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2월11일) 사랑의연탄,유류,긴급구호 (438주-771.772가정)

[권흥주]

사랑의연탄,유류,긴급구호 (438주-771,772가정)

장  소 :   동구 우송중학교        
시  간 :   2018년 02월 11일 (일) 오전 06시30분 
준비물:   고무장갑(장갑), 쪼끼 
연  탄 ;   육현수 님
반  찬 :   김오수 님

대  상 :  차상위계층,장애인 가정 

[전인주(보훈지킴이단장)]

이른 아침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까치의 노래 소리를 들으며 박자 맞춰 연탄을 손에서 손으로 전달하며 덩달아 즐겁고 웃음이 많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오후에 보훈동산에서 뵙겠습니다~

[조순식]

강추위가 몰려오고 손이 꽁꽁 시러워 애태우는 아침, 입춘이 지나고 날씨는 더욱 추워요.
수고 하셨습니다. 유익하고 행복한주말 보내세요.

[김정숙]

수고많으셨습니다~~^^

[(집행부)]

이른 아침 수고하셨습니다

2018년 2월 11일 사랑의 내역
사랑의연탄릴레이 - 육현수가족 100,000원
사랑의반찬릴레이 - 김오수가족 100,000원

사랑의연탄 376,000
10,000원 – 안성준/김기만/장화진/김경미/김민숙/이문숙/정해성/이을래/김근영/조영민/김정숙/
정상복/강신림/전지현/박현주/권율정/신경화/이애지/서준철/김희정/김호은/박신비/
조영호/황옥정/김영기/조영순/전인주/서은경/백희숙/김해정/권혜정/최정섭/김현정/
조순식/김동휘/최승이
4,000원 – 장순길
2,000원 – 정윤희/박성훈/이규민/조성래
1,000원 – 김지우/이서준/황다희/박윤선
~** 감사합니다 **~

[김영기]

언제나 정성을 다해 연탄값 참여 고맙습니다.
큰 힘이 됩니다

[우종순(여성위원장)]

이른아침 사랑을 나눠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신성옥]

이른 아침 수고하셨습니다.

[조영순]

이른아침에 함께하신 회원님 수고많으셨습니다 ~~^^

[이문숙]

이른아침 회원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나기탁]

이른아침 회원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신경화(봉사스쿨단장)]

오늘도 감사합니다.
하하호호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백희숙]

아침이 빨리 밝아지고 있고 곧 따뜻한 봄이 올 것 같이 참 좋았던 날이었습니다~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김해정]

이른아침 사랑의 연탄릴레이 참여 감사합니다. 만나면 반갑고 정겹습니다~~^^

[김*현정]

추운 날씨에 늘 한결같으신 회원님들 뵐때면 함께하지 못해서 반성하게되게 죄송스러운 마음이 앞서게 됩니다~~
많이 더 느끼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안 성 준]

일요일 새벽 추운날씨에 연탄봉활동에 함께하신 회원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김영기]

함께 하면 행복은 배가 됩니다

[이을래]

아직까지 아침이 쌀쌀하기만 합니다. 근데 이리도 많이 참석하셨네요. 오늘도 연탄을 나르면서 우리 아이 늘 힘들고 어렵게 사는 가정들을 방문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늘 자기앞에서 잘난 사람들땜에 힘들어 하거나 자기를 낮추지 말고, 아직까지도 힘들고 어려운 사람이 있고 내자신의 소중함과 이웃과 더불어 했을때의 감사함을 늘 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그런 것들을 조금씩 느끼는것 같아 행복하고 대견합니다.
추운데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이규민]

추운날씨에 연탄봉사 하신 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