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연극제 언덕을 넘어서 공연 다녀왔어요
75세 이상 선생님 들의 노련함은 상상 초월 이었답니다
대한민국 대배우님 들의 공연은 애뜻하고 스물스물 넘나드시는 연기에 감동 감동 받고 돌아왔답니다
백수련 선생님의 비목 휠체어 타시고 연기에 혼신을 다하실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선생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평생을 연기속에 사신 선생님들의 열정을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인사 드립니다
오래토록 좋은작품 많이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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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늘 푸른 연극제 8 회
김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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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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