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 무력감, 식욕부진, 기침, 콧물, 목통증 등 겨울철 인플루엔자 증상과 비슷하며,
사람에 따라 설사와 구토 증상이 동반해서 나타나기도 합니다.
대개는 돼지인플루엔자 증상이 나타난 뒤 7일까지 전염력이 있지만,
증상이 7일 이상 지속될 경우 전염성도 지속된다고 해요.
신종플루는 감기와 비교해 보면 일반독감과 증상이 매우 유사한 편이라
고열이 있으면서 그 증상이 빠르게 악화되며, 근육통 등 심한 몸살 증상이 있습니다.
인후통과 설사, 그리고 고열로 인한 두통을 수반하면서 폐렴이나 폐부종 등으로 악화되어
최종 사망에 까지 이르게 되기도 합니다.
감기는 콧물이나 재채기등 증상이 있고, 설사나 근육통 등은 심하게 나타나지 않는 것과 비교해보면
조금은 비교가 쉬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일단 의심이 되면 보건소에 들르셔서 검사를 하시는 게 가장 좋구요.
의심 초기에 타미플루를 복용하시면 완치율이 높다고 하니
면역력이 약한 분들은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고 반드시 처방을 받으시길 바래요.
신종 인플루엔자 사전 예방합시다.
최근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 넣는 신종 인플루엔자 사전 예방으로 우리모두 건강을 지키시기를 소망합니다.
메스컴을 통해 잘-알고 계시겠지만 우리모두 다시 한번 상기 하면서 예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종의 독감(감기증세로 발병)
기침, 또는 목감기, 고열 (고열은 전세계기준이 다름) 현제 우리나라 질병관리본부에서의 기준치는 37.5도 이상의 열이 발생되면 의심.
이러한 증상이 동반 되면 보건소로 방문하여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현제 치료약은 정부에서 각지역 보건소에만 보급하고 있는 실정, 현 우리나라는 15만명분의 약만 보유하고 있다는 통계입니다.앞으로 150만명분의 약을 확보 병원또는 약국에서도 판매 가능 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합니다만 예측.
정부에서는 대책마련을 하고 있으나 무의미한 상태 올-10월부터 날씨가 추워지면 신종바이러스가 확산될 우려가 크므로 질병관리 본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국민의 30 %가 걸릴 가능성 예측 하므로 여러분들께서는 만전을 기하시기 바라며 예방에 철저히 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어린아이, 노약자, 몸이 헌약한 사람들은 주의 예보.
예방관리
1 국제공항을 이용시 마스크 사용철저
2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는 피하는 것이 좋음.
3 외출후 손을 깨끗하게 씻는다 (손을 씻을때는 손가락 사이 사이 까지 비누로 자주 닦는것이 좋으며, 하루에도 수시로 손을 씻는다)
4 가능한 악수는 피하는 것이 좋음, 손바닥에 세균이 번식 가능성이 많으므로 눈,인사로서로의 예의를 표하면 좋음.
5 기침이 날때는 입을 손,수건으로 가리고 하며
기침을 하면 바로 보건소로 방문하여 진찰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 신종플루의 예방법
①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는 것을 피합니다.
②재채기를 할 때에는 화장지로 입과 코를 가립니다.
③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등이 있는 사람과 접촉을 피합니다.
첫댓글 네~~잘알겠습니다
사람 많은곳은 절대로 안가야겠습니다..특히 공항,해수욕장...외제 사람 많은곳 질색...조심 합시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조심해야 겠습니다 ^*^
요거이 공포감을 서서히 주는기 거시기 하게 만드네요.. 손만 잘 씻어도 ~~
신종풀루.....빨리 사라저야할 물건 이로고~~~
괜히 걱정됩니다..... 참고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