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라고 하는 것은, 아래와 같이 그분께서 십자가에서 고난받아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해주셨기 때문입니다.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26:27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마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눅1:77 주의 백성에게 그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리니
엡1: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골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갈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계1: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 그런데 JMS에서는 예수님은 신약시대의 구원자이고, 정명석이 성약시대인 이 시대의 구원자라고 가르칩니다.
그렇다면 정명석이 JMS 신도들의 죄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해 무엇을 했을까요?
오히려 그는 남의 죄 문제 보다는 자신의 죄 문제를 걱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래의 뉴스 기사들을 클릭하여 읽어보시고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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