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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게시판 판터전차
OMAHA 비치 추천 0 조회 567 04.08.30 23:2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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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30 23:16

    첫댓글 사진없나요?

  • 04.08.30 23:47

    꺄~ 사진을 바랬는데...

  • 04.09.01 16:49

    판터... 멋진 놈이죠 ^-^

  • 04.09.07 20:55

    사진을바랬는데.........

  • 04.09.11 04:06

    잘 쓰셨습니다. 39년의 독일 전차는 그저 그랬죠. 그러니 폴란드 탱크들을 다량으로 썼고요. 40년 프랑스 침공까지 독일 전차는 프랑스 중전차에 비해서는 약했지요. 수적으로도 적었고요. 번개전쟁Blitzkrieg 작전으로 이긴거죠. 소련의 T-34장점 몇가지는 당시엔 획기적이었던 피탄각 사용, 토션바를 사용해서 간단

  • 04.09.11 03:59

    하고 싼 생산과정 (T-34와 판터를 보면 스프링이 없습니다. 토션바(비틀리는 철봉)을 스프링으로 써서 차바닥에 끼운거죠.), 여기까진 미국 발명가 크리스티의 발명입니다. 그리고 겨울에 시동 잘걸리고 직격탄 맞아도 잘 안타는 디젤엔진의 사용등이 있지요. 물론 판터가 많이 배꼇죠. 디젤 빼고...판터의 75mm포 는

  • 04.09.11 04:07

    포신길이를 짧게해서 탑재한 타이거 탱크의 88mm포 보다 관통력이 뛰어났습니다. 판터포신이 길어서 포탄의 속력이 더 빨랐기 때문이죠. 쿠르스크에선 아무리 좋은 탱크래도 몇겹이나 되는 탱크참호들, 지뢰, 후방포격, 숨겨진 대전차포들이 겹겹이 있었으니 결함이 없어도 준비하고 기다리는 적에게 이기긴 무리였겠죠

  • 04.09.11 04:18

    셔먼은 키가크고 장갑도 얇고 포도 힘이 없어서 40년대의 짧은포신의 3,4호 전차와는 붙었지만 44년 노르망디때는 벌써 불잘붙는 론슨라이터, 아니면 영국군(토미)를 요리하는 토미쿡커라고 불렸습니다. 셔먼에 영국의 17파운더포를 붙인 파이어 플라이만 맞먹는 공격력이 있었죠. 세계최고 전차에이스 마이클 비트만

  • 04.09.11 04:23

    의 타이거 탱크도 파이어 플라이에게 당해서 프랑스에서 전사했죠. 물론 자동차 나라에서 나온 탱크라 구동계는 좋아서 판터의 75mm 포를 본따 만든 프랑스 포를 셔먼에 붙여서 M50 이라고 이스라엘에서 썼습니다. 개조하고 더 큰포를 붙인게 M-51이고, 73년 시리아와 골란에서까지 싸웠으니 셔먼도 상당히 오래 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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