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인천은 2006.8.1일 기본계획 정비예정구역 으로 고시되었습니다.</P>
<P>인천은 어르신들이 많아서 재개발 하면 좋을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P>
<P>2006.9.27일 추진위원회 승인</P>
<P>정비구역지정을 받기위해 많은 시간이 소요된것은 문화재, 군부대(현장과붙어있음), 학교부지, 등 해결과재가 있었음</P>
<P>그러나 결국은 해결 못하고 문화재는 시행인가협의, 군부대는 철수는했지만 인천시 및 남구청이 해결해야 하는데 돈없어서 못한다고 서로 미루고있고, 학교부지는 부지만기부채납하기로 계획을 세웠는데 시설설치조건으로 용적률 250이하를 280%를 받고 주민들한테는 용적률 많이 받았다고 엄청 홍보합니다, 2010년도 6월 선거했잖아요... 우리구역에 부위원장이 구의원이엇거든요</P>
<P>현장가지고 선거 활용하고 위원장은 80세가 넘어 능력두없는데 뒤에서 조정하죠, 총무도 마찬가지 주민들은 일부 젊은사람은 알기에 바로하라하면 자리하나 준다고 회유하지, 그러면 또좋다는 사람도 있구요 넘어가죠.... 이런현실입니다</P>
<P>정비업체는 능력두 없어서 자금도 못데주고 일이돌아가지 않습니다</P>
<P>2008.9.26 추진위원장 임기만료 이나 감사는 사임서 제출 하였고, 2008.12월 구 의회청취하고 바로 창립총회하니 ㅡㄱ때 조합장 선출하자고 제의해서 오케이 했죠.... 그런데 12월 가고 2009.1~2월 오면서 조금만더 하더니 2009.2.9일인가 법 개정으로 창립총회 못하죠 동의서 다받고해야죠, 그러니 감사두 없는데 5월정도에 추진위에서 연임하자고 자기네 끼리 결의하고 진행합니다 </P>
<P>총회하자고 그러면 돈 아껴야 한다고 하면서 안해요, 정비업체 돈없어서 안한다고는 안하네요(정비업체를 얼마나 감싸는지 원...)</P>
<P>2009.12월에 구역지정고시 이후에 os불러다가 동의서걷는데 아직도 못걷구있어요(os3~4번바꿨습니다)</P>
<P>2010.9.26 2번째 임기 만료인데 아예 연임애기안하고 창립총회준비합니다 선거관리위원회 구성해서요</P>
<P>감사도없이 추진합니다. 정비업체야 조합설립되서 시공사선정되면 입찰보증금(50,000평입니다)받으면 좋겠지만요 주민은 아무것두 몰라요..... 업체는 따뜻하겠지만 주민들의 피해는요...</P>
<P>구청은 나몰라라 합니다</P>
<P>어떻게 하죠???</P>
<P> </P>
<P>위원장 4년째 총회없이 연임으로 갑니다</P>
<P>감사는 2008년 사임서제출했는데 그 감사가 지금까지 회계감사만 년 4번씩 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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