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13고스트 보러 왔다...
지금 시간이 남아서 겜방에 왔어...
지단 혹시 핸드폰 때문에... 비관 자살 하는 거 아냐~~~
걱정하지 마라.. 이 형님이 북한에 있는 땅만 팔리면 아이엠티 이천
사줄께... 빨리 통일을 이루어야 할텐데...^^
다들 잘 지내고 있지...
보고 싶다...
말년 휴가 나왔더니 나 완전히 찬밥 신세다...
돈도 집에서 안주고 갈구기만 하고... 넘 서러워~~
역시 군대에 있을 때가 좋았어...
나 전역하면 뭐 해먹고 사냐...
걱정이 태산이다...
설마 산입게 거미줄 치겠냐 만은... 하루 속히 알바 구해야 하는데...
마땅한게 없네...
이넘들 다들 잘 지내고 연락해라...
굴구 조만간 핸드폰 구입할거야...
그리고 4월 20일 내 생일이었는데 연락하는 넘 하나도 없더라...
그 딴 식으로 살아봐 다 돼~~~~ 질줄 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