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창동에 위치한 백제령음식점입니다~^^*

[흐르는섬]

마산 창동에 위치한 백제령 음식점을 찾았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아담한 쉼터도 있네요~^^

삼계탕을 주 메뉴로 하는 집입니다.

농촌 풍경이 좋아 즐겨찾는 곳입니다.

무더운 봄날씨속에서 한가로이 물놀이는 비단잉어들이 보이 좋네요~^^

절구? 속에서도 나름대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금붕어들입니다~^^

마당 한쪽에 보기 좋은 소나무도 있군요~^^

청결한 복도와 시원한 이미지를 풍기는 복도입니다.

짠~~반찬들이 나옵니다~^^

우와~~드디어 주 메뉴인 삼계탕입니다~^^

삼계탕을 먹고 다시 훈제를 먹습니다~^^

죄송합니다~혼자 먹어서요~^^

[들꽃편지(소희)]

엥...창동이면 집근처인디..이런곳이 있나요??위치가 어디인가여???첨보는곳인뎅..^^

[흐르는섬]

옛 육호광장에서요 창동방향으로 가시다 보면요 3번째 신호등 지나 우회전하는 곳이 있습니다. 주차장도 겸한길목이라 찾기 쉬울듯 합니다~^^

[허브큐]

아하~ 여기가 백제 삼계탕이라고 불리는 그곳이군요~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하던데...ㅋㅋㅋ

[맥가이버1]

유명하죠....여름에는자리가없죠....

[흐르는섬]

너무 아래 있어 신경조차 쓰지 않는 공간에 이렇게 고마운 답변의 글이 있군요. 맞습니다. 이곳은 여름에는 정말 자리 조차 없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예전처럼 그런 맛이 안 나는 것 같더라구요?!^^*

[해변 스케치]

꼭 함 가보려해요 접수

[흐르는섬]

해변 스케치님 덕분에 저 또한 이렇게 오래된 추억의 사진첩을 보는군요.하하하 고맙습니다. 네~꼭 한번 가보세요. 그맛은 조금 변해있을지 모르지만 그 풍경과 정서는 옛날 그대로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