었군요..아마도 저랑 스쳤을만한곳이 신탄 휴게소 부근이 아닐런지요..^^

  • 04.03.09 10:21

    고생을 허긴 했다는 야그인디.,,,,,,간 앤은 뭐고 서을 앤은 뭐고 대전 앤은 뭐고 애만 먹는앤은 뭐고 인연없는 앤은 뭣이당가효??????????알수가 읍는 일일세,,,ㅡ,.ㅡ

  • 작성자 04.03.09 10:27

    서현님,...오즈야.고생이 아니구 행복한 추억이라구요...내가만일아 나 바보인가봐....빨간머리앤1님,....어린날 읽엇던 동화생각......미리내 천사님네 너무나 멋진 환상세계..사라님...서울 참말로 춥드만요....나너우리님 바나나 한상자 주시지요.몽마님..고생은 아니고요 생각이 많은 여행이엇어요.슬프기도,..즐겁기도

  • 04.03.09 10:39

    언니 하루 사이도 기쁨과 슬픔을 다 누렸네 기쁨 오래토록 간직하구 슬픈일은 걍 빨랑 지워버러 그래두 눈구경 실컷한 언니가 부럽다...

  • 04.03.09 12:50

    언냐~부산에두 앤하나 분양해....기꺼이....

  • 04.03.09 19:22

    진즉 알았다면 바나나 한상자 드리는건데~~담에 그럴 기회있음 드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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