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보아의 행복한 만남~^^*{3}

제 6편... 친구와 술집을.... 다나:야... 내가 어제 얼마나 고생햇는줄 아냐? 정말 미치겟다니까? 휴~ ㅡㅡ 친구들: 정말? 천하의 다나가 왠일이니.. ^^ 다나: 야.. 니들 정말 이러기야? 우리 술집 갈까? 친구5: 야~! 그래 한잔만 하다 오자~ 친구1,2:그래도 될까? 그럴래? 얘들아? 친구들: 그래 우선 마시고 보자~ 야호~~~~~~! (여기가 어디냐구? 술집) 아이들은 동네에서 새롭게 생긴 술집으로 갔다. 그곳에선 경품 잔치를 하고 1등으론... 푸짐한 선물을 준다 하여... 다나와 친구들은 모두 들어가며 한장씩 표를 가지고 동전으로 쓱~쓱 글거내기 시작 햇다. 하지만... 그건 잘못된 선택이엿다.... ㅡㅡ 다나: 야.. 이 가게 괜찮은데? 친구: 일등은 좋은 선물 준다며? 다나: ㅇㅇ 맞아.. ^^ 친구들: 나 이거 제발... 소원빌고 글거야지.. (이게 소원이래~! →{경품 타길 바라며....} ㅋㅋ 다나... 그녀는 열심히 글고 또 긁는다... 다나: 아싸~~~~~~~~~ 경품~~~ (주위가 조용해지고 모두 다나 옆으로 껴든다.. ) 그것도... 1등~~~~~~~~~~~~~~~~~~~~~~~~~~~~~~~~~!!! 다나: 아줌마.. 여기 일등 모여여? 아주머니: 어디보자... 선물이 4가진데... 최신형오디오.벽결이형 티비.문화상품권,외국 상품권 (외국 상품권이란...:외국으로 한달동안 꽁짜~로... 유명한곳을 구경도 하고.. 카페를 꽁짜로 갈수 사먹을수도 있는것을 말합니다.) 아주머니: 젊은 사람... 어떻할래? 물건이 많으니까,,, 집으로 배달 해 줄게... 주소가 뭐야...? 다나는 열심히 주소를 정확히 쓰고 물건을 배치할곳까지 쓰고 있다. 술칀 아저씨:끅! 끅! 이봐! 끅! 당신은 좋겟어... 끅! 끅! 다나친구들: 흥! 좋겟다.. 치... 나 갈래... 이런 사기가 어디 또 있겟어? 맞아... 흥... 다나야 우리 갈께... 흥!!! 어디 잘 먹고 잘 살아라~ 다나는 친구들한테 많이 무시 당한것 같아.. 그냥 집으로 돌아 왔다. (왜? 자기만 놀면 뭐해.. ) 제 7편.. 다나네..집안이... !!! 다나네 가족은 모두 할일 하려 나갔다. 파출부들... 파출부1: (옷으로 -0-0- ←안경을 닦으며..) 아... 언제 까지 여길 다 청소하고 빨래하고.. 해야되냐? 휴~ 정말 미치고 팔짝뛰겟네.. 파출부2:이봐.. 그래도 돈은 많이 주잖아... 그만 참아.... 문에서 누군가가 왓다.. 벨소리~ : 안녕하세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안 벨소리: 누가 집으로 방문 하셧습니다. 파출부15: 누구지? 누구세요? 수상한 사람들: 아... 댁의 따님이 경품에 당쳠되어서 물건 배달 입니다. 파출부15: 어디서 오셧죠? 수상한 사람1:네... 저기 새롭게 생긴 술집 가게에서 배달입니다. 파출부는 그말을 그대로 믿었다. 하지만.. 조금 수상햇다... ㅡㅡ 파출부들:'어째 저 사람들 이상해.. 택배 하는 사람들이 꼭 강도 목소리,옷이란 말야.. ㅡㅡ' 파출부11: 여러분들~ 빨리 문 다 잠그세요~ 창문두요.. !! 빨리요... 파출부들: 알았어요~~~ 역시 파출부 11은 눈치를 챈것이다.그 사람들이 강도라는 것을... 파출부들의 이상한 태도에 택배 사람들이 창문을 부시기 시작 한다.. 하지만 문이 아주 단단하여 머리로 써도 안열린다. 그래서 그 택배 사람들중에 한명이 자기가 가지고 있던 염산을 붇기 시작한다. 유리가 다 녹자 택배 사람들은... 모두 집안의 파출부를 인질로 삼고... 끈으로 묶은뒤 강도들이..... 강도:니들... 경찰이 오면 너흴 죽일거니까.. 떠들지 말고 가만히 있어,.... 하~하!!!! 파출부들은 이 일이 있구 부터 다나 가족들이 오기전에 창문을 자신들의 돈을 털어서라도 붙일려구... 강도가 가고 난 뒤에 집안은 엉망이 되엇다. 파출부들은 총 20명이다. 낮과 밤을 하는 파출부를 다 불러 회의를 하고 돈을 걷은 후 2층을 4명이 청소하고... 한명이 창문을 사서 붇인뒤에 1층을 8명과 청소하고 6명은 3층과 4층을 맏았다. 또 마당과 창고를 2명이 맏았다. 가족들이 오자 모든것을 말하고 회의를 하고 있다. 보디가드들도 모두 참여햇다. 아버지: 오늘 파출부들 말을 듣고 충격을 받으셔서 많이 어머니가 편찮으시니 이 경고장을 읽어 줄테니 잘 들어라.. 경고장.. 너희 집을 오늘 잘 둘러 보앗다.. 하지만 이건 이제 초급일 뿐이다. 앞으로 더더욱 힘들테니 각오해라! 언제 올지 모르니 긴장을 낮추지 말아라! 언제나 지켜보고 있다. -*강도두목*- 아버지: 보디가드들 우리가족을 부탁해요... 특히 어머니를 잘 보살피도록 내가 오늘 새 차를 구입했으니 방어가 셀껏이다. 첨단 기술이 있으니 리모콘으로 불러 올수 잇으니 괜찮을 것이다. 합기도를 더 배울것! 그것을 요구 하고 싶다. 그럼.. 이만 가봐라... 보디가드들: 네!!! 명심 하겟습니다.!! 자.. 어서들 움직이자고.. 다나언니1: 그런데 아빠.. 그사람들 어떻게 우리 집 창문 유리를 없앴을까? 아버지: 그건... 염산과 황산이 섞인것으로 만 없앨수 있는데... 설마... 그걸로? 예들아... 조심하거라,.. 보디가드를 잘 써서라도 니들을 지켜야 하는 아버지 마음 이해하지? 가족들(그중의 아이들):네~! 명심 할게요!! 오늘 경비원을 불러 다나의 집을 지키라고 시켯다. 다나는 아버지께 혼이났다. 물론 언니 오빠들한테 혼이났다. 그래도 오늘 파출부들한테 감사해서 밀린 돈과 합깨 뽀너스를 받앗다. 아버지는 경찰서 소장한테 알리고 한숨도 잠을 자지 않고 경비원들과 집을 지켯다. (몃년뒤... ) 이젠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앗다... 제8편.. 다나! 가수 데뷔~! 다나는 공부를 열심히 해서 보아를 어떻게 해서라도 이기려구... 다나는 가수 활동을 선택했다.. 다나는 언젠가는 우리집을 괴롭힌 사람을 잡으리 나도 이제 켯으니까.. '부모님을 고생 시키지 않으리!' 라는 마음을 가지고 다나는 가수활동을 시작햇다. 그러다 보아를 만나게 되엇다. 보아가 자신을 본뒤 이야기를 걸엇다. 보아: 안녕하세요? 새롭게 데뷔 하셧나요? 반가워요~!^^* 다나: (뭐지? 너랑 나는 라이벌인데.... ) 네? 네... 잘 부탁합니다.. (ㅡㅡ) 보아는 아직 뭔질 모르고 있는 눈치다.. 제 9편 보아와 난 친구야~! 다나와 보아는 어느 새 라이벌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고 서로 결국엔 친한친구가 되었다. 다나는 보아와 놀다 시간이 너무 지나 집으로 간후 한밤을 자고 아침에 보아네 집을 가 봣다. 다나:'와~ 진짜 집 크네... 마당옆에 저 건물은 뭐지? 어째... 어? 왜이러지? 기분이...' 보아: 다나왓니? 진작에 말하지... 다나: 너 어딧어? 보아 여기야~ 여기... ㅋㅋ 다나: 뭐야? 거기가 다 니방이야? (바로 옆 건물이 다 보아 방이엿다.. 총 4층이엿다... ㅡㅡ) 보아: 그럼 어디겟어? 우리 집은 가족이 많아서 방이 많아.. ㅋㅋ 다나:'그럼 우리집보다 더 인구가 많다는 얘기? 그럼.. 파출부는 한... 저집이면... 40명? 설마.... 나중에 물어보자... !' 우선 문부터 열어줘~! 보아: 알았어... 아줌마~!! 내친구 왓어요.. 열어줘요... 파출부1: 알겟습니다. 아가씨.. 다나:'뭐? 아가씨?' 보아: 어서 들어오지... 뭐해? 다나:어? 어.... '뭐야... 우리집에선 그냥 확인하고 들어오게 하는데.. 나도 아빠한테 말해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