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은 지난 12월 19일 2022년까지 75억 갤런이던 바이오 연료 의무 사용량을 360억 갤런으로 확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2008년부터 2022년까지 연평균 10.4%의 바이오 연료 수요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옥수수를 주원료로 하는 바이오 에탄올 의무 사용량은 2007년 47억
갤런에서 2008년 90억 갤런으로 91.5% 증가할 전망이다.
- 국제 비료가격의 강세도 지속되고 있다.
DAP와 요소비료는 연초대비 각각 136%, 64% 상승하는 강세를 시현하였다.
계절적 비수기인 겨울철에도 강세가 유지되고 있어, 성수기인 봄철에도 가격 강세는 지속 가능할 전망이다.
다른 작물보다 비료를 2~3배 많이 소비하는 옥수수 수요증가는 비료산업 호황의 핵심 요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