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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모임 후기방 청도 운문사 사리암을 돌아보고..
미송 추천 0 조회 552 07.11.13 09:52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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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13 10:32

    첫댓글 사리암은 아무나 갈 수 있는곳은 아니라고 했습니다,,,그런데도 끝까지 갈 수 있었던것 또한 미송님의 진실한 내면의 신심과 사리암 나반존자님의 원력으로 이끌어 주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

  • 작성자 07.11.13 10:34

    총무님! 이제 시작인데 벌써러 댓글을... ㅎㅎㅎㅎㅎ 잠시 용무가 있어서 다녀오느라~~~~ㅋㅋ

  • 작성자 07.11.13 17:17

    흑진주님 이제는 다 되었습니다. 할말은 많으나 이상 입니다~~ㅎㅎㅎ

  • 07.11.14 18:36

    ㅎㅎㅎ 다 날아가서 안 쓰시는줄 알고 ㅎㅎㅎ 이렇게 한사람 한사람 다 챙겨 쓰시는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7.11.14 21:21

    들꽃님께서 올리셨기에 반가워 안 하려다 하루전날 보다 몸이 좀 괜찮아 졌기에.. 변변치 않은 후기를 올리게 되었네요~~`ㅎ

  • 07.11.13 10:39

    에구 미송님이 어려운 발길 하셧군요 그러게 힘내서 다니셔야 하는데 몸이 약하신가 봐요 늘건강 하시고 담에는 열심히 다니세요 후기글 잘보고 갑니다 파로 하실텐데 편안 하십시요

  • 작성자 07.11.13 17:18

    네~~ 대부님~ 미송이 늘 부실 해서리~` 청송이 같이 다닙니다요~~ 금실이 좋어서가 아니구여~~~~ㅋㅋ

  • 07.11.13 10:55

    운문사에 계시는줄 알았는데 사리암에 올라 오신것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ㅋㅋㅋ

  • 작성자 07.11.13 17:20

    ㅎㅎ 미송이두 안 갈려구 했는데.. 설에서 힘들게 일주일씩 약까지 먹으면서 준비를 했었기에 따라 나섯는데.. 해내었지요~~~ㅎㅎ 고마워요~~~`ㅎ

  • 07.11.13 13:11

    미송언니 만나서 방가웟읍니다~~~ 다리가 좀 풀리면 혼자라도 찾아가리 사리암~~~~~~~목욜 휴가내어 갈 생각입니다 ㅎㅎ

  • 작성자 07.11.13 17:21

    러브님 내두 러브님이 반갑게 맞아 주시기에 더 힘이 났심더~~~` ㅎㅎ 그래요~` 함 다녀 오세요~~ 다녀 오시거덜랑~~` 꼭~` 글 올려 주이소오~~~ㅎ

  • 07.11.13 14:19

    언니 반가웠습니다. 또 다른 곳에서 또다른 어떤 만남의 인연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 작성자 07.11.13 17:24

    진주님은 3번이나 보구 왔네요~~` 대구에서 1번~ 청도에서1번~~` 또 대구에서 1번~~~ ㅎㅎㅎ 그래요 설 오시는길에~` 손폰 울려요~~~~ ㅎㅎ

  • 07.11.13 16:13

    금술좋은 부부를 보니 더욱더 불방의 이미지가 확~실하게 살아있는 느낌이 드는군요 ㅎ아름다운 인연으로 항상 함께하시길^^*

  • 작성자 07.11.13 17:25

    어쩜 몸이 그리두 잘 움직인데요? 따라 하다가 디스크 걸리는줄 알았잖어요~~~~ㅋㅋ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ㅎ

  • 07.11.13 19:51

    청송님과 미송님의 모습 참 보기 좋았습니다...만나서 반가웟구요...^^*

  • 작성자 07.11.13 19:57

    에궁~` 너그러운 마음으로 어여삐 봐주심에 어케 감사를 드려야 할련지요?!! ㅎㅎ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ㅎ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ㅎ

  • 07.11.13 20:09

    어쩜..이래 잘쓰셔을까 ...후기글..읽는내내..지금이 ..그날같다는느낌이 ..드내요~~역쉬~~~빠진게 하나..있긴..있지만 ..손잡고 ..같다는말은 ..왜~~~빼먹으요((((((..몸살났구만 ~~~ㅎㅎ

  • 작성자 07.11.14 01:03

    비버님! 나 지금부터~~` 3초만 웃을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7.11.13 20:16

    참암나~~ 너무 웃어서 눈물이 납니다. 내깐엔 비버님의 인기관리 차원에서 그 부분만 일부러~ 숨겼거늘... ㅎㅎ

  • 07.11.13 20:18

    ㅋㅋㅋㅋ자빠질뻔했소~~~

  • 07.11.13 20:20

    아따~~~요즘댓글다니..싼구라쓰끼고 나오내~~~ㅎㅎ

  • 작성자 07.11.14 21:25

    정말이네여~` 싼그라스끼고~` 이상시리 보덜 마시구~~` 잘 살펴 보이소~~ 어느님의 글에 댓글이 빠졌는지 잘 살피시라꼬 정명거사님께서 싼그라스에 돗수도 넣어 드렸을낍니데이..... 맥째 끼워 드린게 아일깁니다아~`ㅎㅎㅎㅎ

  • 07.11.14 23:02

    흐미~~~야밤에..싼구라쓰끼고댕기면 ..자빠질낀데...이왕...자빠질끼면...미송..누부야에게로 ....ㅎㅎㅎ

  • 작성자 07.11.17 14:51

    힘없는 할망한티 넘어지면.. 내는 어카라꼬 그래요? ㅎㅎ 내가 그짝으로 넘어지야지요? 안 그런가요?!! ㅎㅎ 암튼 비버님 보기엔 말도 안 할것 같드만.. 웃지두 않구 사람 웃기신데니께~~~~ㅋㅋ

  • 07.11.13 21:43

    미송님 후기글이 아주 감칠맛이 나요^^ 만나서 반가웠어요~~~

  • 작성자 07.11.14 08:36

    가을 사랑님!! 이번에 수고 많으셨어요~~ 사진 찍으시느라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항상 좋은 일들로 미소짓는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 하시길요~~`ㅎ

  • 07.11.14 07:07

    ㅎㅎ 우리 불사모방 후기글 중에 제일 화려하고 표준형 후기인 것 같네요. 청송님과 비오는날 출발해서 2박3일의 여정이 먼훗날에 어느한해 가을날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새겨져 두고두고 반추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수고했습니다~~

  • 작성자 07.11.14 08:38

    주관 하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즐겁고 행복 하소서~~~~ ㅎ

  • 07.11.14 07:37

    허 허 허~ 정말 대단하구마이.....이렇게 화기애애하니....체험과 결과는 이렇게 되어야 살맛 나는거지.

  • 작성자 07.11.14 08:42

    옴마나! 장군님께서 납시셨네요. 고맙구~ 감사 합니다. 일년 삼백 육십 오일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ㅎ

  • 07.11.14 11:33

    반가웠어요, 사리암에 동행 하지 못하여 아쉽긴 하지만 운문사에 남은 우리는 스님의 가르침에 좋은 시간 을 가져 행복 했답니다.

  • 작성자 07.11.14 21:46

    네~~` 지두 반가웠습니다. 너무 반가운 나머지???!!!!~~~` ㅎㅎ

  • 07.11.14 15:11

    불사모님들 면면의 인사를 몽땅 다 받은 것 같습니다. 미송님께서 사리암을 잘 설명해 주셔서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역시 분위기 메이커답게 재미있는 후기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7.11.15 20:27

    어르신! 어서오세요~` 반갑구 고맙습니다.. 부끄럽사옵니다~~`ㅎ

  • 07.11.15 20:47

    와....미송님처럼 이름을 다 외워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좀 컨닝할 걸 그랬다...미송님 대단하세요...이 방에 불쏘시개

  • 작성자 07.11.16 01:13

    불쏘시개! 오랫만에 들어 봅니다. 아주 어렸을때 많이 보았지요~~ㅎㅎ 위로 오빠, 언니가 없는탓에. 동네 오빠야들 따라 동네 언니들 손잡고 산길을 따라 몇번 가보았지요~ 큰 소나무 밑에 떨어져 말라있는 그 솔? 맞는지요? ㅎㅎ 평지에 내려 오는길 .. 퍼런 무우 이파리가 손짓하던 그 밭길로.. 오빠야들이 남의 밭 무를 쓱 뽑아 입으로 껍질을 돌려가며 벗겨 한잎 베어주면.. 그 맛이 무슨 맛인지도 모르고 입에 넣었다 매워서 눈물짓던 그옛날로 잠시 보내 주시네요~~` 고맙습니다. 사리암에서 뵙게되어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이 밤도 가을들꽃향 방안 가득 향기로워 행복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ㅎ

  • 07.11.17 17:16

    한분한분 닉을 떠올리며 소중하게 챙겨주시는 미송님의 손길이 따스하게 느껴지는 글입니다..만나서 반가웠구요 청송님과 미송님~ 두분 넘 행복해 보이더이다..언제까지나 그모습 그대로 간직하시길.....^^*

  • 작성자 07.11.17 22:12

    하니님 안녕하세요? 님에 댓글에 정겨움이 가득 담겨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님의 고운 댓글은 미송 마음 가득 온기로 채워질것 같아요. 안 그래두~` 옆구리가 시려오는데.. ㅎㅎ 만나 뵙게되어 무척이나 반가웠답니다. 님의 밤도 이삔 시간 되시길 바랄게여~~` ㅎ

  • 07.11.22 00:09

    에헤이 이러느라 잠도 안잤구만.. 하루에 컴을 적어도 8시간은 하겠어. 참 병이구만 병이야.ㅎㅎㅎ 못말리는 미송^^ ^^

  • 작성자 07.11.22 09:30

    ㅎㅎㅎㅎ 지는 절대로 ~ 절대로 하루에 3시간 이상은 안 합니다. 쏙이 쫌 찔리긴 하지만서두~~` 그래두 끝까지 우겨야지~~ㅎㅎ

  • 07.11.26 01:07

    오 이제야 보게 되네요~ 넘 게으런지라....느낌이 훌륭한 재능을 가지셨군요~ 좋은시간 같이 했음을 감사드려요~

  • 작성자 07.11.28 08:41

    어머!! 다이아몬드님께서 다녀 가셨네여. 님을 생각하니 웃음이 절로나네요. 술 한잔 안 하시구 우찌 그리도 ... ㅎㅎ 만나게되어 정말정말 반가웠답니다. 오래도록 기억 될것 같아요. 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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