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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늘과 새 땅, 새 시대, 새 예루살렘의 도래_2022년 요한계시록 강해 41: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성경, 설교, 강해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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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요한계시록 강해 41
계41 새 하늘과 새 땅, 새 시대, 새 예루살렘의 도래
성경말씀: 계21:1-21 -1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으니 이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사라졌고 바다도 다시는 있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2 나 요한이 보매 거룩한 도시 새 예루살렘이 신부가 자기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이 예비한 채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더라. 3 내가 하늘에서 나는 큰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성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고 그분께서 그들과 함께 거하시리라. 그들은 그분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께서는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리라.
4 또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시리라. 다시는 사망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없으며 또 아픔도 다시는 없으리니 이는 이전 것들이 지나갔기 때문이라, 하더라.
5 왕좌에 앉으신 분께서 이르시되, 보라,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내게 이르시되, 이 말들은 참되고 신실하니 기록하라, 하시며 6 또 내게 이르시되, 다 이루어졌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내가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의 샘에서 값없이 주리라. 7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받으리니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되리라.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과 가증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을 일삼는 자들과 마법사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쟁이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호수에서 자기 몫을 받으리니 이것은 둘째 사망이니라.
9 마지막 일곱 재앙을 가득 담은 일곱 병을 가졌던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내게 와서 나와 이야기하며 이르되, 이리로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여 주리라, 하고 10 영 안에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에 이르러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는 저 큰 도시 곧 거룩한 예루살렘을 내게 보여 주었는데 11 그 도시에 [하나님]의 영광이 있더라. 그것의 빛은 지극히 귀중한 보석 같고 벽옥 같으며 수정같이 맑더라.
12 그 도시에는 크고 높은 성벽이 있었고 열두 문이 있었으며 그 문들에 열두 천사가 있었고 그 문들 위에 이름들이 기록되어 있었는데 그것들은 이스라엘의 자손들의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니라.
13 동쪽에 세 문, 북쪽에 세 문, 남쪽에 세 문, 서쪽에 세 문이 있으며 14 그 도시의 성벽에는 열두 기초가 있고 그것들 안에 [어린양]의 열두 사도의 이름들이 있더라.
15 나와 이야기하던 자가 그 도시와 그 도시의 문들과 성벽을 측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16 그 도시는 네모반듯하게 놓여 있으며 길이가 너비만큼 길더라. 그가 그 갈대로 도시를 측량하니 만 이천 스타디온이더라. 그것의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으니라.
17 또 그가 그 도시의 성벽을 측량하매 사람의 치수 곧 그 천사의 치수에 따라 백사십사 큐빗이더라.
18 그 도시의 성벽 건조물은 벽옥으로 되어 있고 그 도시는 순금이며 맑은 유리 같더라.
19 그 도시의 성벽 기초들은 온갖 종류의 보석들로 장식되었는데 첫째 기초는 벽옥이요, 둘째는 사파이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에메랄드요, 20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귀감람석이요, 여덟째는 녹주석이요, 아홉째는 황옥이요, 열째는 녹옥수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수정이더라. 21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였으며 문마다 각각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그 도시의 거리는 순금이며 마치 투명한 유리 같더라.
지금까지 40회에 걸쳐 1-20장 강해, 7년 환난기 전체 설명, 아마겟돈 전쟁, 예수님의 지상 강림
지난 주, 천년 왕국, 민족들을 속이는 자 마귀가 무저갱에 갇히고 1000년 동안 의와 평화의 유토피아
그러나 1000년이 끝난 뒤 마귀가 풀려나자 수많은 사람들 반역, 하나님의 불 심판
새 시대로 들어가기 전 이 시점에 크고 흰 왕좌 심판
창조 이후의 모든 악인들 심판, 마귀, 적그리스도, 거짓 대언자. 모든 악한 영들, 둘째 사망
이로써 지금 있는 땅에서의 모든 불의 제거, 반란 제압
이제 새로운 시대(New age)가 열리게 된다. 인간이 한 번도 경험한 적이 없는 시대, 영원한 시대
바울 고전1-2장 하나님의 지혜 설명, 2:9하나님께서 자신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예비하신 것들은 눈이 보지 못하였고 귀가 듣지 못하였으며 사람의 마음속에 들어가지도 못하였도다,
지금 유한한 몸으로는 이해 불가능, 우리는 성경의 사람들, 성경대로 될 줄로 믿는다.
오늘 계시록 40번째 강해, < >, 새 시대,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의 도래
전체적인 윤곽
새하늘과 새땅 (1)
1절 -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으니 이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사라졌고 바다도 다시는 있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 새 하늘과 새 땅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사라짐,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첫 사람 아담과 그의 후손을 위한 곳
그러나 첫 부모의 죄로 인해 부패와 저주가 들어옴
온 창조 세상이 신음 가운데 있음
- (롬8:18-23) - 18 내가 생각하건대 이 현 시대의 고난들은 앞으로 우리 안에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될 수 없도다. 19 창조물이 간절히 기대하며 기다리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라.
20 창조물이 헛된 것에 복종하게 된 것은 자진해서 된 것이 아니요, 소망 중에 바로 그것을 복종하게 하신 분으로 인한 것이니
21 이는 창조물 자신도 썩음의 속박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스러운 자유에 이를 것이기 때문이라.
:22 또 온 창조 세계가 지금까지 함께 신음하며 고통 중에 산고를 치르는 줄을 우리가 아나니
23 그들뿐 아니라 우리 자신 곧 성령의 첫 열매를 소유한 우리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양자 삼으심 즉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림은
하늘도 하나님의 눈앞에서는 깨끗하지 않음
- (욥15:15) - 보라, 그분께서는 자신의 성도들을 신뢰하지 아니하시나니 참으로 하늘들이라도 그분의 눈앞에서 깨끗하지 아니하거든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신 일 완성
- (엡3:10) - 그 목적은 그분께서 이제 교회를 사용하사 하늘의 처소들에 있는 정사들과 권능들에게 [하나님]의 갖가지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인간 역사 동안 하나님이 하시는 일, 그분께서 이제 교회를 사용하사 하늘의 처소들에 있는 권력들과 권능들에게 하나님의 갖가지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신다.
이제 모든 반역이 영원히 제거됨, 이 드라마 완성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새로운 장소 필요
- (사65:17 - 보라, 내가 새 하늘들과 새 땅을 창조하노라. 이전 것은 기억나지 아니하며 생각나지 아니하리라.
- 66:22 - 내가 만들 새 하늘들과 새 땅이 내 앞에 남아 있을 것 같이 너희 씨와 너희 이름도 남아 있으리라. {주}가 말하노라. )
이스라엘, 새 하늘과 새 땅에 삶
이를 위해 옛 땅과 옛 하늘은 물러가야 함
베드로 불에 의해 정화되고 새롭게 된다
- (벧후3:10-13) - 10 그러나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큰 소리와 함께 사라지고 원소들이 뜨거운 열에 녹으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도 불태워지리라.
벧후3:12 [하나님]의 날이 오는 것을 기다리고 서두르라. 그 날에 하늘들이 불이 붙어 해체되고 원소들도 뜨거운 열로 녹으려니와 13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분의 약속에 따라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기다리는도다.
새롭게 된다는 의미:
(1) 옛 땅과 옛 하늘이 완전히 소멸되어 없어진다.
(2) 옛 땅과 옛 하늘이 새로운 성격과 형태로 바뀐다. 5절을 보면 후자의 가능성이 크다. 땅은 영원히 존재한다.
사람들의 궁금증, 천년왕국이 끝날 때 살아남은 의로운 사람들은 육체를 가지고 있다.
이들은 어떻게 새 하늘과 새 땅에 살게 되는가? 불에 의해 정화되는데.
답: 나도 모른다. 성경이 이야기하지 않으므로, 다만 하나님의 특별한 예비가 있을 것이다.
여기에 대해서는 다음 주에 자세히 이야기할 것이다.
바다가 없다는 말의 의미: 물이 없다는 말이 아니다. 22:1 -또 그가 [하나님]과 [어린양]의 왕좌로부터 흘러나오는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정결한 강을 내게 보여 주니라.을 보라
새 땅에서는 물이 재배치될 것이다. 요한 당시 세상의 바다: 위험, 폭풍우, 분리(유배), 이런 것이 다시는 없다.
여기의 바다를 수정 같은 유리 바다로 보는 견해도 있다. 궁창 위의 물
- (욥38:30 - 물들은 돌로 숨긴 것 같이 숨겨져 있고 깊음의 표면은 얼어 있느니라.
- 욥41:31-33) - 31 깊음을 솥이 끓는 것 같이 끓게 하며 바다를 향유 단지같이 만드는도다. 32 그가 자기 뒤에 길을 만들어 빛나게 하므로 사람이 깊음을 백발 같다고 생각하리라. 33 땅 위에는 그처럼 생긴 것이 없나니 그는 두려움 없는 존재로 만들어졌느니라.
거룩한 도시 새 예루살렘과 그 안의 시민들
- (계22:2-8) - 2 그 도시의 거리 한가운데와 강의 양쪽에는 생명나무가 있어서 그것이 열두 종류의 열매를 맺고 달마다 자기 열매를 냈으며 그 나무의 잎사귀들은 그 민족들을 치유하기 위하여 있더라.
3 다시는 저주가 없으며 오직 [하나님]과 [어린양]의 왕좌가 그것 안에 있으리니 그분의 종들이 그분을 섬기며
4 그분의 얼굴을 볼 것이요 그분의 이름이 그들의 이마 안에 있으리라. 5 거기에는 밤이 없겠고 등잔불이나 햇빛이 그들에게 필요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빛을 주시기 때문이라. 그들이 영원무궁토록 통치하리로다.
6 또 그가 내게 이르기를, 이 말씀들은 신실하고 참되도다. [주] 곧 거룩한 대언자들의 [하나님]께서 자신의 종들에게 반드시 곧 이루어질 것들을 보이시려고 자신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대언의 말씀들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더라. 8 나 요한이 이것들을 보고 들었노라. 내가 듣고 본 뒤에 이것들을 내게 보여 준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리매
2절: 나 요한이 보매 거룩한 도시 새 예루살렘이 신부가 자기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이 예비한 채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더라.
우리의 영원한 거처인 새 예루살렘은 도시이며 신부이다. 성경에서 종종 도시는 사람들을 말한다
(시온, 예루살렘, 교회: 사람들, 도시, 기관).
16절에서 설명하겠지만 사실 정확하게 어떻게 생겼는지는 모른다.
거룩한 도시
- (계21:27) - 더럽게 하는 것은 어떤 것이든지 결코 그곳으로 들어가지 못하며 또 무엇이든지 가증한 것을 이루게 하거나 거짓말을 지어내는 것도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예비된 도시
- (요14:1-6) -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고 또한 나를 믿으라.
요14: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에게 말해 주었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요14:3 가서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받아들여 내가 있는 곳에, 거기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14:4 내가 어디로 가는지 너희가 알고 또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요14:5 도마가 그분께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어찌 그 길을 알겠나이까? 하매
요14:6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무도 [아버지]께 오지 못하느니라. 아름다운 도시(신부처럼) 이러한 특징들이 21-22장에 묘사되어 있다.
3절 - 내가 하늘에서 나는 큰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성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고 그분께서 그들과 함께 거하시리라. 그들은 그분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께서는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리라. 과거에 이스라엘에게도 이 말씀이 적용되었다
- (겔37:26-27 - 26 또 내가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맺으리니 그것이 그들과 함께하는 영존하는 언약이 되리라. 또 내가 그들에게 처소를 주고 그들을 번성하게 하며 내 성소를 그들의 한가운데 세워 영원히 있게 하리라.
겔37:27 내 장막도 그들과 함께 있으리니 참으로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전체 장 설명, 천년 왕국).
거룩한 도시를 배울 때 가장 중요한 것,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거하신다.
임마누엘이 영원토록 이루어진다
- (마1:23) - 보라, 처녀가 아이를 배어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들이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번역하면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라는 뜻이라.
에덴동산: 하나님이 사람들과 함께 걸으셨다.
이스라엘의 성막과 성전: 하나님이 사람들과 함께 거하셨다. 휘장이 성소와 지성소를 나눔
예수님: 하나님이 직접 오셔서 같이 걷고 거하셨다(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하신 분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휘장이 찢어져서 직통 나가게 됨
지금 우리 안에 거하신다
- (고전6:19-20) - 도대체 무슨 말이냐? 너희 몸이 너희가 [하나님]에게서 받은바 너희 안에 계신 [성령님]의 전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니
그럼에도 우리는 육체와 시공간의 한계로 인해 하나님과의 완전한 친밀함을 누릴 수 없다.
그런데 새 시대가 오면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거닐고 그분 앞에 거할 수 있다(3절).
거룩한 새 예루살렘(위에 있는 예루살렘 갈4:26) - 그러나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로운 자니 곧 우리 모두의 어머니라.
계21:4,5 - 4 또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시리라. 다시는 사망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없으며 또 아픔도 다시는 없으리니 이는 이전 것들이 지나갔기 때문이라, 하더라.
5 왕좌에 앉으신 분께서 이르시되, 보라,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내게 이르시되, 이 말들은 참되고 신실하니 기록하라, 하시며이 장소가 바로 요14: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에게 말해 주었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의 장소이다.
요한은 이곳을 다시 표현할 수 없어서 “다시는 없다”라는 말로 표현함, no more
눈물이 없다. 사망, 슬픔, 아픔이 다시는 없다.
이전 것들, 지금 이 땅의 모든 것들이 지나감
하나님이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심(5) " 확신: 이 말들은 참되고 신실하다.
6절 - 또 내게 이르시되, 다 이루어졌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내가 목마른 자에게 생명수의 샘에서 값없이 주리라.
만족이 넘치는 장소 freely 값없이
- (요4:13-14 - 13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누구든지 이 물을 마시는 자는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누구든지 내가 줄 물을 마시는 자는 결코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줄 물은 그 사람 속에서 솟아나는 우물이 되어 영존하는 생명에 이르게 하리라, 하시니라
- 사55:1-4 - 1 오호 목마른 모든 자들아, 너희는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참으로 와서 돈도 내지 말고 값도 치르지 말며 포도즙과 젖을 사라. 2 너희가 어찌하여 빵이 아닌 것을 위해 돈을 허비하느냐? 또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해 수고하느냐? 내 말에 부지런히 귀를 기울이라. 또 너희는 좋은 것을 먹고 너희 혼으로 하여금 스스로 기름진 것을 기뻐하게 할지어다.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와 영존하는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에게 베푼 확실한 긍휼이니라 4 보라, 내가 그를 백성들에게 증인으로 주었으며 백성들에게 인도자와 지휘자로 주었노라. )
왜? 그분이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끝
7절 - 이기는 자는 모든 것을 상속받으리니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되리라. 이기는 자, 계2, 3장,
- 요일4:4 -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분이 세상에 있는 그보다 더 크시기 때문이라.
- 5:2-4 -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명령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하는 줄 아나니
3 우리가 그분의 명령들을 지키는 것, 이것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니라. 그분의 명령들은 무겁지 아니하니라.
4 무엇이든 [하나님]에게서 난 것은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니라.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다(특별한 일 하는 사람들). 정확히 구원받은 사람들
8절 -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과 가증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을 일삼는 자들과 마법사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쟁이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호수에서 자기 몫을 받으리니 이것은 둘째 사망이니라.
반대로 지는 자, 불 호수에 들어가는 자들, 둘째 사망
여기의 죄인들은 이런 악한 일들을 일삼아 하는 자들을 말한다.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자들
하나님 만나기를 두려워하는 자들: 믿음 고백을 못 하는 자들, 하나님 만나기를 두려워하는 자들:
예수님의 피가 없는 자들
그리스도인의 죄와 구원의 안전 보장: 그리스도인이 죄를 지으면
구원의 기쁨을 잃는다(시51:12). 간증(고전15:33,34), 건강(고전11:30), 보상(고전3:13-15)
생명(고전5:4; 11:30)을 잃는다.
9절 - 마지막 일곱 재앙을 가득 담은 일곱 병을 가졌던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내게 와서 나와 이야기하며 이르되, 이리로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여 주리라, 하고
이 영원한 도시는 신부의 거처이며 동시에 신부 자체이다. 다시 강조한다.
여기서 말하는 도시는 빌딩이며 동시에 사람들이다.
신부는 어린양의 아내, 새 예루살렘, 정혼됨
- (고후11:2) - 내가 하나님께 속한 질투로 너희에 대하여 질투하노니 이는 내가 너희를 순결한 한 처녀로 그리스도께 드리기 위해 한 남편에게 너희를 정혼시켰기 때문이라 준비가 됨(계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그분께 존귀를 돌릴지니 [어린양]의 혼인 잔치가 이르렀고 그분의 아내가 자신을 예비하였도다. ). 결혼 예식 후 아내
엡5장 결혼의 의미, 둘이 하나가 된다.
- 연합(엡5:30-32) - 30 우리는 그분의 몸과 그분의 살과 그분의 뼈들에 속한 지체들이니라.
엡5:31 이런 까닭에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결합하여 그들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
엡5:32 이것은 큰 신비니라. 그러나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10절 - 영 안에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에 이르러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는 저 큰 도시 곧 거룩한 예루살렘을 내게 보여 주었는데
계21:11 - 그 도시에 [하나님]의 영광이 있더라. 그것의 빛은 지극히 귀중한 보석 같고 벽옥 같으며 수정같이 맑더라. 도시가 하늘로부터 내려온다(땅에 착륙하는지는 모름). (*), 15-16절 -15 나와 이야기하던 자가 그 도시와 그 도시의 문들과 성벽을 측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16 그 도시는 네모반듯하게 놓여 있으며 길이가 너비만큼 길더라. 그가 그 갈대로 도시를 측량하니 만 이천 스타디온이더라. 그것의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으니라. 정방형, 피라미드
이 도시에는 거할 곳이 많다(요14:1-3) -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고 또한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에게 말해 주었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받아들여 내가 있는 곳에, 거기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11-21절: 도시의 모습 - 11 그 도시에 [하나님]의 영광이 있더라. 그것의 빛은 지극히 귀중한 보석 같고 벽옥 같으며 수정같이 맑더라. 12 그 도시에는 크고 높은 성벽이 있었고 열두 문이 있었으며 그 문들에 열두 천사가 있었고 그 문들 위에 이름들이 기록되어 있었는데 그것들은 이스라엘의 자손들의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니라. 13 동쪽에 세 문, 북쪽에 세 문, 남쪽에 세 문, 서쪽에 세 문이 있으며 14 그 도시의 성벽에는 열두 기초가 있고 그것들 안에 [어린양]의 열두 사도의 이름들이 있더라.
15 나와 이야기하던 자가 그 도시와 그 도시의 문들과 성벽을 측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16 그 도시는 네모반듯하게 놓여 있으며 길이가 너비만큼 길더라. 그가 그 갈대로 도시를 측량하니 만 이천 스타디온이더라. 그것의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으니라. 17 또 그가 그 도시의 성벽을 측량하매 사람의 치수 곧 그 천사의 치수에 따라 백사십사 큐빗이더라. 18 그 도시의 성벽 건조물은 벽옥으로 되어 있고 그 도시는 순금이며 맑은 유리 같더라.
19 그 도시의 성벽 기초들은 온갖 종류의 보석들로 장식되었는데 첫째 기초는 벽옥이요, 둘째는 사파이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에메랄드요, 20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귀감람석이요, 여덟째는 녹주석이요, 아홉째는 황옥이요, 열째는 녹옥수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수정이더라. 21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였으며 문마다 각각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그 도시의 거리는 순금이며 마치 투명한 유리 같더라.
11절: 하나님의 영광이 있다.
12절 - 그 도시에는 크고 높은 성벽이 있었고 열두 문이 있었으며 그 문들에 열두 천사가 있었고 그 문들 위에 이름들이 기록되어 있었는데 그것들은 이스라엘의 자손들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니라.
열두 문 설명(21절) -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였으며 문마다 각각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그 도시의 거리는 순금이며 마치 투명한 유리 같더라. (*)
신구약 시대의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과 연합됨을 기억해야 한다.
13절 - 동쪽에 세 문, 북쪽에 세 문, 남쪽에 세 문, 서쪽에 세 문이 있으며
사방에 각각 3문씩,
14절 - 그 도시의 성벽에는 열두 기초가 있고 그것들 안에 [어린양]의 열두 사도의 이름들이 있더라.
성벽에는 열두 기초, 열두 사도의 이름
15-16절 - 15 나와 이야기하던 자가 그 도시와 그 도시의 문들과 성벽을 측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16 그 도시는 네모반듯하게 놓여 있으며 길이가 너비만큼 길더라. 그가 그 갈대로 도시를 측량하니 만 이천 스타디온이더라. 그것의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으니라.
도시의 크기, 12,000 스타디온,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다. 약 2,240킬로미터(1440마일)
지구의 지름 12,756km, 5.7배(*), 정방형, 혹은 피라미드
17절 - 또 그가 그 도시의 성벽을 측량하매 사람의 치수 곧 그 천사의 치수에 따라 백사십사 큐빗이더라.
성벽의 높이, 144 큐빗,
계21:17 천사는 남자이다. 성경의 모든 천사는 젊은 남자, 날개 없다,
새 예루살렘(New Jerusalem)
이것은 하나님께서 건축하고 만드신 도시 곧 기초들이 있는 도시로서
- (히11:10) - 이는 그가 기초들이 있는 한 도시를 바랐기 때문이라. 그것의 건축자와 만드신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지극히 높으신 분의 장막들이 있는 거룩한 처소이며
- (시46:4) - 한 강이 있는데 그 강의 시내들이 [하나님]의 도시 곧 [지극히 높으신 이]의 장막들이 있는 거룩한 처소를 즐겁게 하리로다.
신구약 성도들이 가기를 바란 천국이다. 새 예루살렘은 네모반듯하게 놓여 있으며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만 이천 스타디온으로 같다(계21:16) - 그 도시는 네모반듯하게 놓여 있으며 길이가 너비만큼 길더라. 그가 그 갈대로 도시를 측량하니 만 이천 스타디온이더라. 그것의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으니라.
이 도시는 대략적으로 길이, 높이, 너비가 각각 약 2,240킬로미터 정도 된다.
여기에는
(1) 아버지 하나님(계4:2-3 - 2 내가 즉시로 영 안에 있었는데, 보라, 하늘에 한 왕좌가 놓여 있고 그 왕좌에 한 분이 앉아 계시더라.
계4:3 앉으신 분의 모습은 벽옥과 홍보석 같고 왕좌 둘레에 무지개가 있는데 보기에 에메랄드 같더라. 단7:9 - 그 왕좌들이 무너져 내릴 때까지 내가 보매 [옛적부터 계신 이]가 앉아 계시는데 그분의 옷은 눈같이 희고 그분의 머리털은 순결한 양털 같으며 그분의 왕좌는 맹렬한 불꽃 같고 그분의 바퀴들은 타오르는 불 같더라. )
(2) 아들 하나님(계5:6) - 또 내가 보니, 보라, 왕좌와 네 짐승의 한가운데와 장로들의 한가운데에 전에 죽임을 당한 것 같은 [어린양]께서 서 계시더라. 그분께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었는데 이것들은 온 땅 안으로 보내어진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3) 성령님(계1:4 -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분과 그분의 왕좌 앞에 계신 일곱 [영]과 4:5 - 그 왕좌로부터 번개들과 천둥들과 음성들이 나오고 왕좌 앞에는 일곱 등불이 타고 있었는데 그것들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22:17 -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누구든지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취하라. )
(4) 거룩하고 선택받은 천사들(히12:22 - 그러나 너희는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시 곧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과 무수한 천사들의 무리와 계5:11 -또 내가 보고 왕좌와 짐승들과 장로들을 둘러싼 많은 천사들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들의 수는 만만이요 천천이더라 ),
(5) 스물네 명의 장로들(계4:4) - 또 그 왕좌 둘레에 스물네 자리가 있고 내가 보니 그 자리들 위에 스물네 장로가 흰옷을 입고 앉아 있는데 그들이 머리에 금관을 썼더라.
(6) 교회
- (히12:22-23 - 22 그러나 너희는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시 곧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과 무수한 천사들의 무리와 23 총회와 하늘에 기록된 처음 난 자들의 교회와 모든 것의 [심판자] 되시는 [하나님]과 완전하게 된 의인들의 영들과
- 계19:1 - 이 일들 뒤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많은 사람들의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존귀와 권능이 [주]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 7-8 - 7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그분께 존귀를 돌릴지니 [어린양]의 혼인 잔치가 이르렀고 그분의 아내가 자신을 예비하였도다. 8 또 그녀가 깨끗하고 희고 고운 아마포 옷을 차려입도록 허락하셨는데 그 고운 아마포는 성도들의 의니라, 하더라.
- 21:1 -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으니 이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사라졌고 바다도 다시는 있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 9-11 - 그것들을 다스리는 왕이 그것들에게 있었는데 그는 바닥없는 구덩이의 천사니라. 그의 이름은 히브리말로는 아바돈이나 그리스말로는 아폴리온이니라. )
(7) 구원받은 이스라엘
- (히11:16) - 이제는 그들이 더 좋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의 본향이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그들의 [하나님]이라 불리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나니 그분께서 그들을 위하여 한 도시를 예비하셨느니라 등이 거한다.
이 도시의 성벽은 열두 개의 기초석 위에 놓여 있고 거기에는 신약시대 열두 사도의 이름이 있다
- (계21:14) - 그 도시의 성벽에는 열두 기초가 있고 그것들 안에 [어린양]의 열두 사도의 이름들이 있더라.
새 예루살렘 성벽의 높이는 약 65미터이며 벽옥으로 되어 있다
(계21:17-18) - 17 또 그가 그 도시의 성벽을 측량하매 사람의 치수 곧 그 천사의 치수에 따라 백사십사 큐빗이더라. 18 그 도시의 성벽 건조물은 벽옥으로 되어 있고 그 도시는 순금이며 맑은 유리 같더라.
약 2,240킬로미터 높이의 도시에 약 65미터 높이의 성벽을 쌓는 것은 마치 63빌딩에 2센티미터 높이의 담을 친 것이나 같다.
이 도시에는 각 면에 세 개씩 열두 문이 있으며 각각의 문에는 이스라엘 지파 중 한 지파의 이름이 있고 또 각각의 문은 한 개의 큰 진주로 되어 있다
- (계21:12-14) - 12 그 도시에는 크고 높은 성벽이 있었고 열두 문이 있었으며 그 문들에 열두 천사가 있었고 그 문들 위에 이름들이 기록되어 있었는데 그것들은 이스라엘의 자손들의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니라. 13 동쪽에 세 문, 북쪽에 세 문, 남쪽에 세 문, 서쪽에 세 문이 있으며 14 그 도시의 성벽에는 열두 기초가 있고 그것들 안에 [어린양]의 열두 사도의 이름들이 있더라.
한편 새 예루살렘에는 왕좌가 있고
- (계4:2, 3, 6) - 2 내가 즉시로 영 안에 있었는데, 보라, 하늘에 한 왕좌가 놓여 있고 그 왕좌에 한 분이 앉아 계시더라.3 앉으신 분의 모습은 벽옥과 홍보석 같고 왕좌 둘레에 무지개가 있는데 보기에 에메랄드 같더라. 6 그 왕좌 앞에 수정 같은 유리 바다가 있고 왕좌 한가운데와 왕좌 둘레에는 앞뒤에 눈이 가득한 네 짐승이 있더라.
생명수의 강이 있으며(계22:1 - 또 그가 [하나님]과 [어린양]의 왕좌로부터 흘러나오는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정결한 강을 내게 보여 주니라. 시46:4 - 한 강이 있는데 그 강의 시내들이 [하나님]의 도시 곧 [지극히 높으신 이]의 장막들이 있는 거룩한 처소를 즐겁게 하리로다. )
생명나무가 있다(계22:2) - 그 도시의 거리 한가운데와 강의 양쪽에는 생명나무가 있어서 그것이 열두 종류의 열매를 맺고 달마다 자기 열매를 냈으며 그 나무의 잎사귀들은 그 민족들을 치유하기 위하여 있더라.
창세기에서 사람의 타락 이후에 사라진 그 생명나무는 역사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새 예루살렘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부활한 몸을 입고 새 예루살렘에 거하는 자들의 특성은 고전15:44 - 본성에 속한 몸으로 뿌려지고 영에 속한 몸으로 일으켜지나니 본성에 속한 몸이 있고 영에 속한 몸이 있느니라. 에 기록되어 있다.
고전15:39-41 -39 모든 육체가 같은 육체는 아니니 한 종류는 사람의 육체요, 다른 것은 짐승의 육체요, 다른 것은 물고기의 육체요, 다른 것은 새의 육체라. 40 또한 하늘에 있는 몸들도 있고 땅에 있는 몸들도 있으나 하늘에 있는 것들의 영광이 이러하고 땅에 있는 것들의 영광이 저러하니라. 41 해의 영광이 이러하고 달의 영광이 저러하며 별들의 영광이 또 다르니 이 별과 저 별이 영광 면에서 다르도다. 에서 바울 사도는 영에 속한 새 몸은 본성에 속한 옛 몸보다 훨씬 더 우수함을 보여 준다.
이런 몸은 주 예수님의 영화로운 몸과 같고
- (빌3:21 - 그분께서는 모든 것을 자기에게 복종시킬 때 사용하는 능력을 발휘하사 우리의 천한 몸을 변화시켜 자신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게 만드시리라. 요일3:1-3) - 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불리게 하셨는가. 그런즉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2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들이니라.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되 그분께서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분과 같게 될 줄 아노니 이는 우리가 그분을 그분께서 계신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라. 3 그분 안에서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분께서 순결하신 것 같이 자기를 순결하게 하느니라.
살과 뼈로 되어 있으며(눅24:39-40) - 39 내 손과 내 발을 보라. 바로 나니라. 나를 만지고 또 보아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가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하시니라. 40 그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고 그들에게 자기 손과 발을 보이시니라.
중력과 시간의 법칙에 지배를 받지 않는다
- (눅24:31-36 - 31 그들의 눈이 열려 그들이 그분을 알아보았으나 그분께서는 그들의 시야에서 사라지셨더라.
눅24:32 그들이 서로 이르되, 그분께서 길에서 우리와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 기록들을 열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는 33 바로 그 시각에 일어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서 열한 제자와 또 그들과 함께한 자들이 같이 모여 34 말하기를, [주]께서 참으로 일어나시고 시몬에게 나타나셨다, 하는 것을 보고 35 길에서 이루어진 일들과 그분께서 빵을 떼실 때에 자기들이 그분을 알게 된 일을 말하더라. 36 그들이 이같이 말할 때에 예수님께서 친히 그들의 한가운데 서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라.
- 요20:19) - 그 뒤 같은 날 곧 주의 첫날 저녁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서 문들을 닫았는데 예수님께서 오셔서 한가운데 서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라.
그런데 이런 몸은 다른 사람이 알아 볼 수 있는 몸이며
- (마8:11 - 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와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하늘의 왕국에서 앉으려니와
- 눅16:23 - 그가 지옥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 고전13:12 - 우리가 지금은 거울을 통하여 희미하게 보나 그때에는 얼굴을 마주 대하여 보며 내가 지금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시는 것 같이 나도 알리라. )
영원한 몸이고(고후5:1) -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이 장막 집이 해체되면 [하나님]의 건물 곧 손으로 지은 집이 아니요, 하늘들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우리가 아느니라. 영이 지배하는 몸이다
- (고전15:44, 49) - 44 본성에 속한 몸으로 뿌려지고 영에 속한 몸으로 일으켜지나니 본성에 속한 몸이 있고 영에 속한 몸이 있느니라. 45 그러므로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살아 있는 혼이 되었더라,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셨느니라.
46 그러나 영에 속한 것이 첫째가 아니요, 본성에 속한 것이 첫째며 그 뒤에 영에 속한 것이니라.
47 첫째 사람은 땅에서 나서 땅에 속하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로부터 나신 [주]시니라.
48 땅에 속한 자들은 또한 땅에 속한 그 사람과 같고 하늘에 속한 자들은 또한 하늘에 속하신 그분과 같으니
49 우리가 땅에 속한 그 사람의 형상을 지닌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하신 그분의 형상을 지니게 되리라.
천국은 찬양하는 장소로서
- (사44:23 - 오 하늘들아, 너희는 노래할지어다. {주}가 그 일을 행하였느니라. 땅의 더 낮은 부분들아, 너희는 외칠지어다. 오 산들아, 숲과 그 안에 있는 모든 나무들아, 너희는 소리 내어 노래할지어다. {주}가 야곱을 구속하고 이스라엘 안에서 자신을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 히2:12 -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밝히 보이고 교회의 한가운데서 노래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하시며
- 계14:3- 그들이 왕좌 앞과 네 짐승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 같은 것을 부르더라. 땅에서 구속받은 십사만 사천 외에는 아무도 능히 그 노래를 배우지 못하더라.
- 계15:3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와 [어린양]의 노래를 부르며 이르되, [주] [하나님] [전능자]여, 주의 일들은 크고 놀랍나이다. 성도들의 [왕]이여, 주의 길들은 의롭고 참되나이다. )
신자들은 “오 신실하신 주!”, “다
같이 예수님 이름의 능력을 찬양하세!” 등과 같은 찬송을 부를 것이다.
또한 하나님께서 행하신 두 가지 큰 일 즉 창조와 구원을 찬양하는 노래들도 계속 부를 것이다
- (계4:11 -11 오 [주]여, 주는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기에 합당하시오니 주께서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또 그것들이 주를 기쁘게 하려고 존재하며 창조되었나이다, 하더라
- 5:9 -그들이 새 노래를 불러 이르되, 주께서 그 책을 취하시고 그 책의 봉인들을 열기에 합당하시나이다. 주께서 죽임을 당하시고 주의 피로 모든 족속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서 우리를 구속하사 [하나님]께 드리셨으며 )
한편 천국은 교제의 장소이다. 실로 하늘에서는 실제적이며 영원한 교제가 진행될 것이다.
우리는 다른 성도들과 함께 복된 교제를 나눌 것이며 사실 이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땅에서는 할 수 없었던 아주 친밀한 방법으로 주 예수님을 알게 된다는 점이다
- (계2:17 -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감추어 둔 만나를 주어 먹게 하고 또 흰 돌을 그에게 줄 터인데 그 돌에는 새 이름이 기록되어 있어 그 돌을 받는 자 외에는 아무도 그 이름을 알지 못하느니라.
- 3:21 - 이기는 자에게는 나 역시 이긴 뒤에 내 [아버지]와 함께 그분의 왕좌에 앉게 된 것 같이 나와 함께 내 왕좌에 앉는 것을 내가 허락하리라.
- 7:17 - 왕좌의 한가운데 계시는 [어린양]께서 그들을 먹이시고 살아 있는 물 샘들로 그들을 인도하시며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리라, 하더라.
- 19:8 - 또 그녀가 깨끗하고 희고 고운 아마포 옷을 차려입도록 허락하셨는데 그 고운 아마포는 성도들의 의니라, 하더라. )
또한 천국은 간증하는 장소이고
- (시107:2-3 - 2 {주}께서 구속하신 자들은 이같이 말할지어다. 그분께서 원수의 손에서 그들을 구속하사 3 여러 땅에서 곧 동쪽에서 서쪽에서 북쪽에서 남쪽에서부터 모으셨도다.
- 막5:19 - 예수님께서 그를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집으로 네 친지들에게 돌아가 [주]께서 너를 위해 얼마나 큰일들을 행하시고 너를 불쌍히 여기셨는지 그들에게 고하라, 하시니 )
- 섬기는 장소이다
- (계22:3 - 다시는 저주가 없으며 오직 [하나님]과 [어린양]의 왕좌가 그것 안에 있으리니 그분의 종들이 그분을 섬기며 )
천국에는 바다와(계21:1) -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으니 이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사라졌고 바다도 다시는 있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눈물과 죽음과 아픔이 없고
(계21:4) -또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시리라. 다시는 사망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없으며 또 아픔도 다시는 없으리니 이는 이전 것들이 지나갔기 때문이라, 하더라.
해와 달이 없으며
(계21:23) - 그 도시는 해와 달이 안에서 빛을 비출 필요가 없었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그 도시를 밝혀 주었고 [어린양]께서 그 도시의 광체이시기 때문이라.
불안이나 밤이 없고
(계21:25) - 거기에는 밤이 없을 터이므로 낮에 그 도시의 문들을 결코 닫지 아니하리라.
죄가 없으며
- (계21:27) - 더럽게 하는 것은 어떤 것이든지 결코 그곳으로 들어가지 못하며 또 무엇이든지 가증한 것을 이루게 하거나 거짓말을 지어내는 것도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병이나 저주가 없다(계7:16) - 그들이 다시는 굶주리지 아니하고 다시는 목마르지 아니하며 해나 어떤 열기도 그들 위에 내리쬐지 아니하리니
끝으로 천국에는 영광
- (요17:24 - [아버지]여, 원하건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들도 내가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게 하사 아버지께서 세상의 창건 이전에 나를 사랑하셨으므로 친히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이 보게 하옵소서.
롬8:18) - 내가 생각하건대 이 현 시대의 고난들은 앞으로 우리 안에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될 수 없도다.
거룩함
(계21:27) -더럽게 하는 것은 어떤 것이든지 결코 그곳으로 들어가지 못하며 또 무엇이든지 가증한 것을 이루게 하거나 거짓말을 지어내는 것도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아름다움(시50:1-2) - 1 (아삽의 시) 능하신 [하나님] 곧 {주}께서 말씀하시고 해 뜨는 데서부터 해 지는 데까지 땅을 부르셨도다.
시50:2 아름다움의 완성인 시온으로부터 [하나님]이 빛을 비추셨도다.
하나님의 빛(사60:1-20) - 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네 빛이 이르렀고 {주}의 영광이 일어나 네 위에 임하였느니라.
2 보라, 어둠이 땅을 덮으며 짙은 어둠이 백성들을 덮으려니와 오직 {주}께서 일어나사 네 위에 임하시고 그분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 이방인들이 네 빛으로 나아오며 왕들이 네 솟아나는 광채로 나아오리라.
4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그들이 다 함께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멀리서 오며 네 딸들은 네 곁에서 양육을 받으리라. 5 그때에 네가 보고 함께 흘러가며 네 마음이 두려워하되 곧 넓어지리니 이는 바다의 풍요함이 돌이켜서 네게로 오며 이방인들의 군대가 네게로 올 것이기 때문이라. 6 수많은 낙타와 미디안과 에바의 단봉낙타들이 너를 덮으며 그들이 다 세바에서 오리라. 그들이 금과 향을 가져다가 {주}의 찬양을 전하리라.
7 게달의 모든 양 떼가 네게로 함께 모이며 느바욧의 숫양들이 너를 섬기고 그것들이 내 제단에 오르리니 내가 그것들을 받고 또 내 영광의 집을 영화롭게 하리라.
8 구름같이 날아오며 비둘기가 자기 창문으로 날아가는 것 같이 날아오는 이자들은 누구냐?
9 참으로 섬들이 나를 기다리되 먼저 다시스의 배들이 먼 곳에서 네 아들들과 그들의 은과 금을 그들과 함께 실어다가 {주} 네 [하나님]의 이름에 이르게 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에게 이르게 하리니 이는 그분께서 너를 영화롭게 하였기 때문이라.
10 그때에 타국인들의 아들들이 네 성벽을 쌓고 그들의 왕들이 너를 섬기리니 이는 내가 진노하여 너를 쳤으나 내 호의로 네게 긍휼을 베풀었기 때문이니라. 11 그러므로 네 성문들이 항상 열려 있어 밤낮으로 닫히지 아니하리니 이것은 사람들이 이방인들의 군대를 네게로 데려오게 하며 그들의 왕들을 데려오게 하려 함이라.
12 너를 섬기려 하지 아니하는 민족과 왕국은 멸망하리니 참으로 그런 민족들은 완전히 피폐하게 되리라.
13 레바논의 영광 곧 전나무와 소나무와 회양나무가 함께 네게 이르러 내 성소가 있는 곳을 아름답게 하리니 내가 나의 발 둘 곳을 영화롭게 하리라. 14 또 너를 괴롭게 한 자들의 아들들도 몸을 굽혀 네게 나아오며 너를 멸시한 자들이 다 네 발바닥 앞에 엎드리고 너를 일컬어 {주}의 도시 곧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의 시온이라 하리라.
15 전에는 네가 버림을 받고 미움을 받았으므로 너를 통해 지나가는 자가 없었으나 내가 너를 영원히 뛰어난 자가 되게 하며 많은 세대들의 기쁨이 되게 하리니 16 네가 또한 이방인들의 젖을 빨며 왕들의 젖가슴을 빨고 또 나 {주}가 네 [구원자]요, 네 [구속자]요, 야곱의 [능하신 이]인 줄 알리라.
17 내가 놋 대신 금을 가져오며 쇠 대신 은을 가져오고 나무 대신 놋을 가져오며 돌 대신 쇠를 가져오고 또 네 직무 수행자들은 화평이 되게 하며 네 감독자들은 의가 되게 하리니 18 다시는 폭력이 네 땅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황폐함이나 파멸이 네 경계 안에 없으리라. 네가 네 성벽을 구원이라 부르고 네 성문을 찬양이라 부르리라.
19 다시는 낮에 해가 네 광체가 되지 아니하고 달이 네게 밝은 광채의 빛을 비추지 아니하며 오직 {주}가 네게 영존하는 광체가 되고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라.
20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하리니 {주}가 너의 영존하는 광체가 되며 너의 애곡하는 날들이 끝나리라.
하나 됨(엡1:10) - 이것은 충만한 때의 경륜 안에서 친히 모든 것 즉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곧 그분 안에서 다 함께 하나로 모으려 하심이라.
완전함(고전13:10) - 완전한 것이 오면 그때에는 부분적인 것이 없어지리라.
기쁨(시16:11) - 주께서 생명의 행로를 내게 보이시리니 주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토록 즐거움이 있나이다.
영원한 생명(요3:15) -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이 있다.
결론
고전2:9 - 그러나 이것은 기록된바, [하나님]께서 자신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것들은 눈이 보지 못하였고 귀가 듣지 못하였으며 사람의 마음속에 들어가지도 못하였도다, 함과 같으니라.
믿음으로 들어간다. 믿음으로 걷는다
https://youtu.be/7CcxkqXxaLY?list=PL4P6SBDceLgGeZKLQmUGvpqBZjJe0IxGo
새 하늘과 새 땅, 새 시대, 새 예루살렘의 도래_2022년 요한계시록 강해 41: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성경, 설교, 강해 (202
2022년 요한계시록 강해 42
계42 하나님의 원대한 우주 통치 계획: 새 예루살렘과 이스라엘과 생명나무
성경말씀: 계21:22-22:6 - 22 또 내가 그 안에서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전능자]와 [어린양]께서 그 도시의 성전이시기 때문이라. 23 그 도시는 해와 달이 안에서 빛을 비출 필요가 없었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그 도시를 밝혀 주었고 [어린양]께서 그 도시의 광체이시기 때문이라. 24 구원받은 자들의 민족들이 그 도시의 빛 가운데서 다니겠고 땅의 왕들이 자기들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곳으로 들어가리라. 25 거기에는 밤이 없을 터이므로 낮에 그 도시의 문들을 결코 닫지 아니하리라.
26 그들이 그 민족들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곳으로 들어가리라.
27 더럽게 하는 것은 어떤 것이든지 결코 그곳으로 들어가지 못하며 또 무엇이든지 가증한 것을 이루게 하거나 거짓말을 지어내는 것도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22:1 또 그가 [하나님]과 [어린양]의 왕좌로부터 흘러나오는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정결한 강을 내게 보여 주니라.
22:2 그 도시의 거리 한가운데와 강의 양쪽에는 생명나무가 있어서 그것이 열두 종류의 열매를 맺고 달마다 자기 열매를 냈으며 그 나무의 잎사귀들은 그 민족들을 치유하기 위하여 있더라.
22:3 다시는 저주가 없으며 오직 [하나님]과 [어린양]의 왕좌가 그것 안에 있으리니 그분의 종들이 그분을 섬기며 22:4 그분의 얼굴을 볼 것이요 그분의 이름이 그들의 이마 안에 있으리라.
22:5 거기에는 밤이 없겠고 등잔불이나 햇빛이 그들에게 필요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빛을 주시기 때문이라. 그들이 영원무궁토록 통치하리로다. 22:6 또 그가 내게 이르기를, 이 말씀들은 신실하고 참되도다. [주] 곧 거룩한 대언자들의 [하나님]께서 자신의 종들에게 반드시 곧 이루어질 것들을 보이시려고 자신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요한계시록 막바지, 지금까지 41회에 걸쳐 1-21장 강해, 1장 요한의 밧모섬 유배, 23장, 요한 당시의 실제 7교회,
교회 시대에 존재하는 여러 형태의 교회들, 4장부터 7년 환난기 전체 설명, 아마겟돈 전쟁, 예수님의 지상 강림, 그리고 1000년 왕국, 새 시대의 도래, 새 하늘과 새 땅, 이전 것들이 다 지나감
하나님이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심(15), 완전히 차원이 다른 세상, 영원한 세상, 영존하는 세상 우리가 영원히 살게 될 도시,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온다(*).
바울 고전1-2장 하나님의 지혜 설명, 2:9 - 하나님께서 자신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예비하신 것들은 눈이 보지 못하였고 귀가 듣지 못하였으며 사람의 마음속에 들어가지도 못하였도다,
오늘 < >, 새 세상에는 어떤 사람이 거주하는가? 하나님의 원대한 유쥬 통치 계획, 재림과 휴거
파노라마 책을 보라.
새 예루살렘, 어떤 곳인가?
우리가 영원히 살 곳, 여기에 대해 성경을 근거로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새 집 마련, 아파트, 구조, 내부 등 관심
히12:18-24 - 18 너희는 만질 수 있는 산과 불이 붙은 산에 이르지 아니하였고 캄캄함과 어둠과 폭풍과 19 나팔 소리와 말씀들의 음성에 이르지도 아니하였느니라. 그 음성을 들은 자들은 더 이상 자기들에게 말씀하지 마시기를 간청하였으니 20 (그들은 주께서 명령하신 것 즉, 짐승 하나라도 그 산에 닿으면 돌로 맞거나 화살로 꿰뚫리리라, 하신 것을 견디지 못하였느니라.
21 그 광경이 이같이 무서웠으므로 모세도 이르되, 내가 심히 두렵고 떨린다, 하였느니라.) 22 그러나 너희는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시 곧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과 무수한 천사들의 무리와 23 총회와 하늘에 기록된 처음 난 자들의 교회와 모든 것의 [심판자] 되시는 [하나님]과 완전하게 된 의인들의 영들과
24 새 언약의 중재자이신 예수님과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들을 말하는 피 곧 뿌리는 피에 이르렀느니라.
신약과 구약 비교 구약, 종살이에서 벗어났지만 여전히 두려움, 심판, 땅의 백성신약, 구약과는 비교가 안 된다.
하늘의 백성, 이들이 살 곳: 새 예루살렘
이것은 하나님께서 건축하고 만드신 도시로서(히11:10) 신구약 성도들이 가기를 바란 천국이다. 새 예루살렘은 네모반듯하게 놓여 있으며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만 이천 스타디온으로 같다
- (계21:16) - 그 도시는 네모반듯하게 놓여 있으며 길이가 너비만큼 길더라. 그가 그 갈대로 도시를 측량하니 만 이천 스타디온이더라. 그것의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으니라.
이 도시는 대략적으로 길이, 높이, 너비가 각각 약 2,240킬로미터 정도 된다. (*)
여기에는
(1) 아버지 하나님
- (계4:2-3 - 2 내가 즉시로 영 안에 있었는데, 보라, 하늘에 한 왕좌가 놓여 있고 그 왕좌에 한 분이 앉아 계시더라.
3 앉으신 분의 모습은 벽옥과 홍보석 같고 왕좌 둘레에 무지개가 있는데 보기에 에메랄드 같더라.
- 단7:9 - 그 왕좌들이 무너져 내릴 때까지 내가 보매 [옛적부터 계신 이]가 앉아 계시는데 그분의 옷은 눈같이 희고 그분의 머리털은 순결한 양털 같으며 그분의 왕좌는 맹렬한 불꽃 같고 그분의 바퀴들은 타오르는 불 같더라. )
(2) 아들 하나님
- (계5:6) - 또 내가 보니, 보라, 왕좌와 네 짐승의 한가운데와 장로들의 한가운데에 전에 죽임을 당한 것 같은 [어린양]께서 서 계시더라. 그분께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었는데 이것들은 온 땅 안으로 보내어진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3) 성령님
- (계1:4 -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분과 그분의 왕좌 앞에 계신 일곱 [영]과
- 4:5 - 그 왕좌로부터 번개들과 천둥들과 음성들이 나오고 왕좌 앞에는 일곱 등불이 타고 있었는데 그것들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
- 22:17 -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누구든지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취하라. )
(4) 거룩하고 선택받은 천사들
- (히12:22 - 그러나 너희는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시 곧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과 무수한 천사들의 무리와
- 계5:11 - 또 내가 보고 왕좌와 짐승들과 장로들을 둘러싼 많은 천사들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들의 수는 만만이요 천천이더라. )
(5) 스물네 명의 장로들
- (계4:4) - 또 그 왕좌 둘레에 스물네 자리가 있고 내가 보니 그 자리들 위에 스물네 장로가 흰옷을 입고 앉아 있는데 그들이 머리에 금관을 썼더라.
(6) 교회
- (히12:22-23 - 22 그러나 너희는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시 곧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과 무수한 천사들의 무리와
히12:23 총회와 하늘에 기록된 처음 난 자들의 교회와 모든 것의 [심판자] 되시는 [하나님]과 완전하게 된 의인들의 영들과
- 계19:1 - 1 이 일들 뒤에 내가 들으니 하늘에 많은 사람들의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존귀와 권능이 [주]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
- 7-8 - 7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며 그분께 존귀를 돌릴지니 [어린양]의 혼인 잔치가 이르렀고 그분의 아내가 자신을 예비하였도다. 8 또 그녀가 깨끗하고 희고 고운 아마포 옷을 차려입도록 허락하셨는데 그 고운 아마포는 성도들의 의니라, 하더라.
- 21:1 -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으니 이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사라졌고 바다도 다시는 있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 9-11 - 그것들을 다스리는 왕이 그것들에게 있었는데 그는 바닥없는 구덩이의 천사니라. 그의 이름은 히브리말로는 아바돈이나 그리스말로는 아폴리온이니라.)
(7) 구원받은 이스라엘(히11:16) - 그러나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못하나니 그분께 가는 자는 반드시 그분께서 계시는 것과 또 그분께서 부지런히 자신을 찾는 자들에게 보상해 주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하느니라. 등이 거한다.
이 도시의 성벽은 열두 개의 기초석 위에 놓여 있고 거기에는 신약시대 열두 사도의 이름이 있다
- (계21:14) - 그 도시의 성벽에는 열두 기초가 있고 그것들 안에 [어린양]의 열두 사도의 이름들이 있더라
이 도시에는 각 면에 세 개씩 열두 문이 있으며 각각의 문에는 이스라엘 지파 중 한 지파의 이름이 있고 또 각각의 문은 한 개의 큰 진주로 되어 있다
- (계21:12-14) (*) - 12 그 도시에는 크고 높은 성벽이 있었고 열두 문이 있었으며 그 문들에 열두 천사가 있었고 그 문들 위에 이름들이 기록되어 있었는데 그것들은 이스라엘의 자손들의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니라. 13 동쪽에 세 문, 북쪽에 세 문, 남쪽에 세 문, 서쪽에 세 문이 있으며 14 그 도시의 성벽에는 열두 기초가 있고 그것들 안에 [어린양]의 열두 사도의 이름들이 있더라.
한편 새 예루살렘에는 생명수의 강이 있으며
- (계22:1 -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으니 이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사라졌고 바다도 다시는 있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
- 시46:4 - 한 강이 있는데 그 강의 시내들이 [하나님]의 도시 곧 [지극히 높으신 이]의 장막들이 있는 거룩한 처소를 즐겁게 하리로다. )
생명나무가 있다
- (계22:2) - 그 도시의 거리 한가운데와 강의 양쪽에는 생명나무가 있어서 그것이 열두 종류의 열매를 맺고 달마다 자기 열매를 냈으며 그 나무의 잎사귀들은 그 민족들을 치유하기 위하여 있더라.
(*) 창세기에서 사람의 타락 이후에 사라진
그 생명나무는 역사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새 예루살렘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22-2절 설명 - 그 도시의 거리 한가운데와 강의 양쪽에는 생명나무가 있어서 그것이 열두 종류의 열매를 맺고 달마다 자기 열매를 냈으며 그 나무의 잎사귀들은 그 민족들을 치유하기 위하여 있더라.
부활한 몸을 입고 새 예루살렘에 거하는 자들의 몸은 주 예수님의 영화로운 몸과 같고
- (빌3:21 - 그분께서는 모든 것을 자기에게 복종시킬 때 사용하는 능력을 발휘하사 우리의 천한 몸을 변화시켜 자신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게 만드시리라.
요일3:1-3 -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불리게 하셨는가. 그런즉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요일3:2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들이니라.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되 그분께서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분과 같게 될 줄 아노니 이는 우리가 그분을 그분께서 계신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라.
요일3:3 그분 안에서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분께서 순결하신 것 같이 자기를 순결하게 하느니라. )
살과 뼈로 되어 있으며(눅24:39-40) - 39 내 손과 내 발을 보라. 바로 나니라. 나를 만지고 또 보아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가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하시니라. 40 그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시고 그들에게 자기 손과 발을 보이시니라.
중력과 시간의 법칙에 지배를 받지 않는다
- (눅24:31,36 - 31 그들의 눈이 열려 그들이 그분을 알아보았으나 그분께서는 그들의 시야에서 사라지셨더라. 36 그들이 이같이 말할 때에 예수님께서 친히 그들의 한가운데 서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라
- 요20:19 - 그 뒤 같은 날 곧 주의 첫날 저녁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에서 문들을 닫았는데 예수님께서 오셔서 한가운데 서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니라. )
그런데 이런 몸은 다른 사람이 알아 볼 수 있는 몸이며
- (마8:11 - 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들이 와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하늘의 왕국에서 앉으려니와
- 눅16:23 - 그가 지옥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고전13:12 - 우리가 지금은 거울을 통하여 희미하게 보나 그때에는 얼굴을 마주 대하여 보며 내가 지금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시는 것 같이 나도 알리라. )
영원한 몸이고(고후5:1) -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이 장막 집이 해체되면 [하나님]의 건물 곧 손으로 지은 집이 아니요, 하늘들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우리가 아느니라.
영이 지배하는 몸이다(고전15:44, 49) - 44 본성에 속한 몸으로 뿌려지고 영에 속한 몸으로 일으켜지나니 본성에 속한 몸이 있고 영에 속한 몸이 있느니라. 49 우리가 땅에 속한 그 사람의 형상을 지닌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하신 그분의 형상을 지니게 되리라.
새 시대에는 어떤 사람들이 존재할까?
천년왕국, 육체를 가진 사람들이 들어가서 아이들을 낳는다.
아담의 본성, 1000세까지 사는 일이 일어난다
- (사65:20, 22) - 20 날수가 많지 않은 어린 아기나 자기의 날들을 채우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거기에 없으리니 아이가 백 세에 죽으리라. 그러나 죄인은 백 세가 되어도 저주받은 자가 되리라.
22 그들이 짓되 다른 사람이 거주하지 아니하며 그들이 심되 다른 사람이 먹지 아니하리니 내 백성의 날수는 나무의 날수와 같으며 나의 선택한 자는 자기 손으로 일한 것을 길이 누리리라.
그런데 1000세 정도가 끝이지 그 상태로 더는 살지 못한다. 늙는다.
새 땅에는 누가 살까?
천년왕국이 끝날 때 반역자들 심판, 그런데 주님을 신뢰하고 믿음을 가진 자들이 많이 남아 있다.
이들은 어떻게 되는가? 지난주 말씀드린 대로 성경은 이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지 않는다.
두 가지 옵션
1. 하나님께서 이들을 순식간에 변화시켜 교회 성도들, 구약 성도들, 환난기 성도들처럼 영화로운 몸을 입게 하셔서 영원히 새 예루살렘에서 살게 하신다.
그러면 새 세상에는 100% 모두 영화로운몸을 가진 사람들만 존재한다.
아기 출산 등 불가능, 인구 불변
2. 어떤 식으로든 하나님께서 이들을 보존하셔서 육체를 가지고 새 땅에 영원히 살게 하신다. 이들은 아기를 출산할 수 있다.
- 인구 증가
성경은 둘 중 어떤 것을 지지하는가? 후자를 지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오늘은 이 부분을 설명하려 한다.
민족들은 누구인가?
21:9-23절 - 9 마지막 일곱 재앙을 가득 담은 일곱 병을 가졌던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내게 와서 나와 이야기하며 이르되, 이리로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여 주리라, 하고 10 영 안에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에 이르러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는 저 큰 도시 곧 거룩한 예루살렘을 내게 보여 주었는데 11 그 도시에 [하나님]의 영광이 있더라. 그것의 빛은 지극히 귀중한 보석 같고 벽옥 같으며 수정같이 맑더라.
12 그 도시에는 크고 높은 성벽이 있었고 열두 문이 있었으며 그 문들에 열두 천사가 있었고 그 문들 위에 이름들이 기록되어 있었는데 그것들은 이스라엘의 자손들의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니라.
13 동쪽에 세 문, 북쪽에 세 문, 남쪽에 세 문, 서쪽에 세 문이 있으며 14 그 도시의 성벽에는 열두 기초가 있고 그것들 안에 [어린양]의 열두 사도의 이름들이 있더라.
15 나와 이야기하던 자가 그 도시와 그 도시의 문들과 성벽을 측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16 그 도시는 네모반듯하게 놓여 있으며 길이가 너비만큼 길더라. 그가 그 갈대로 도시를 측량하니 만 이천 스타디온이더라. 그것의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같으니라. 17 또 그가 그 도시의 성벽을 측량하매 사람의 치수 곧 그 천사의 치수에 따라 백사십사 큐빗이더라. 18 그 도시의 성벽 건조물은 벽옥으로 되어 있고 그 도시는 순금이며 맑은 유리 같더라.
19 그 도시의 성벽 기초들은 온갖 종류의 보석들로 장식되었는데 첫째 기초는 벽옥이요, 둘째는 사파이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에메랄드요,
20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귀감람석이요, 여덟째는 녹주석이요, 아홉째는 황옥이요, 열째는 녹옥수요, 열한째는 청옥이요, 열두째는 자수정이더라.
21 그 열두 문은 열두 진주였으며 문마다 각각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고 그 도시의 거리는 순금이며 마치 투명한 유리 같더라.
22 또 내가 그 안에서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전능자]와 [어린양]께서 그 도시의 성전이시기 때문이라.
23 그 도시는 해와 달이 안에서 빛을 비출 필요가 없었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그 도시를 밝혀 주었고 [어린양]께서 그 도시의 광체이시기 때문이라. 까지 새 예루살렘의 특징 설명함
그런데 24, 26절 - 이 문제를 일으킴
24 구원받은 자들의 민족들이 그 도시의 빛 가운데서 다니겠고 땅의 왕들이 자기들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곳으로 들어가리라. 26 그들이 그 민족들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곳으로 들어가리라.
새 예루살렘이라는 도시가 있다. 우리는 거기의 시민이다. 도시가 우리요, 우리 것이다.
24,26을 보면 방문자로 그 도시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의 명칭: 구원받은 자들의 민족들, 이들을 다스리는 왕들, 이들이 민족들의 영광을 가지고 그곳으로 들어간다. 즉 새 땅에 거주하는 민족들, 왕들, 이들이 하늘에서 내려온 새 예루살렘 도시로 들어간다.
구원받은 자들의 민족들이 누구인가?
- 계22:2 - 그 도시의 거리 한가운데와 강의 양쪽에는 생명나무가 있어서 그것이 열두 종류의 열매를 맺고 달마다 자기 열매를 냈으며 그 나무의 잎사귀들은 그 민족들을 치유하기 위하여 있더라.
- 의 민족들과 같은데 이들은 누구인가?
이들은 치유를 받는다.
킹제임스 성경과 다른 성경들의 차이를 보자 (*).
흠정역: 구원받은 자들의 민족들이 그 도시의 빛 가운데서 다니겠고 땅의 왕들이 자기들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곳으로 들어가리라.
개역, NIV 등: 만국(백성들, 민족들)이 모든 민족이 아니라 구원받은 자들의 민족들, 즉 천년왕국 이후에 남겨진 자들, 구원받은 자들(유대인, 이방 민족들)
성경을 바르게 나누자
딤후2:15 - 너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나누어 네 자신을 [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로,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나타내도록 연구하라. 성경을 바르게 나누지 않으면 성경 신자가 될 수 없다. (*)
우리 교회 성도들, 반드시 이렇게 해야 한다. 라킨의 책 (*)
계21장 이후는 영원의 세계를 다룬다,
실제로 22:5 - 거기에는 밤이 없겠고 등잔불이나 햇빛이 그들에게 필요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빛을 주시기 때문이라. 그들이 영원무궁토록 통치하리로다.로 하나님의 계획은 모두 끝이 난다.
22:6-21은 사람들을 향한 권고와 경계의 말이다.
( - 226-21 - 6 또 그가 내게 이르기를, 이 말씀들은 신실하고 참되도다. [주] 곧 거룩한 대언자들의 [하나님]께서 자신의 종들에게 반드시 곧 이루어질 것들을 보이시려고 자신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대언의 말씀들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더라.
8 나 요한이 이것들을 보고 들었노라. 내가 듣고 본 뒤에 이것들을 내게 보여 준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리매 9 그때에 그가 내게 이르기를, 나는 네 동료 종이요, 대언자들인 네 형제들과 이 책의 말씀들을 지키는 자들 중에 속한 자니 너는 주의하여 그리하지 말고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10 또 그가 내게 이르되, 이 책의 대언의 말씀들을 봉인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11 불의한 자는 그대로 불의하게 두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게 두며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롭게 두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둘지니라.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보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에 따라 주리라.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14 그분의 명령들을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이것은 그들이 생명나무에 이르는 권리를 소유하게 하며 그 문들을 지나 그 도시로 들어가게 하려 함이로다.
15 개들과 마법사들과 음행을 일삼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누구든지 밖에 있느니라. 16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 안에서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후손이요 빛나는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누구든지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취하라. 18 내가 이 책의 대언의 말씀들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어떤 사람이 이것들에다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 만일 어떤 사람이 이 대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빼면 [하나님]께서 생명책과 거룩한 도시와 이 책에 기록된 것들로부터 그의 부분을 빼시리라. 20 이것들을 증언하시는 분께서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속히 오리라, 하시는도다. 아멘. [주] 예수님이여, 과연 그와 같이 오시옵소서. 21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교회는 계3:22 -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에 마지막으로 나오고 22:16 - 나 예수는 내 천사를 보내어 교회들 안에서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후손이요 빛나는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에 다시 나온다. 교회가 아직 휴거 받지 못한 것이 아니다.
6-21절 " 은 계시록 연대의 끝이 아니다. 이미 5절에서 연대는 끝났다.
계22:1-5 - 1 또 그가 [하나님]과 [어린양]의 왕좌로부터 흘러나오는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정결한 강을 내게 보여 주니라.
2 그 도시의 거리 한가운데와 강의 양쪽에는 생명나무가 있어서 그것이 열두 종류의 열매를 맺고 달마다 자기 열매를 냈으며 그 나무의 잎사귀들은 그 민족들을 치유하기 위하여 있더라.
3 다시는 저주가 없으며 오직 [하나님]과 [어린양]의 왕좌가 그것 안에 있으리니 그분의 종들이 그분을 섬기며 4 그분의 얼굴을 볼 것이요 그분의 이름이 그들의 이마 안에 있으리라. 5 거기에는 밤이 없겠고 등잔불이나 햇빛이 그들에게 필요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빛을 주시기 때문이라. 그들이 영원무궁토록 통치하리로다.는 천년왕국이 아니다.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을 설명하는 계21의 연속이다.
1. 하나님과 어린양: 계21:22 - 22 또 내가 그 안에서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전능자]와 [어린양]께서 그 도시의 성전이시기 때문이라. 과 22:1 -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으니 이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사라졌고 바다도 다시는 있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더라.은 같은 도시에 있다.
2. 민족들: 계21:24 - 구원받은 자들의 민족들이 그 도시의 빛 가운데서 다니겠고 땅의 왕들이 자기들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곳으로 들어가리라. 와 22:2 " 는 같다.
3. 생명나무(계22:2)는 그 도시 즉 새 예루살렘의 한가운데 있다.
4. 계21:24 - 구원받은 자들의 민족들이 그 도시의 빛 가운데서 다니겠고 땅의 왕들이 자기들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곳으로 들어가리라 와 22:2 " 의 어려움, 구원받은 이 민족들이 생명나무로 치유를 받는다.
치유 문제,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사람들은 22:1-5 " 를 천년왕국으로 해석하려 한다.
그리고는 에스겔서 40-48장으로 간다.
그러나 계22:1의 생명수는 겔44-48 의 물이 아니다.
요4:14 - 누구든지 내가 줄 물을 마시는 자는 결코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줄 물은 그 사람 속에서 솟아나는 우물이 되어 영존하는 생명에 이르게 하리라, 하시니라 생명수
계22:2 - 또 내가 그 안에서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전능자]와 [어린양]께서 그 도시의 성전이시기 때문이라 생명나무
겔47:12 - 또 그 강가의 둑 위에는 이쪽과 저쪽에 먹을 것을 맺는 모든 나무가 자라되 그것들의 잎사귀가 시들지 아니하며 열매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것이 자기의 달들에 따라 새 열매를 맺으리니 이는 그것들이 자기들의 물들을 성소에서 내었기 때문이라. 그것들의 열매는 먹을 것이 되며 잎사귀는 약이 되리라.
성전에서 나오는 물의 강 옆에 나무들(trees), 계시록은 그것(it),
단복수계22:2의 생명나무와 겔47:12의 나무들은 매우 비슷하지만 서로 다르다.
1. 겔44: 진짜 예루살렘 성전, 레위 사람들
- (44:15) - 그러나 이스라엘의 자손이 나를 떠나 곁길로 갔을 때에 내 성소의 책무를 지킨 레위 사람 제사장들 곧 사독의 아들들은 내게 가까이 나아와 나를 섬기되 그들이 내 앞에 서서 기름과 피를 내게 드리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하늘의 것들이 아니다.
2. 계21:22 - 또 내가 그 안에서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전능자]와 [어린양]께서 그 도시의 성전이시기 때문이라. 새 예루살렘에는 성전이 없다.
겔47:12의 나무는 생명나무가 아니다.
3. 겔47:12 - 또 그 강가의 둑 위에는 이쪽과 저쪽에 먹을 것을 맺는 모든 나무가 자라되 그것들의 잎사귀가 시들지 아니하며 열매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것이 자기의 달들에 따라 새 열매를 맺으리니 이는 그것들이 자기들의 물들을 성소에서 내었기 때문이라. 그것들의 열매는 먹을 것이 되며 잎사귀는 약이 되리라. 나무들의 잎사귀는 음식과 약(특별히 이스라엘에게)
4. 계22:2 - 또 내가 그 안에서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전능자]와 [어린양]께서 그 도시의 성전이시기 때문이라 의 잎사귀는 민족들
- (계21:24) - 구원받은 자들의 민족들이 그 도시의 빛 가운데서 다니겠고 땅의 왕들이 자기들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곳으로 들어가리라. 을 고침(이스라엘이 아니다).
5. 부활 혹은 휴거를 받은 모든 자들(신구약시대 모든 성도들, 환난기, 천년왕국), 이런 성도들은 생명나무가 필요 없다. 이미 영원한 생명을 얻었다. 말 그대로 영원한 생명, 병 고침이 필요 없다.
6. 그런데 새 시대에는 생명나무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22:2) - 또 내가 그 안에서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전능자]와 [어린양]께서 그 도시의 성전이시기 때문이라
민족들, 열두 문(신32:7-9) (*) - 7 옛날을 기억하라. 많은 세대의 햇수를 깊이 생각하라. 네 아버지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보여 줄 것이요, 네 장로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말해 주리라. 8 지극히 높으신 이께서 민족들에게 그들의 상속물을 나누어 주실 때에, 그분께서 아담의 아들들을 구분한 때에 이스라엘의 아이들의 수에 따라 백성들의 경계를 정하셨나니
9 이는 {주}의 몫이 자신의 백성이기 때문이라. 야곱은 그분의 상속 유산 몫이로다.
행17:26-27 (*) 또 그분께서 사람들의 모든 민족들을 한 피에서 만드사 온 지면에 거하게 하시고 미리 정하신 때와 그들을 위한 거주의 경계를 정하셨으니
열두 지파, 열두 경계, 아마도 열두 종류의 민족
계22:14 - 그분의 명령들을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이것은 그들이 생명나무에 이르는 권리를 소유하게 하며 그 문들을 지나 그 도시로 들어가게 하려 함이로다. 도 신비의 구절: 아마 환난기를 통과해서 왕국에 들어간 사람들,
육체를 입고 끝까지 생존하는 사람들, 생명나무 잎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
가장 좋은 해결책
이해가 쉽지 않은 부분을 그냥 성경에 있는 대로 두고 성경대로 믿으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창13:15 - 네가 보는 온 땅을 내가 너와 네 씨에게 영원히 주리라.
전1:4 (*) - 한 세대는 가고 또 다른 세대가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사9:6-7 (*) - 6 이는 한 아이가 우리에게 태어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권이 놓이고 그의 이름은 [놀라우신 이], [조언자], 강하신 [하나님], 영존하는 [아버지], [평화의 통치자]라 할 것이기 때문이라. 7 그의 정권과 화평의 번창함이 끝이 없으며 그가 다윗의 왕좌와 그의 왕국 위에 군림하여 그것을 정비하고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판단의 공의와 정의로 그것을 굳게 세우리라. 만군의 {주}의 열심이 이것을 이루리라.
눅1:31-33 (*) - 31 보라, 네가 네 태에 수태하여 아들을 낳고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리라.
눅1:32 그가 크게 되고 가장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의 조상 다윗의 왕좌를 그에게 주시리니
눅1:33 그가 영원토록 야곱의 집을 통치하며 그의 왕국이 무궁하리라, 하니라.
엡1:8-10 때가 찬 경륜 (*) - 8 그 은혜 안에서 그분께서 우리에게 모든 지혜와 분별을 넘치게 하사
9 친히 자신 속에서 작정하신 자신의 선하신 기쁨에 따라 자신의 뜻의 신비를 우리에게 알려 주셨으니 10 이것은 충만한 때의 경륜 안에서 친히 모든 것 즉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곧 그분 안에서 다 함께 하나로 모으려 하심이라.
사65:17-19 (*) - 17 보라, 내가 새 하늘들과 새 땅을 창조하노라. 이전 것은 기억나지 아니하며 생각나지 아니하리라.
18 오직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을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움이 되도록 창조하며 그녀의 백성을 기쁨이 되도록 창조하고 19 내가 예루살렘을 기뻐하며 내 백성을 기뻐하리니 슬피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다시는 그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리라.
겔37:24-28 (*) - 24 내 종 다윗이 그들을 다스리는 왕이 되리니 그들 모두에게 한 목자가 있으리라. 그들이 또한 내 판단의 법도 안에서 걸으며 내 법규를 지켜 행하리라. 25 그들이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너희 조상들이 거하던 땅에 거하되 그들 즉 그들과 그들의 자녀들과 그들의 자녀들의 자녀들이 영원히 그 안에 거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들의 통치자가 되리라.
26 또 내가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맺으리니 그것이 그들과 함께하는 영존하는 언약이 되리라. 또 내가 그들에게 처소를 주고 그들을 번성하게 하며 내 성소를 그들의 한가운데 세워 영원히 있게 하리라.
27 내 장막도 그들과 함께 있으리니 참으로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28 내 성소가 그들의 한가운데 영원히 있게 될 때에 나 {주}가 이스라엘을 거룩히 구별하는 줄을 이교도들이 알리라, 하라.
결론: 지구(땅), 이스라엘 가나안 땅, 이스라엘, 민족들, 영원히 거한다.
계22:2 - 그 도시의 거리 한가운데와 강의 양쪽에는 생명나무가 있어서 그것이 열두 종류의 열매를 맺고 달마다 자기 열매를 냈으며 그 나무의 잎사귀들은 그 민족들을 치유하기 위하여 있더라.
12민족들이, 12경계 지역으로 나뉘어 새 땅에 살며 새 예루살렘 도시에 들어가 생명나무 열매를 먹는다.
누구인가?(아마 천년 왕국에서 믿음을 가지고 살아남은 자들, 구원받은 자들의 민족들).
계22:3 - 다시는 저주가 없으며 오직 [하나님]과 [어린양]의 왕좌가 그것 안에 있으리니 그분의 종들이 그분을 섬기며
하나님이 영원히 통치하신다. 이스라엘의 경우 단7:14, 18 (*) - 14 그분께서 그에게 통치와 영광과 왕국을 주시니 이것은 모든 백성들과 민족들과 언어들이 그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 그의 통치는 영존하는 통치요, 없어지지 아니할 통치며 그의 왕국은 멸망하지 아니할 왕국이라. 18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이 그 왕국을 취하고 영원히 곧 영원무궁토록 그 왕국을 소유하리라, 하니라.
창조의 첫 주에서 마지막 날 7일에는 저녁과 아침이 없다(창2:1-3) - 1 이같이 하늘들과 땅과 그것들의 모든 군대가 완성되니라.
2 일곱째 날에 [하나님]께서 친히 만든 자신의 일을 마치시고 친히 만든 자신의 모든 일에서 떠나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3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거룩히 구별하셨으니 이는 그 날에 [하나님]께서 친히 창조하며 만든 자신의 모든 일에서 떠나 안식하셨기 때문이더라.
즉 1000년 왕국 이후에는 영원이 온다.
계22:5 - 거기에는 밤이 없겠고 등잔불이나 햇빛이 그들에게 필요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빛을 주시기 때문이라. 그들이 영원무궁토록 통치하리로다.
새 예루살렘 도시에는 해와 달이 필요 없으나 땅에는 필요하다(계절을 위해, 열두 달을 위해, 새 예루살렘에도 계절과 달
- (22:2) - 그 도시의 거리 한가운데와 강의 양쪽에는 생명나무가 있어서 그것이 열두 종류의 열매를 맺고 달마다 자기 열매를 냈으며 그 나무의 잎사귀들은 그 민족들을 치유하기 위하여 있더라.
이스라엘:
- 시89:27-37 - 27 나 또한 그를 나의 처음 난 자로 삼아 땅의 왕들보다 높게 하며
28 그를 위하여 내 긍휼을 영원토록 지키리니 내 언약이 그와 함께 굳게 서리라.
29 또한 내가 그의 씨를 영원토록 지속되게 하며 그의 왕좌를 하늘의 날들과 같게 하리로다.
30 만일 그의 자손들이 내 법을 버리고 내 판단의 법도 안에서 걷지 아니하며 31 내 법규들을 깨뜨리고 내 명령들을 지키지 아니하면 32 그때에 내가 막대기로 그들의 범법을 벌하며 채찍으로 그들의 불법을 벌하리라.
33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나의 인자함을 그에게서 완전히 거두지 아니하고 나의 신실함도 없어지게 하지 아니하며 34 내 언약을 깨뜨리거나 내 입술에서 나간 것을 변개하지 아니하리로다.
35 내가 나의 거룩함을 두고 한 번 맹세하였은즉 다윗에게 거짓말하지 아니하리라.
36 그의 씨가 영원히 지속되고 그의 왕좌가 해같이 내 앞에 있으리니 37 그것이 달같이, 하늘에 있는 신실한 증인같이 영원히 굳게 세워지리로다, 하셨도다. 셀라.
- 렘31:31-37 - 31 {주}가 말하노라. 보라, 날들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의 집과 유다의 집과 새 언약을 맺으리라.
35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는 해를 낮의 빛으로 주고 달과 별들의 규례들을 밤의 빛으로 주며 바다의 파도가 소리칠 때에 바다를 나누나니 만군의 {주}가 그의 이름이니라.
36 만일 그 규례들이 내 앞에서 떠나 없어진다면 그때는 이스라엘의 씨도 내 앞에서 끊어져 영원히 민족이 되지 못하리라. {주}가 말하노라. 37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만일 사람이 위로 하늘을 잴 수 있고 아래로 땅의 기초들을 찾아낼 수 있을진대 나 또한 이스라엘의 모든 씨가 행한 모든 것으로 인하여 그들을 버리리라. {주}가 말하노라.
- 33:20-22 - 20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만일 너희가 낮에 대한 내 언약과 밤에 대한 내 언약을 깨뜨려 낮과 밤이 그것들의 때에 있지 아니하게 할 수 있을진대 21 내 종 다윗과 맺은 내 언약도 깨뜨려 그의 왕좌에 앉아 통치할 아들이 그에게 없게 할 수 있으며 또 나를 섬기는 자들인 레위 사람 제사장들에게도 그리할 수 있으리라.
22 사람이 하늘의 군대를 셀 수 없으며 바다의 모래도 측량할 수 없음같이 내가 내 종 다윗의 씨와 나를 섬기는 레위 사람들을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니라.
교회에 속한 성도들은 왕과 제사장으로 영원히 섬기고 통치한다
- (계1:6) - [하나님] 곧 자신의 [아버지]를 위해 우리를 왕과 제사장으로 삼으신 분께 즉 그분께 영광과 통치가 영원무궁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아마 새 땅에 사는 이스라엘과 민족들, 계속해서 인구 증가. 우주 공간의 모든 별들로 이주우리는 한 별을 통치하는 왕과 제사장
계22:6 - 또 그가 내게 이르기를, 이 말씀들은 신실하고 참되도다. [주] 곧 거룩한 대언자들의 [하나님]께서 자신의 종들에게 반드시 곧 이루어질 것들을 보이시려고 자신의 천사를 보내셨도다. 이것은 신실한 말이다.
결론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우주 통치에 대한 원대한 계획을 살펴보았다.
우리 새 예루살렘 거주민 왕과 제사장으로 영원히 섬기고 통치한다, 천사들도 심판한다
- (고전6:3) - 우리가 천사들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하물며 이 세상 삶에 속한 일들은 얼마나 더 많이 판단하겠느냐?
우리가 천사들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천년 왕국 통과 후 새 땅에 사는 이스라엘 민족과 이방 민족들, 생명나무 열매, 영원히 생명 연장, 우주 정복
무엇이든지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것, 그것이 영원히 있을 줄을 내가 아노라. 그것에 무엇을 더하거나 그것에서 무엇을 뺄 수 없나니 하나님께서 그것을 행하시는 것은 사람들이 자신 앞에서 두려워하게 하려 하심이라
- (전3:14) (*) - 어떤 사람이 그 기초 위에 세운 일이 남아 있으면 그는 보상을 받고
우리가 전체 일의 결론을 들을지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온전한 의무이니 이는 하나님께서 모든 은밀한 일과 더불어 선한 일이든 악한 일이든 모든 일을 심판하실 것이기 때문이라(전12:13-14) (*) - 13 우리가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매인 자나 자유로운 자나 모두 한 성령에 의해 침례를 받아 한 몸 안으로 들어왔으며 모두가 마시게 되어 한 성령 안으로 들어왔느니라. 14 몸은 한 지체가 아니요 여러 지체이니라.
구원받았는가?
정동수 목사님 프로필
- 학 력 -
인하대학교 기계공학 학사(1982)
캐나다 뉴브런스윅 주립대 기계공학 석사(1984)
미국 매리랜드 주립대 기계공학 박사(1988)
미국 펜사콜라 신학대학원 석사(2001)
목사 안수(2001)
- 경 력 -
현, 인하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1992-현재)현,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http://www.cbck.org/html/ 사랑침례교회
http://www.keepbible.com/ 킵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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