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2동 입주자고 현재 벽산에 살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내년 11월 입주를 앞둔 직산3곳의 아파트를 보면 코아루는 10층정도 삼환은
빠른곳은 5층정도,세광은 3,4층 정도 공사가 진행된것 같은데...
저 개인적 생각으로는 입주날짜를 맞추기 위해 무리해서 공사를 진행하는 것보다는
튼튼하게 하자없는 공사를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무슨소리이냐고요, 자주 저녁에
퇴근하다보면 레미콘차들이 줄지어 정차된 광경을 봅니다. 제가 알기로는 어두운데서
콘크리트 작업를 하면 제대로 믹셔도 될것같지않고 인부들도 늦은시간의 작업은 건성으로
대충대충할것 같고..하여튼 좀 보기않좋습니다. 입주날짜를 맞추기위해 현장에서 일하시는
현장근무자들의 노고는 알지만 입주하는 사람중의 한사람으로 좀 실망스럽습니다.
입주자의 한사람으로 몇자적어 보았습니다.
첫댓글 넵~ dalguge님의 의견에 동감하는바입니다.~
저두 맨날 지나가는데... 공사 진행이 쫌 더딘것 같던데... 부실 공사의 우려를 안 생각 할수 없네요! 튼튼한 아파트을 시공 했음 좋겠습니다. 화이링!^^
동감입니다..!!
화이링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