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한 식당에서 판매되는 악어고기를 넣어 끓인 '고질라라면'
'고질라라면'은 한정판으로 한 그릇당 가격은 1500대만달러(약 6만3000원)
지난 5월에도 독특한 라면이 출시된 '바다의 바퀴벌레'라고 불리는 심해등각류 라면
한 그릇에 1480대만달러(약 6만4000원)
첫댓글 먹기 편해보이지 않아
심해등각류는 어디서 구한거야…
음식의 모양도 맛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걸자라탕 먹으면서 깨달았음
사실 생긴게 저래서 그렇지 완전 랍스터맛 나는거 아녀?
바퀴벌레도 새우맛난다는게...
@죠르디 죠죠 구라로 판명남..
으아아악
첫댓글 먹기 편해보이지 않아
심해등각류는 어디서 구한거야…
음식의 모양도 맛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걸
자라탕 먹으면서 깨달았음
사실 생긴게 저래서 그렇지 완전 랍스터맛 나는거 아녀?
바퀴벌레도 새우맛난다는게...
@죠르디 죠죠 구라로 판명남..
으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