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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나무학교 - 햇살나무아동발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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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소식 스크랩 2011년10월02일【09월 06일 경인(庚寅)】【일요일】영상【동(식물)의 왕∽국】칼럼
햇살나무 추천 0 조회 88 11.10.03 22:5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2011년10월02일
【일요일】

★...오늘의 신문 기사은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을 준수합니다
★...오늘의 신문 기사 작성은 da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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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펌하여 편집된 기사은 본 da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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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시


삶의 중요성

                                                                                                            道 花,  李 芝 和

삶의 생을 살면서 편한 것들과 부담스러운 일들이

나에게 주어진 일 가운데 편한 삶과 부담스러운 삶이

그 모든 것들이 나에게 어떻게 주어졌는지

아마도 나에게 더욱 부담스러운 날들이

어떻게 행동하고 생각할지

세월이 지날수록 부담스러운 일들이

함께  세월들을 걷는 이가 있다면

오손 도손 손잡으면서

나에게

삶의 행복을 위하여

서로  부담스러운 일이 되며

서로 섬기고 사랑하며

오늘 이 하루가 삶을 사는

귀한 날을 보내기를......

 

 

   

▣  갤러리로 변신한 읍천항

 

 

 

 

 

★*…▲ 조용한 어촌마을인 경주시 양남면 읍천항이 갤러리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작품 '거북이'.   연합뉴스

▲ 조선일보   

   

▣ 대전동물원 새끼 재규어 공개

 

 

 

 

 

★*▲ 오월드(대전 동물원)가 지난달에 태어난 새끼 재규어 두 마리를 일반에 공개한 30일,동물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새끼 재규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 조선일보   

   

▣  초대형 다금바리

 

 

 

 

★*▲ 롯데백화점이 가을 정기 세일을 맞아 제주도 자연산 '초대형 다금바리'를 선보였다. 이 다금바리는 무게가 30여㎏에 길이가 1m30cm를 넘는 초대형 생선이다. 전시후 1kg에 25만원에 판매할 예정. 사진은 30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 본점 수산코너의 다금바리. 연합뉴스

▲ 조선일보   

   

▣  모터보트 소리 흉내 낸 킬러고래 '화제'

 

★*킬러 고래라고도 불리는 범고래 한 마리의 성대모사(?) 묘기가 해외 네티즌들을 놀라게 만들고 있다. '루나'라는 이름의 이 수컷 범고래는 모터보트 소리 흉내를 낸다. 소리가 아주 닮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기에 충분하다.동영상에 첨부된 내용에 따르면 엄마를 포함한 무리와 홀로된 범고래가 사람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보터보트 소리를 따라 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한편 동영상이 인기를 얻자 '해외 네티즌 수사대'들이 이 범고래에 대한 정보를추적하는데 성공했는데,알고보니 범고래 루나는상당히 유명한 고래였고 불행하게도 비극적으로생을마감했다.루나는1999년 미국 워싱턴주 북서부 퓨젓사운드라는만에서 태어난것으로추정된다. 무리에 떨어져 나온 루나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에있는 밴쿠버 섬 부근 바다에서 5년을살면서 사람들과 친해지고 유명해졌다. 루나의 가장 큰 특징은 모터보트를 친구를 여겼다는 점. 보트를 꾹꾹 찌르고 함께 노는 행동을했다.또 보트를 탄 사람들과 친해진 것은 말할 것도 없다. 모터보트 소리 흉내도 사람들과 사귀고 싶은 마음의 표현이었을 것이다.2006년 루나는 전문가들이 우려했던 상황을 맞는다. 예인선에 접근해 함께 놀다가 모터보트보다 훨씬 강력한 스크루에 빨려들어 숨을 거두고 만 것이다. 루나의 비극은 어쩔없는 사고였다는 평가도 있지만, 인간과 야생 동물의 비자연적 접촉이 낳은 불행한 결과는 주장도 힘을 얻고 있다. PopNews

  ▲ 조선일보 

   

▣ "나 야수" 퍼져 앉아 늘어지게 하품하는 고양이

 

★*…입을 쫙 벌리고 거침없이 또는 늘어지게 하품을 하는 고양이 사진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다. 고양이는 야수의 포스를 갖고 있다. 이빨과 혀를 다 드러내 상대의 기를 제압하려는 것 같다.

이 때문에 하품이 아니라 포효라고 보는 네티즌도 있다. 한편 고양이의 자세도 신기하다. 사람처럼

엉덩이로 앉아 있다. 앞발을 두 팔 같다. 사진을 촬영에 인터넷에 공개한 미국인인 이 암컷 고양이가

항상 이런 자세로 앉는다고 말한다. PopNews

▲ 조선일보   

   

▣  호주 대륙 태우는 오렌지 들불,

초록색 대기광 '우주서 촬영'

 

★*넓은 들이나 숲을 태우는 들불을 우주에서 보면 어떨까. 우주 정거장의 우주인들이 호주 대륙에서 타오르며 번지는 들불 장면을 촬영했는데 오렌지색으로나타났다.29일 이사진을 소개한 스페이스닷컴 등 해외언론들은 호주대륙을밝히는 오렌지색 불중 일부는 농사를위해 일부터 놓은 불일것이라고 설명했다. 군데군데 하얀 연기기둥도 보인다.오렌지 들불 못지않게 신기한것은 초록색 아치형 띠. 지구를 덮고 있는 이 초록색 선의 정체는 대기광에 의한 것이다. 대기광이란 지구의 대기가 발산하는 아주 약한 빛이다.

PopNews

 ▲ 조선일보  

   

▣  부엌에서 새로운 행성 발견? 프라이팬은 신비해

 

★*익숙한 사물을 색다른 각도에서 재조명하여 사람들의 시선을 끈 사진이 있어 화제다. 노르웨이의 예술사진작가 크리스토퍼 요나센이 주방의 필수품 프라이팬을 새로운 형태로 포착 제시하여 흥미를

모은 것. 마치 깊은 심연의 우주 공간에 떠있는 행성을 확대 포착한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이 사진들은 오랜 사용으로 닳고 닳은 프라이팬의 바닥 부분을 촬영한 것. 대기를 구성하는 물질에 따라 행성 고유의형태가 결정되듯 각각의프라이팬도 불에 그슬리고 석쇠에 긁힌 자국에따라 다양한 문양들을 만들어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작품의 제목은 <낡은 프라이팬에 관한 고찰>.PopNews

▲ 조선일보   

   

▣  낚시 바늘 걸린 백상아리, 사람들이 구조

 

★*백상아리와 서퍼가 조우했다는 뉴스는 '선혈'을 동반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해변에서는 서퍼가 위기에 처한 백상아리의 목숨을 구했다는 소식이 화제다.이 사건은 최근 캘리포니아 베니스 비치에서 일어났다. 서핑을 즐기던 한 남자가 백상아리 한 마리를 발견했는데, 이 상어는 입에

낚시 바늘이 걸려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해 있던 상태였다. 해변으로 옮겨진 백상아리는 큰 고통에

몸부림을 쳤는데, 이 남자는 상어의 입에 손을 넣어 낚시 바늘을 빼려 애를 썼다.낚시 바늘이 제거된

백상아리는 곧바로 자신의 터전으로 돌아갔다. 이 광경은 동영상으로 촬영되었고 인터넷을 통해

소개되면서 화제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문제의 백상아리는 '새끼'지만 물리면 위험하다고 영상을

본 전문가들은 말했다.PopNews

▲ 조선일보   

   

▣  남해안 섬에서 발견된 희귀 '황금곰솔'

 

★*…▲ 일반 소나무와 달리 잎이 노란색인 희귀 '황금 곰솔(해송)'. 남해안의 한 섬에서 발견돼

신품종 등록을 앞두고 있다. (사진=산림과학원 남부산림연구소) 연합뉴스

▲ 조선일보   

   

▣ '투명 물건과 노는 고양이들' 화제

 

★*앞발로 핸들을 잡고 운전을 즐기며, 마이크를 들고 노래에 열중하며, 진지한 표정으로 하모니카를 연주하고, 허공으로 몸을 솟구쳐 덩크슛을 시도하는 고양이들이 화제다.최근 해외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사진 속의 고양이들은 사람이 할 수 있는 갖가지 취미 활동에 열중하고 있는데, 이 사진에

나오는 농구공, 핸들, 각종 악기 등은 원래의 사진에 포토샵을 통해 더해진 것이다. 혼자 장난을 치며

노는 고양이들의 사진에 '물건' 등을 합성한 것.고양이들의발랄한 행동에 사람의 상상력이 더해져 탄생된 이 사진들은 '투명 물건과 노는 고양이들'이라는 제목으로 불리며 눈길을 끌고 있다.수영 농구 등의 운동, 악기 연주,운전등의 묘기를선보이는 고양이들의 표정과 행동이 사랑스럽고 귀엽다고 네티즌들은 말한다.
(사진 : '투명 물건과 노는 고양이들'의 사진), PopNews

 ▲ 조선일보  

   

▣ '찰리 브라운 닮은 태아 사진' 인기

 

★*9월 23일 한 미국인 여성이 태아 초음파 사진을촬영했고,엄마에게 보냈다. 엄마가 사진에 작은 그림을 오려 붙여 딸에게 보냈다. 이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되자 해외 네티즌들은 엄마의 위트에 박수를 보냈다.

원래의 초음파 사진은 평범한 이미지였다. 그러나 장래 할머니가 될 사람의 눈에는 아주 특별했다.

특히 만화 피넛(스누피)에 등장하는 주인공 찰리 브라운과 닮은 것이 확실했다. 그 증거로 찰리 브라운의

그림을 오려 태아 이미지 옆에 붙여 놓았다.해외 네티즌들은엄마가 딸 그리고 손주를 무척 사랑하는것같다며 감동한다. 또한 아기가 딸이라 하더라도 '찰리'라는 이름을 붙여보라고 독려하기도 한다.PopNews

▲ 조선일보   

   

▣ 행복한 고슴도치, 딸기를 꼭 껴안아

 

★*…딸기 하나를 품에 안은 고슴도치가 해외 인터넷에서 인기다. 고슴도치는 마치 두 '손'(?)으로

나무딸기를 품은 것처럼 보인다. 표정에도 만족감과 행복감이 가득하다. 해외 네티즌들은 고슴도치와

딸기가 의외로 잘 어울린다며 호평한다. 또 작은 것에 만족하는 고슴도치의 모습이 우화적인 교훈을

준다고 말하는 평가도 눈길을 끈다. 고습도치는 "남의 것 탐내지 말고, 자기 것으로 만족하세요. 그러면 행복해요"라고 말하는 것 같다.PopNews

▲ 조선일보   

   

▣ 세계 최초의 '7성급 애완동물 호텔' 개장

 

★*개, 고양이등의 애완동물을 위한 '7성급 애완동물 호텔'이 문을열고 영업을 시작했다.두바이에 문을 연 '어번 테일스 리조트'는'애완동물계의 버즈 알 아랍'으로불린다.이 호텔의고객은 사람이 아닌 개, 고양이 등의 애완동물이다. 최고급 수영장, 놀이방, 쾌적한 객실,호화로운 식사등 애완동물을위한 완벽한 공간과 서비스가 제공된다는 것이 호텔 측의 설명이다.'7성급 애완동물 호텔'의 주인은 유럽 출신의 여교사다. 지난 2004년

두바이로 온 그녀는 주인과 함께 두바이에서 살고 있는 애완동물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이 호텔을

열었다고 밝혔다. 두바이에서는 개와 고양이 등이 해변, 공원 등에 출입할 수 없으며,주인이 고향으로 휴가를 가면 동물들이 무더위에 큰 고통을 겪고 있다는 것이 그녀의 설명이다. 고통 받는 동물들을 위해 이 호텔을 열었다는 것이다.'어번 테일스 리조트'의 하루 숙박 비용은 30~68달러 사이다. 투숙하는 애완동물을 위한

리무진 서비스도 제공되며, 호텔 곳곳에 웹캠이 설치되어 있어 주인은 언제 어디서나 사랑하는 동물을 볼 수 있다는 점도 이 호텔의 장점이다. (사진 : '7성급 애완동물 호텔'의 주요 시설들/ 호텔 홈페이지), PopNews

▲ 조선일보   

   

▣ 울산 해안에 나타난 참돌고래떼

 

 

★*…▲ 28일 울산시 동구 방어동 울기등대 남동쪽 2.4마일(3.86km) 해안에 참돌고래떼가 나타났다.

고래바다여행선은 이날 오후 3시30분 남구지역치안협의회 소속 회원 70명을 태우고 고래탐사에 나섰다. 참돌고래떼 1천700여마리를 발견했다.연합뉴스

 ▲ 조선일보  

   

▣ "엄마, 잠깐 이마 좀 쓸게요"

 

★*…▲ 태어난 지 4일 된 아프리카 가시거북이 2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동쪽으로 226km 떨어진 니레지하자의 동물원 우리에서 어미 머리 위에 올라탄 채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AP 연합

▲ 조선일보   

   

▣ 고구마 수확하는 고사리손

 

 

 

 

★*▲ 28일 충북 괴산군 칠성면 둔율 올갱이 체험마을을 찾은 청주 용성초등학교 어린이들이 고구마를 수확하고 있다. 연합뉴스

▲ 조선일보   

   

▣ 12년 살아 기네스 오른 ‘야누스’ 고양이

 

 

★*…▲ 보통 고양이들은 9개의 목숨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하는데 이 고양이는 두개의 얼굴을 갖고

태어났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7일 미국 매사추세츠 밀버리에 사는 두 얼굴의 고양이 '프랑켄루이'가

12년을 살아 기네스에 올랐다는 소식을 전했다. 선천적 기형으로 두 얼굴을 지닌 채 태어난 '야누스'

고양이들은 보통 며칠 밖에 살지 못하는데 프랑켄루이는 무려 12살 생일을 맞이했다. 희귀한 사연들을

방송하는 TV쇼에도 출연한 바 있어 이미 스타가 된 프랑켄루이는 기네스북에도 그 이름을 올리게 됐다. (사진 출처=데일리매일 캡처) 조선닷컴

▲ 조선일보   

   

▣  "달에서 꽈당" 달나라에서 넘어진 우주인들 '화제'

 

★*…달에 갔던 우주인들이 모두 멋있던 것은 아니다. 일부는 실수도 하고 위신을 잃을 행동을 한

이들도 있다. 해외 동영상 사이트에서는 달에서 자빠진 우주인 모습을 담은 동영상들이 인기다. 멀리

달까지 가서 슬랩스틱 코미디를 펼친(?) 우주인으로 가장 유명한 사람은 잭 슈미트(사진 맨 위). 그는

아폴로 17호에 몸을 싣고 달에 갔는데,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집다가 중심을 잃고는 쓰러졌다. 발로

흙을 차면서 버티려 했으나 얼굴부터 달 표면에 부딪히는 역사적 몸개그를 피할 수 없었다. 또 다른

우주인은 달 표면에 봉을 꽂다가 고꾸라졌다. 일어나려 버둥거리지만 둔중한 우주복 때문에 쉽지가 않다. 맨 아래는 아폴로 16호의 존 영 모습인데 샘플 봉투를 집어 올리다가 쓰러지고 말았다. PopNews

▲ 조선일보   

   

▣  얼굴이야 엉덩이야, '거미 사진' 화제

 

★*눈이 부시게 파란 하늘, 그 눈이 부신 하늘에는 더욱 눈이 부신 태양이 떠 있다. 여러 갈래로 뻗은 태양빛은 파란 하늘 사이로 가느다란 하얀 줄무늬를 만들었고, 하얀 줄무늬 사이로 더욱 하얀 '거미줄'이 더해져 환상적인 구도를만들었다.태양빛과 거미줄이 함께 만든 줄무늬상단에는태양보다 더욱 커 보이는 거미 한 마리가 자리를 잡고 있다. 태양과 하늘 그리고 구름과 초원을 배경으로 자리를 잡은 '거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거미 사진은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생물학 교수가 촬영한 것으로, 영국 야생동물

사진대회에 출품되면서 큰 화제를낳았다.거미의 엉덩이인지, 얼굴인지 잘 구분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 이 사진이 인기를 끄는 이유 중 하나다.(사진 : 사진 대회 보도 자료), PopNews

▲ 조선일보   

   

▣ 마녀로 몰려 죽임 당한 미라 발견, 턱에 박힌 건…

 

 

★*…▲ 이탈리아에서 턱에 못 7개가 박혀 있는 800년 전의 유골이 발견됐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25일 보도했다.이 유골은 이탈리아 루카 피옴비노 지방의 '마녀 묘지'로 알려진 장소에서 발견되었는데 턱에는 7개의 못이 박혀 있었을 뿐 아니라 몸 다른 부위에서도 13개의 못이 더 박혀 있었다. 전문가는 이 유골이 25세~30세 가량의 여성이었을 것이라며 중세시대였던 당시의 분위기에 마녀로 몰려 이같이 못이 박히는 처형을 당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해당 유골은 동일한 지점에서 발견된 또다른 유골 덕분에 세상에

드러나게 되었다. 이전에 발견된 여성의 유골은 800년 전 당시 여자에겐 금지된 놀이기구였던 17개의

주사위에 둘러싸여 있었다. (사진출처 : 영국 데일리메일)/조선닷컴

▲ 조선일보   

   

▣ 신안 섬에서 발견된 '흰 참새'

 

 

★*…▲ '길조(吉鳥)'로 통하는 흰 참새가 전남 신안군 도초면 나박포리 농협창고 지붕 위에 앉아 있다.

연합뉴스

▲ 조선일보   

   

▣  문턱이 너무 높아 낑낑, 다리 짧은 복슬 강아지 ‘인기’

 

★*화장실 문턱을 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강아지의모습이 누리꾼들에게 인기다.사람들에게 식은 죽 먹기나 다름없는 야트막한 문지방이 마치 거대한 장애물처럼 느껴질 정도로 몸집이 작은 강아지가 이를 넘어가려고 낑낑거리는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고있는 것.중국의 한 누리꾼이 유튜브를통해 공개한 이 강아지는 생후 두달 반 된 포메라니안 강아지 럭키.럭키가 거실에서화장실로 이토록 간절하게 이동하려고 한 이유는 바로 화장실 안에 자신의 엄마가 있었기 때문. 뒷다리에 힘을 주고 멋지게 점프를 시도하던 럭키는 실패가 수차례 거듭되자 결국 문턱에 몸을 걸치고 앞으로 미끄러지듯 고꾸라져 넘어

들어가는, 다소 볼품없지만 성공률 높은 방법을 취할 수밖에 없었다.PopNews

▲ 조선일보   

   

▣ 사람 꿀꺽 삼키는 고래 포착? 진위 논란

 

★*…커다란 고래 한 마리가 입을 크게 벌려 물고기 사냥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그런데 고래의 입

가운데 카약 한 대가 자리를 잡고 있고, 놀랍게도 카약에는 사람 한 명이 사력을 다해 노를 젓고 있다.

카약에 탄 사람은 고래 뱃속으로 들어갈 위기에 처한 것으로 보인다.'사람 먹는 고래'가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와 화제를 동시에 낳고 있다. 사진을 바탕으로 추정하면, 카약에 탄 사람은 1~2초 후

고래 뱃속으로 들어갔거나, 아니면 위기의 순간을 가까스로 벗어났을 것으로 보인다.놀랍고도 충격적인 이사진의 최근 해외 인터넷에서 큰 인기를끌고있는데,다행히도(?) 문제의 사진은정교하게 합성된것으로 판명되었다.알래스카 시트카에서촬영된 두 장의 사진을 합성해, 충격적인 사진을 만들었다는것이 사진을 추적하고 검증한 네티즌들의 분석 내용이다.원본 사진은 사진 작가인 팀 쇼브가촬영한 것인데,각각 따로 촬영한 고래와 카약을 탄 남자의 사진을합성해 '사람 먹는 고래 사진'이 나왔다는것이 최근 '해외 네티즌 수사대'가 밝힌 깜짝 사진의진실이다.그럼에도 사진이 대단히 정교해 합성 사실을 믿기 어렵다고 말하는 네티즌들도 적지 않다.PopNews

▲ 조선일보   

   

▣ 비행기가 된 고양이, 불만 표정 '일품'

 

★*…고양이는 비행기 옷을 입었다. 직접 만들었을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주인이 만들어 입혔을 것이다. 사전에 고양이에게 동의(?)를 구했을까. 고양이 표정으로 봐서는 전혀 그렇지 않다. 고양이의

표정이 수많은 말을 하기 때문에 더욱 인기가 높은 사진이다. 여러 캡션이 어울릴 것 같은데 표정은

"이게 최선인가요?" "정말 날 수 있나요?" "언제까지 입고 있어야 하죠?" 등 불만을 토하고 있다고

해외 네티즌들은 평한다.PopNews

▲ 조선일보   

   

▣  광고천재가 그린 경찰서 '올빼미' 벽화

 

 

 

★*…▲ 서울 강남경찰서는 '광고천재' 이제석(29)씨가 경찰서 본관 옆 벽면에 '밤에 주민들을 지킨다'는 의미로 올빼미 벽화를 그려넣었다고 26일 밝혔다. 연합뉴스

▲ 조선일보   

   

▣ 서핑 신기록에 도전하는 견공들

 

★*…▲ 2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州)의 헌팅턴비치에서 열린 '서프 시티 서프 도그' 행사에서

여섯 마리의 개가 '서핑보드에 올라탄 가장 많은 개' 기네스 세계신기록에 도전하고 있다.

그러나 개들은 신기록 수립에 요구되는 10초를 버티지 못해 도전에 실패했다. AP 연합

▲ 조선일보   

   

▣ 울산 앞바다서 건져올린 대형 밍크고래

 

 

★*…▲ 지난 25일 오후 2시께 울산 동구 방어동 30㎞ 앞바다에서 잡혀 방어진항 위판장에 옮겨진

밍크고래. 이 고래는 길이 5m30㎝로 통발그물에 걸려 죽어있는 것을 통발어선 선원들이 발견했다.

밍크고래는 4500만원 가량에 팔렸다.(사진=울산해양경찰서 제공) 뉴시스

▲ 조선일보   

   

▣  "단아하죠?" 바른 자세 맑은 표정 원숭이 '인기'

 

★*…눈빛은 초롱초롱하고 표정은 밝고 맑다. 허리는 꼿꼿하다. 두 손(?)도 곱게 모았다. 이 보다

단정하고 단아할 수 있을까. 바른 자세 원숭이가 화제다. 원숭이는 자동차 사이드 미러 위에 앉았다.

유리창 너머를 바라보는 눈빛은 착하고 진지하다. 해외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는데,보는 사람의

자기반성을 유도한다는 이색 평가가 눈에 띤다. 이 묘한 원숭이를 보고 있으면 자신의 자세는 바른지,

표정을 온화한지 성찰하게 된다는 것.PopNews

▲ 조선일보   

   

▣ 길거리에서 난투극, '아기곰 형제' 화제

 

★*…차도에 올라와 난투극(?)을 벌인 아기곰들이 해외 인터넷 화제로 떠올랐다. 화제의 동영상은

얼마 전 미국 캘리포니아 요세미티국립공원의 헤치헤치에서 촬영되었다. 두 마리의 새끼 곰은 도로에서 서로 밀고 당기고 깨물며 놀았는데 그 장면이 흡사 거친 격투 장면 같아 재미 있다. 덩치가 작고 색이

옅은 곰이 덩치 큰 새끼 곰을 압도하는 상황도 재미있다. 격렬하게 장난치는 새끼 곰들은 그야말로

곰 인형 같다. 결말은 해피엔딩이다. 바로 곁에서 지켜보던 엄마 곰이 호출하다 둘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달려가 나무 타기라는 또 다른 놀이를 시작했다.PopNews

▲ 조선일보   

   

▣ 남동유수지 거니는 저어새들

 

 

 

 

 

 

★*…▲ 상처입은 채 발견된 저어새를 치료해 자연으로 다시 돌려보내는 방사행사가  24일 낮 인천시

남동구 남동유수지에서 인천저어새네트워크와 한국물새네트워크 주최로 열렸다. 방사되는 저어새는

지난 8월 중순 인천시 송도국제도시 송도11공구 맞은편 매립지에서 낚싯줄에 목이 걸리고 낚시바늘이

 박힌 채로 구조된 '고잔돌이'와 7월 초순 남동유수지 저어새섬에서 다리가 다친 상태로 구조된 올해

태어난 '희망이'다. 저어새들이 상자를 빠져나와 물가로 다가가고 있다.연합뉴스

▲ 조선일보   

   

▣ 청실잠자리의 짝짓기

 

 

 

★*…▲ 22일 청실잠자리들이 제주시 지역 한 습지에 모여 번식을 위해 짝짓기를 하고 있다.

이종현 객원기자 grapher@chosun.com

▲ 조선일보   

   

▣ 태안 천리포수목원 '우담바라 꽃' 활짝

 

★*…▲ 23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수목원에서 3000년에 한 번 피는 성스러운 꽃으로

‘우담바라’가 활짝 피었다. (사진=천리포수목원 제공) 연합뉴스

▲ 조선일보   

   

▣  돼지 다람쥐? '정체불명 동물' 포착돼

 

★*…해외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아 인터넷 화제 거리로 떠오른 사진이다. 한 캐나다인이 공원에서

촬영했다는 이 동물의 정체는 불분명하다. 정황상 다람쥐일 가능성이 높은데 외모가 너무 뚱뚱하다. 특히

하체 비만이 극심한 상태. 너무 먹어 살이 찐 비만 다람쥐인가, 아니면 또 다른 동물인가. 아무튼 뚱뚱한

몸매로 해외 네티즌들을 놀라게 만드는 데는 성공했다. PopNews

 ▲ 조선일보  

   

▣  악어 + 뱀, 괴물 물고기? '엘리게이터 가아' 인터넷 화제

 

★*악어의 주둥이에 물고기의 몸통을 가진 외모로 인해 '괴물 물고기'로 불리는 '엘리게이터 가아'가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충격적인 외모로 인해 종종 인터넷에서 화제를 낳은 바 있는 이 동물이

다시 한번 눈길을 끌고있는 이유는, 약 3m 크기의 초대형 엘리게이터 가아 사진 때문이다.화제의 사진은

지난 1910년 미국 미시시피에서 잡힌 것으로 몸통의 길이가 3m에 달한다. 어부로 보이는 한 남성은

목재 받침대에 놓인 초대형 엘리게이터 가아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아메리카 대륙이 원산지인

엘리게이터 가아는 미국 남동부의늪지대,멕시코,니카라과 등에 서식하며,야생에서의 수명은50~70년으로

전해진다. 악어와 비슷한 얼굴이지만, 위턱에만 이빨이 있는 등 구강 구조는 좀 다르다. 150kg에 달하는

초대형 엘리게이터 가아가 잡혔다는 기록도 있다고.PopNews

▲ 조선일보   

   

▣ "이제 그만 먹고 집에 가죠" 지친 강아지

 

★*한 미국인이 술집에서 촬영했다는 사진이다. 해외 네티즌들의 시선을 받으며 궁금증을 일으키는

사진 속 강아지는 바에 배를 깔고 뻗어 있다. 자세가 아슬아슬하다. 조금만 움직이면 아래로 추락할 것

같아 보여 조마조마하다.해외 네티즌들은 저 강아지가 바 위에서 잠든 사연을 추측하느라 바쁘다. 취기에

골아 떨어졌을 리야 없다. 강아지는 기다림에 지쳤다고 봐야한다는게 중론. 주인이 강아지를 바로 데리고

왔는데 음주와 대화를멈추지않고 계속하는 바람에 피곤해 골아 떨어졌을것이라고 해외네티즌들은 본다.

PopNews

▲ 조선일보   

   

▣ '귓속말 고양이' 비밀 이야기 소곤소곤

 

남이 알아선 안 될 비밀을 공유하는 것은 우정 쌓기의 중요한 기술이다. 화제의 사진 속 고양이들도

귓속말로 비밀을 나누는 것처럼 보인다. 고양이들은 소리가 나지 않도록 입을 막는 사람들을 흉내 내는

것만 같다. 듣는 고양이의 앞발도 입을 막았다. 웃음소리를 숨기려 애쓰는걸까.새끼 고양이들이 귓속말로

'대화'를 나누는 것처럼 보이는 이 사진은 호평을 받는다. 고양이들이 비밀 이야기 하는 어린 아이들로

보이는 것은 무엇보다 절묘한 순간 포착 덕분이다.PopNews

▲ 조선일보   

   

▣ "UFO가 자동차 납치하려했다"

 

미확인비행물체가 빠른 속도로 고속도로를 달리는 자동차를추격해 납치하려 한 사건이 일어났다고

21일 헤럴드선 등 호주 언론들이 보도했다.언론에 따르면, 이 사건은 최근 호주 스튜어트 고속도로에서

일어났다. '에이든'이라 알려진 남성은 새벽 3시 반 경 노던준주 티넌트 크리크를 떠나 멜버른의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갑자기 사이드미러에 강력한 불빛이 나타났고, 이 불빛이 자신을

계속 추격했다는 것이 운전자의 주장이다.운전자는 이불빛을 다른 차량의전조등으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대형 차량 크기의 불빛, 너무나 강력한 불빛의 세기 등이 트럭 등의 것은 분명히 아니었다는게

운전자의 설명이다. 시속 120km 이상으로 달리는 차량을 2~30분 동안이나 따라 온 이 정체 불명의

불빛 때문에 운전자는 큰 공포에 휩싸였다고.한편 이 지역에서는 비슷한 사건이 종종 일어난다고 언론은

전했다. 이 사건 소식이 알려지면서 지난 2006에 촬영된 '차량 납치 UFO 영상'도 함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사건과 비슷한 상황을 촬영한 것이라고 전해지는 이 영상에는 강력한 불빛으로

운전자를 공포에 떨게 만드는 비행체가 나온다.

(사진 : 호주에서 촬영된 '차량 납치 UFO 영상' 중에서) ,PopNews

▲ 조선일보   

   

귀엽고도 으스스,초현실적이며 리얼한'판타지 인형 작품 '

 

★*귀여움과 으스스한 분위기를 동시에 풍기면서, 초현실적이면서도 실제로 살아 있는 듯한 생물을

보는 착각을 던지는 '판타지 인형 작품'이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문어와 돼지 등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두 종류의 동물을 조합하거나 혹은 공상과학영화에 나오는 외계 생물 캐릭터를 떠올리게 하는

이 인형 작품은 러시아의 한 인형 작가가 만든 것이다. 커다란 눈동자와 웃는 표정이 인상적인 인형들의

모습은 소름이 돋으면서도 귀엽고, 살아 있는 듯 리얼하면서도 초현실적인 분위기를 풍긴다.여섯 개의

눈을 가진 인형은 다른 별에서 막 건너온 듯한 외모이며, 병아리와 ET를 합성한 것 같은 인형은 다소

섬뜩하다는 평가다.(사진 : 인형 예술가 산타니의 '판타지 인형 작품')박일범 기자 PopNews

▲ 조선일보   

   

▣ 세상에서 가장 긴 고양이, 몸 길이 1.23m

 

★*123cm가 넘는 몸 길이를 자랑하는 '세계에서 가장 긴 고양이'가 화제다.미국 네다다주에 살고 있는

메인쿤 종 고양이 '스튜이'는 최근 기네스북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다섯 살이 된 이 고양이는 일반

고양이와는 차원이 다른 '기럭지(?)'를 자랑하는데, 긴 몸을 이용해 식탁 위에 놓인 음식 등을 마음껏

먹는다는 후문이다.머리에서 꼬리까지의 길이가 약 1.23m인 이 고양이는 최근 기네스북으로부터

'최장신 고양이'로 공식 인정을 받았다. PopNews

▲ 조선일보   

   

▣  "꼭 먹고 말 거야"

 

 

 

 

★*…▲ 20일 강원 강릉시 농촌마을에서 참새들이 수확을 앞두고 농민들이 씌워 놓은 그물 안과 밖에서

조(粟)를 쪼아 먹느라 바쁜 모습이다. 연합뉴스

▲ 조선일보   

   

▣ 오징어 말리는 바닷가의 가을 풍경

 

 

▲ 추분(23일)을 사흘 앞둔 20일 강원 강릉시 강문항 주변에서 요즘 극심한 흉어로 거의 볼 수 없었던,

오징어 말리는 모습이 가을의 풍요로움을 보여주고 있다. 연합뉴스

▲ 조선일보   

   

▣  고양이와 코브라의 키스, '깜짝 사진'

 

★*…해외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사진이다. 고양이와 코브라가 키스하기 직전을 포착한

사진이라고 소개되고 있지만,서로 냄새를맡으며 탐색한다고 해야 더욱 정확하겠다.사진은 아슬아슬하다.

특히 고양이의 안위를걱정하는 목소리가 높다.너무 아찔한 사진이다보니 진위논란이 번졌다.사진 조작은

없다고 해도 코브라가 가짜일 것이라는 주장이 나온다. 한편 독을 제거한 '애완 뱀'일 것이라는 추정도

눈길을 끈다.PopNews

▲ 조선일보   

   

▣  최고 높이 10km, 화성에서 흙바람 소용돌이 포착

 

화성에서 거대한 소용돌이가 포착되었다고 19일 해외 과학매체들이 소개했다.사진은 미국항공우주국의

MRO 위성이 8월 14일 촬영한 것이다. 당시 위성의 고도는 화성 지표면으로부터 300 km. 소용돌이는 거대한

먼지 기둥을 이루며 표면을 휩쓸고 길고긴 그림자를 드리웠다. 사진에서는 규모가 작아 보이지만 높이가

최대 10km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화성에서는 여름이 되어 지표면이 뜨거워지면 소용돌이가 자주

몰아친다.PopNews

▲ 조선일보   

   

▣ 우주 공간의 빛나는 파란 나비 '화제'

 

우주 공간에서 밝게 빛나는 '나비'가 촬영되어 화제다. 허블망원경은 독수리자리의 검은 우주 공간에서

아름다운 빛을 발하는 '나비'를 촬영했다. 그런데 밝은 가스 구름으로 휩싸인 IRAS 19024+0044는 실은

죽어가는 별이다. 다섯 개의 날개를 펼친 듯한 이 별은 백색왜성이 되고 있다. 사진은 19일 스페이스닷컴 등

해외 과학 매체에 소개되었다.PopNews

▲ 조선일보   

   

▣  "새들이 불쌍해" 벌새 밀반입 발각 사진 '화제'

 

★*…미국의 여러 SNS 사이트들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사진이다. 벌새를 밀반입하려던 남성이

세관원에 발각되었고 세관은 그 증거 사진을 촬영했다는 것이 사진 설명이다. 남자는 벌새 10여 마리의

몸통을 천으로 감싸고 테이프로 붙여 꼼짝하지 못하게 만든 후 바지 안쪽에 붙여 밀반입하려 했다.

'포박' 당한 벌새들이 불쌍하다는게 해외 네티즌들의 공통된 반응. 새들은 강보에 싸인 작은 아기들 같다.

표정은 밝고 눈망울은 빛난다. PopNews

▲ 조선일보   

   

▣ 집 갉아먹는 거대 달팽이, 골치

 

★*최대 25cm 크기로 자라는 거대 달팽이가 미국 플로리다 지역에 급속히 퍼지고 있다고 미국 농업

당국이 경고했다.아프리카가 원산지인 이 달팽이의 명칭은 ‘자이언트 아프리칸 랜드 스네일’로 'GALS'로

불린다. 'GALS'는 회반죽, 벽토 등 주택의 주요 부위를 갉아먹는 습성이 있다고 당국 관계자는 밝혔다.

또 사람에게 수막염 등을 유발하는 기생충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당국의 경고 내용이다.문제의 달팽이는

현재 플로리다 남부등의 지역에서 발견되고 있는데,화물선 혹은 여행자 등을 통해 미국에 전파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1년에 1,200개의 알을 낳는 것으로 알려진 문제의 생물은 25cm에 가까운 크기로 성장하며,

세계에서 가장 큰 달팽이 중 한 종류로 전해진다. (사진 : 집을 갉아먹는 거대 달팽이), PopNews

▲ 조선일보   

   

▣  13마리 견공 동시에 줄넘기, 세계 기록 등재

 

★*종류도 크기도 각각 다른 13마리의 개가 동시에 줄넘기를 넘었다. 기네스북에 공식 세계 기록으로

등재된 것으로 알려진 '13마리 견공 동시 줄넘기 기록'은 최근 일본 이바리키현 쓰쿠바에서 세워졌다.
혀를 길게 내밀고 숨을 헉헉거리며 동시에 하늘로 뛰어오르는 견공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은 최근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 사람의 구령에 맞춰 동시에 움직이는 개들의 모습이 무척이나

인상적이라고 네티즌들은 말한다. 또 사람도 힘든 동시 줄넘기 교육을 개를 대상으로 시도한 훈련사의

열정 또한 대단하다는 평가다.세계 기록자로 이름을 올린 개들은 푸들, 요크셔테리어, 잡종견 등

그 종류가 천차만별이다.PopNews

▲ 조선일보   

   

▣  가을 곤충 길거리 페스티벌서 '로즈헤어 타란툴라' 인기!

 

 

 

★*▲ 과천 서울동물원은 19일부터 '가을 곤충 길거리 페스티벌'을 다음달 9일까지 개최한다. 희귀곤충

및 절지동물 44종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하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곤충들을 만져보며

체험할 수 있다. 9일 오전 한 어린이 관람객이 로즈헤어 타란툴라를 만져보고 있다. 연합뉴스

▲ 조선일보   

   

▣ 성깔 있는 펭귄 vs 나뒹군 사람

 

★*…사람들 상상 속에서 펭귄은 귀엽다. 펭귄이 인형만큼 예쁘고 순한 양만큼 온순하다고 우리는

믿는다.그러나 펭귄도 야생 동물이고 성질이 나쁜 펭귄이 있을수있다.'펭귄이 사람을공격한다'는 제목으로

화제를 낳고있는 동영상은 남극에서촬영된것으로 펭귄이 거구의 사람도 쓰러뜨릴정도로 막강한 공격력을

갖고 있음을 증명한다. 펭귄이 사람을 물리적으로 타격한 것은 아니다. 가만히 서 있다가 소리를 지르며

빠른 속도로 다가섰을 뿐이지만, 우호적인 마음을 갖고 접근하던 사람은 크게 놀라 뒤로 자빠질 수밖에

없었다.혼비백산 후진하다 쓰러진 사람의 굴욕적 자세로 득의만만한 펭귄의 자세가 만화적인 대비를 이뤄

더욱 재미있다.PopNews

▲ 조선일보   

   

▣  오묘하다 '물 위의 개'....기적의 견공? 살려줘 견공?

 

★*…다양한 사진 해석이 가능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논란도 일으키는 사진이다.
어떤 상황일까. 개 한 마리가 물 위에 떠 있다. 스스로 뛰어든 것일까. 아니면 옆에 서 있는 남자가 던진

것일까. 후자라면 남자의 행동에 대한 평가는 두 가지로 나뉜다."저 깨끗하지 못한 항구로 개를 던졌다면

학대가 아닐 수 없다." "수영 시키려 애견을 밀었던 것이다."개의 마음(?)은 어떨까. 나름 다이빙을 하듯 자세를 잡은것 같다는 평가도 있지만,아주 당황한 기색이 표정에 뚜렷하다고 말하는 네티즌도 적지않다.

'물 위를 걷는 기적의 순간 직전'이라고 강력히 주장하는 것은 소수 의견. 갑론을박을 일으키는

사진은 오묘한 순간을 포착하는 데 성공했다.PopNews

▲ 조선일보   

   

▣  호박에 보존된 깃털

 

★*…▲ 사이언스지가 공개한 백악기 후기에 살았던 깃털이 호박에 보존된 모습. 공상과학영화인 '쥬라기

공원'에서는 공룡으로 부활할 수 있는 DNA를 호박이 보존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공룡의 생김새를

추측할 수 있는 깃털을 호박이 보존하고 있다. AP 연합

▲ 조선일보   

   

▣  벽골제에 덩쿨식물 '주렁'

 

 

 

 

★*…▲ 전북 김제시 부량면 벽골제에 박과류 덩쿨식물이 주렁주렁 열려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시는 5월 하순에 식물 9종을 파종해 길이 70m, 폭7m의 덩쿨터널을 조성했다. 연합뉴스

▲ 조선일보   

   

▣ 광어의 비극… 양식장 물고기 집단폐사

 

▲강원도 강릉시의양식장‘한동수산’에서는 수조로 산소 공급이중단돼 기르던 광어가 집단폐사했다.

한동수산 관계자가 폐사한 광어를 건져내고있다.김지환 객원기자 nrd1944@chosun.com

▲ 조선일보   

   

▣ 좋은거야? 싫은거야? '빗질 늘보원숭이' 인기

 

★*주인의 빗질을 즐기는 희귀원숭이의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다. 일본의 한 누리꾼이 일반 가정에서

생활하고 있는 늘보원숭이의 일상 모습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은 것. 여느 원숭이보다 훨씬 더

큰 눈에 자그마한 몸집을 지닌 이 원숭이는 깜찍한 외모와 달리 이름처럼 느릿느릿한 움직임을 보여

누리꾼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표정만 보면 싫어하는 것 같기도해 더욱 재미있다.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동남아 열대우림 지역에서 주로 서식하는 이 원숭이가 무분별한 수렵과 밀거래 때문에 멸종위기에 놓인

상태라며 우려의 소리를 높였다. 정식 애완동물이 아닌 야생동물이기에 마치 여느 고양이나 개처럼 일반

가정집에서 돌보는 것이 오히려 그들에게 크나큰 스트레스와 해악을 미칠 수 있다고.  PopNews

▲ 조선일보   

   

▣  ‘주렁주렁 매달린 모과’

 

★*…【보령=뉴시스】이진영 기자 = 2일 충남 보령시 청라면 향천리 한 농가 울타리에 있는

모과나무가지에 모과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jin22666@newsis.com

▲ 중앙일보   

   

▣ 홍시감이 익어가는 계절

 

★*…2일 충남 보령시 청라면 향천리 한 농가 울타리 밖에 서있는 감나무가지에 붉게 익은 홍시감 하나가

떨어질 듯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다. 【보령=뉴시스】

▲ 중앙일보   

   

▣  보령시 올 쌀 생산량, 지난해와 비슷한 4만8000톤 예상

 

【보령=뉴시스】이진영 기자 = 충남 보령시의 올해 쌀 생산량이 지난해와 비슷한 4만 8000여 톤으로 예상된다고 2일 밝혔다.jin22666@newsis.com

▲ 중앙일보   

   

▣ 타이거우즈도 부러워할 나이트 고글

 

★*…타이거 우즈도 탐낼만 한 나이트 고글이 개발됐다. 밤에도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안경이다. 물론 특수코팅처리한 골프공을 써야 한다. 2개의 나이트 고글과 골프공 20개가 1세트로 가격은 1500 달러(약 170만원)다.

출처 http://thecheeky.com

  ▲ 중앙일보 

   

▣  한양도성 월암근린공원 구간

 

【서울=뉴시스】손대선 기자 =10월부터 일반에게 개방되는 서울한양도성(옛 서울성곽) 월암근린공원 140m 구간. (사진 = 서울시 제공) photo@newsis.com

 ▲ 중앙일보  

   

▣  영아리오름 임도 신설 마무리

 

★*…【제주=뉴시스】김용덕 기자 = 서귀포시는 안덕면 상천리 영아리오름 일대 경제림 단지에

2억1100만원을 투입, 2.63㎞ 구간 임도신설사업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서귀포시 제공)
kydjt6309@newsis.com

 ▲ 중앙일보  

   

▣ 고품질 딸기 재배포장

 

★*…【대전=뉴시스】유효상 기자 = 충남도농업기술원은 2일 딸기 촉성·반촉성 재배는 본포 정식 후

건전묘 관리상태와 정식기 포장관리가 중요하다며 재배농가에 철저한 초기관리를 당부했다.

사진은 고품질 딸기 재배포장 모습이다. (사진=충남도 제공) yreporter@newsis.com

 ▲ 중앙일보  

   

▣  월출산과 황금들녘

 

 

★*…【영암=뉴시스】안현주 기자 = 추석이 훌쩍 지나고 10월의 첫주말인 1일 남도 들녘은 아직

황금빛으로 물들어 있다. 전남 영암군 월출산 인근 논에서 벼가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헬기조종=전남소방항공대 최순연 기장) ahj@newsis.com

 

▣  땅끝 황금들녘

★*…【영암=뉴시스】안현주 기자 = 추석이 훌쩍 지나고 10월의 첫날이지만 남도 들녘은 아직도

황금빛으로 물들어 있다. 전남 해남군 바닷가 인근 논에서 벼가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헬기조종=전남소방항공대 최순연 기장)  ahj@newsis.com

▲ 중앙일보   

   

▣ 홍제동 야산 산불 진압하는 서대문소방서

 

 

★*…【서울=뉴시스】성형주 기자 = 서대문소방서(서장 임선호)가 1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야산에서 청소년들의 불장난으로추정되는 산불을 진압하고 있다. (사진=서대문소방서 제공)photo@newsis.com

▲ 중앙일보   

   

▣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국무총리상 황을순의 `홍벽도화준`

 

★*…【대전=뉴시스】박희송 기자 = 문화재청은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중요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와 공동으로 제36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 전시회` 개막식을 오는4일 오후3시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연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에서 올해의 국무총리상으로 선정된 황을순의 `홍벽도화준`. (사진=문화재청 제공) photo@newsis.com

▲ 중앙일보   

   

▣ 안성세계민속축전에서 전시되는 `볏짚탄`

 

★*【안성=뉴시스】윤상연 기자 = 1일부터 9일까지 안성 일원에서 진행되는 `2011 프레 안성세계민속축전`에서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되는 친환경 연료 볏짚탄.(사진=디자인공장) photo@newsis.com

  ▲ 중앙일보 

   

▣  “전세계 1마리”…희귀한 ‘흰혹등고래’ 새끼 발견

 사진은 지난 2005년 호주 해변에서 찍힌 미갈루

★*…29일(현지시간) 호주 퀸즐랜드에 있는 휘트선데이 연안에서 흰 혹등고래 새끼가 발견됐다고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알비노(색소 결핍에 의한 백색 변종) 로 온몸이 하얀 세계 유일의

흰 혹등고래 '미갈루(Migaloo)' 이어 두 번째다. 이 고래가 미갈루의 새끼인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사진= AP 통신] 온라인편집국

 ▲ 중앙일보  

   

▣  "멍멍아, 겁먹지마"

 

★*…【마닐라(필리핀)=AP 통신/뉴시스】30일(현지시각) 필리핀 마닐라 북부 불라칸주 칼룸핏 마을에 태풍 네삿의 영향으로 홍수가 발생한 가운데 주민들이 애완견과 함께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있다.

▲ 중앙일보   

   

▣ 독일서 일반에 공개된 새끼 호랑이들

 

★*…【베를린(독일)=AP 통신/뉴시스】30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의 호랑이공원 동물원에서

생후 3주 된 새끼 호랑이 네 마리가 대중에 공개돼 앙증맞은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 바구니 속의 새끼 호랑이

【베를린(독일)=AP 통신/뉴시스】30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의 호랑이공원 동물원에서 생후 3주 된 새끼 호랑이 네 마리가 바구니에 담겨져 대중에 공개돼 앙증맞은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 "얼마나 사랑스런지 몰라요"

【베를린(독일)=AP 통신/뉴시스】30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의 호랑이공원 동물원에서 생후 3주 된 새끼 호랑이 네 마리가 대중에 공개된 가운데 사육사가 그 중 한 마리를 안고 사랑스러운 듯 바라보고 있다.

 ▲ 중앙일보  

   

▣ 차가운 아스팔트 위 새끼고양이

 

 

 


 

★*…【서울=뉴시스】임영주 기자 = 가을 찬바람과 함께 기온이 뚝 떨어진 30일 오후 서울 경운동

안국역네거리 주유소 앞 인도에 죽은 새끼고양이 한마리가 방치되어 있어 차가운 도회지의 삭막함이

더해지고 있다.dasee@newsis.com

 ▲ 중앙일보  

   

▣  추워진 날씨, 무르익는 가을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 긴소매 옷을 입은 시민들이 2일 오전 경기도 구리한강시민공원

코스모스 밭에서 가을을 느끼고 있다.구리=연합뉴스

 ▲ 동아일보  

   

▣  알록달록 무늬잎 식물…꺾꽂이로 신품종 만드세요.

 

★*…산세베리아 원종(왼쪽)과 잎 가장자리에 노랑무늬가 있는 무늬잎 품종.

 ▲ 동아일보  

   

▣ 그린피스 ‘옥수수 시위’

 

★*그린피스 운동가가 29일(현지 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옥수수의 날(National Corn Day)을 맞아 밀가루와 옥수수알로 분장을 한 채 시위를 하고 있다.그린피스 및 몇몇 환경단체 운동가들은 이날 유전자이식 및 유전자조작으로 만든 옥수수의 재배에 반대하며 시위를 벌였다. Carlos Jasso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옥수수알로 만든 멕시코 지도

 

그린피스 운동가가 29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옥수수의 날(National Corn Day)을 맞아 옥수수알로 멕시코 지도를 만들고 있다. 그린피스 및 몇몇 환경단체 운동가들은 이날 유전자이식 및 유전자

조작으로 만든 옥수수의 재배에 반대하며 시위를 벌였다. Carlos Jasso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어흥, 이제 자유다!”

 

★*…암컷 아프리카사자 한 마리가 28일(현지 시간) 미국 콜로라도주(州) 키네스버그에 있는 야생동물 보호소에 도착해 하품을 하고 있다. 파나마의 코레라 마을에서 학대를 당하다 구출된 세 마리의 사자가 이날 항공편을 통해 보호소로 옮겨졌다. /Rick Wilking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당나귀 탄 리비아 시민군 병사

 

★*…한 시민군 병사가 29일(현지 시간) 리비아 바니 왈리드 인근 검문소에서 당나귀를 타고 있다. Saad Salash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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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빨리 나랑 놀자~”

▲ 새끼 핥아주는 어미 호랑이

▲ 호기심 많은 아기 호랑이

★*어미 시베리아 호랑이가 29일(현지 시간)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의 로예프 루체이 동물원에서 생후 7주 된 새끼를 돌보고 있다. /Ilya Naymushin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인도네시아, 돌고래 떼죽음

▲ 인도네시아 해변에 밀려온 돌고래

29일 인도네시아 반텐주(州) 우중쿨론(Ujung Kulon)의 해변에서 촬영한 돌고래의 사체. 현지 언론은

해변에 밀려온 돌고래중 16마리는 숨지고 7마리는 바다로 돌려보내졌다고 밝혔다.Stringer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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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송도해수욕장 ‘바다미술제’

 

★*2011 부산바다미술제에 출품된 이정윤씨의 작품. 올해 부산바다미술제는 내달 1일 개막해 21일까지

부산 서구 암남동 송도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린다.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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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나마에서 구출된 암사자

▲ 야생동물 보호구역에 도착한 사자

파나마에서 구출된 아프리카 암사자 한마리가가 28일(현지 시간) 미국 콜로라도 주(州) 키네스버그에 있는

야생동물 보호구역에 도착해 동물 관리인 샤일로 하울렛 씨의 냄새를 맡고 있다. Rick Wilking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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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못에서 헤엄치는 백조

 

★*백조 한 마리가 27일(현지 시간) 러시아 스타브로폴의 한 공원 연못에서 헤엄을 치고있다.Eduard Korniyenko 로이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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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르기스족 매 조련사들

 

★*…22일 중국 신장(新疆) 웨이우얼(維吾爾) 자치구에 위치한 키르기스족(族) 자치주에서 촬영한

매 조련사들의 모습. Kevin Zhao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물결치는 무등산 억새

 

★*…완연한 가을날씨를 보인 25일 무등산 억새가 가을 햇살을 받아 은빛 물결로 넘실대고 있다. 광주 무등산 장불재 부근에 드넓게 펼쳐진 억새밭을 찾은 등산객들이 가을산행을 즐기고 있다.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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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껏 멋부린 강아지’

 

★*…개 한 마리가 25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헌팅턴 해변에서 열린 서핑 독 경연대회에서 해변에 놓인 보드 위에 올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Lucy Nicholson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서핑 즐기는 ‘견공 커플’

 

★*…개 두 마리가 25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헌팅턴 해변에서 열린 서핑 독 경연대회에서

서핑 보드를 타고 있다. Lucy Nicholson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서핑 독 경연대회

▲ 물 맞은 견공

개 한 마리가25일(현지시간)미국 캘리포니아 헌팅턴 해변에서열린 서핑 독 경연대회에서 서핑 보드를타고있다. Lucy Nicholson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성인 남성만한 타조

 

★*…한 시민군 병사가 25일(현지 시간) 리비아 시르테 인근 야전 기지에서 타조와 나란히 걷고 있다.

시르테는 카다피군 최후의 거점 지역 중 한 곳이다. Goran Tomasevic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고양이 우리에 들어간 소년

 

한 소년이 25일(현지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마련된 유기 동물 자선 행사에서 고양이를 쓰다듬고 있다. Luke MacGregor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유기견을 안아주는 여성

 

★*…한 여성이 25일(현지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마련된 유기 동물 자선 행사에서

개를 쓰다듬고 있다. Luke MacGregor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사랑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한 방문객이 25일(현지시간)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마련된 유기 동물 자선 행사에서 고양이를 쓰다듬고 있다. Luke MacGregor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수사슴들의 자존심 대결

 

★*…사슴 두 마리가 25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남서부 리치몬드 공원에서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Luke MacGregor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리치몬드 공원에서 만난 사슴

 

★*…사슴 한 마리가 25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의 남서부 리치몬드 공원에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Luke MacGregor 로이터 통신

▲ 동아일보   

   

▣  12살 최장수 ‘야누스 고양이’

 

★*…올해 12살을 맞아 기네스북 2012년판에 최장수 ‘야누스 고양이’로 등재되는 프랭크와 루이의 모습. 야누스란 로마신화에 등장하는 두 개의 얼굴을 가진 문의 수호신을 말하며 프랭크와 루이는 몸 하나에

얼굴은 2개,눈은 3개,코와 입은 각각 2개인 기형으로태어났다.12년전 안락사의위기에서 미국 매사추세츠주 터프츠 대학 수의학과에 일하던 마티 스티븐스에 의해 구조돼 현재까지 그의 집에서 함께 살고 있다.

스티븐스는 왼쪽을 프랭크, 오른쪽을 루이라고 부르고 있다. 우스터 | AP 통신,연합뉴스

▲ 경향신문   

   

▣  물 밖으로 살며시 고개 내민 흰고래 새끼

 

★*…흰 혹등고래 새끼 한 마리가 호주 그레이트배리어리프(대보초) 근처에 있는 휘트선데이 아일랜드 부근 해안에서 수면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있다. 호주 그레이트배리어리프 해안공원관리청이 지난 24일 촬영해

29일 공개한 것이다.연합뉴스

▲ 경향신문   

   

▣  참새와 할아버지

 

★*…27일 서울 종로구 종묘공원에서 한 시민이 주변에 몰려든 참새에게 먹이를 나눠주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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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셀로나에서의 ‘마지막 투우’

 

★*스페인 투우사 호세 토마스가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누멘탈 경기장에서 열린 투우 경기에서 소와 대결을 벌이고 있다. 카탈루냐 의회가 동물보호 여론에 밀려 내년 1월부터 투우를 전면 금지해

바르셀로나에서는 이날 투우 경기가 마지막 경기가 됐다. 바르셀로나 | AP 통신,연합뉴스

▲ 경향신문   

   

▣  갈대숲 사이로… 가을 산책

 

★*청명한 가을 날씨를 보인 25일 경기 안산 시화호의 갈대습지공원에서 시민들이 갈대숲 사이를 걸으며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김영민 기자 viola@kyunghyang.com

▲ 경향신문   

   

▣  북한 가을 들녘

 

★*23일 J.S.A 안에 위치한 241GP에서 바라본 북한 지역 개성공단 일대의 벼들이 누렇게 익어가고있다.국회사진기자단

▲경향신문   

   

▣  백로들의 ‘볕바라기’

 

★*가을 날씨를 보인 21일 백로떼가 전남 강진군 도암면 앞 강진만에서 햇볕을 받으며 먹이를 찾고 있다.강진군 제공

 ▲ 경향신문  

   

▣ 강진에 끊긴 인도 산악도로

 

★*…인도 시킴주의 강토크와 망간 지역을 연결하는 산악도로가 지난 18일 발생한 규모 6.9 강진으로 인한 산사태로 훼손돼 있다. 인도군은 항공 촬영한 이 사진을 20일 공개했다.인도 북동부와 네팔, 중국 티베트 등 히말라야 산간지역을 뒤흔든 이번 지진 사망자는 이날 낮 현재 최소 81명으로 집계됐다. 시킴 | AP 통신,

연합뉴스

▣  가을 선운사 꽃무릇 만발

★*…20일 전북 고창 천년고찰 선운사 주변 들녘에 붉은 꽃무릇이 만발했다. 꽃무릇은 ‘석산’이라고도

불리는데 스님들이 과거 탱화를 그릴 때 물감에 꽃무릇 뿌리를 갈아 넣으면 좀이 스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

절 주변에 많이 심었던 것으로 전해진다.연합뉴스

▣  잎을 그리다 붉게 타는 ‘상사화’

전북 고창군 선운사에 꽃무릇이 활짝 피었다.꽃무릇은 잎이 진 후에 꽃이 피고 꽃이 져야 다시 잎이 난다. 잎과 꽃이 서로 만나지 못하고 그리워만 한다는 애틋한 사연 때문에 일명 ‘상사화(相思花)’로도 불린다.
고창군 제공

▣  활짝 핀 가을 동심

★*…19일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천연기념물 제154호, 19만9000여㎡)에 붉게 핀 꽃무릇(석산화) 사이로 어린이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꽃무릇은 잎이 나올 때는 꽃이 시들고 꽃이 필 때는 잎이 진다. 그래서 잎과 꽃이 서로를 그리워한다는 의미로 ‘상사화’라 불리기도 하며 꽃말은 ‘이룰 수 없는 사랑’이다. 함양군 제공

 ▲ 경향신문  

   

▣  가을엔 전어

 

★*롯데마트 서울역점 수산매장에서 18일 여수, 삼천포 등에서 어획한 자연산 전어를 선보이고 있다. 기름기가 많고 고소한 가을철 최고의 별미다. 강윤중 기자 yaja@kyunghyang.com

▲ 경향신문   

   

▣  두 개의 태양을 가진 행성 발견

 

15일 미 항공우주국(NASA)이 공개한 두 개의 태양을 공전하는 행성 ‘케플러-16b’(맨 앞 검정색 점)의 이미지.NASA가 우주망원경을통해 발견한 케플러-16b는 지구에서 약200광년 떨어져 있다.229일 주기로 거의 완벽한 원형궤도를 이루며 두개의 태양을 공전한다.케플러-16b의 표면은 가스로 되어 있고 온도가 영하 101~73도로 매우 낮아 생명체가 살 확률은 낮다. 두 개의 태양 중 큰 것은 질량이 은하계 태양의 69%, 작은 것은 20%에 불과하다. NASA 제공 | AP 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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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02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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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322년 - 아리스토텔레스(BC384 마케도니아근처 칼키디케 스타기로스~ BC322그리스 에우보이아 칼키스) 세상 떠남.

아리스토텔레스

1187년 - 살라딘(Saladin,1138년? ~ 1193년 3월 4일),기독교인들에게 빼앗긴 예루살렘 함락.

1264년 - 우르바누스4세(본명은Jacques Pantal?on.1200경 샹파뉴 트루아~ 1264.10. 2 교황령 페루자)사망,비천한 가문에서출생,교황 알렉산더4세에 의해 예루살렘의 총대주교로 임명됨,그의 뒤를 이어 교황이 되었다.

1434년(조선 세종 34년) - 장영실(蔣英實, 1390년? ~ 1450년?)은 조선 전기의 관료이며 과학자, 기술자

또는 발명가이다. 경상남도 동래군 출생, 본관은 아산이다., 해시계 '양부일구' 제작(설치),

연대표

1390년:출생

1421년:왕명에의해 중국시찰

1423년:천문기제작

1424년:예조 상의원 별좌 관직 

1432년:자격루제작

1433년:관직호군으로 승진

1434년:흠경각루제작 

1435년:금속활자 갑인자 제작

1438년: 흠천각 완성

1442년:세종 가마 파손사건으로 곤장 100대와 관직 2등급 강등

1450년:사망

"무지한 남녀들이 시각에 어두우므로 양부일구를 만들고,

그 안에 시신(時神)을 그렸으니,

대저 무지한 자로 하여금 보고 시각을 알게 하고자 함이다."

             -- <세종실록> 에서...

1434년10월,세종대왕은 글을 모르는 백성을 위해 시각에 짐승의 그림을 그려 넣고 쌓아 놓은 돌 위에 설치하여 우리나라 최초의 공중시계를 만들었다. 19세기 후반에는 이것을 상아로 작게 만들어 소래 속에 넣고 다니며

손목시계로도 이용했다.

1589년 - 정여립(鄭汝立,1546(명종 1)~ 1589(선조 22)) 반란 실패.

1785년 - 루츠 출생,스위스의 신학자,베른대학교 신학부와 참사회의 디인,

              시노드와 프로데스탄트자선협회의 회장을 역임함.

1789년 - 베크위트 출생,영국 군인이며,발도파 선교사,그는 덴마크,포르투갈,스페인,프랑스,네덜란드에서

             복무했다.

1792년 - 침례교 선교협회 결성,노오턴츠의 케터링에서결성되었고,선교협회의최초의 서기는앤드루 풀러였고,

              최초의 선교사는 캐리였다.

1808년 - 나폴레옹,괴테와 만남.

1847년 - 독일의 군인 겸 정치인 파울 폰 힌덴 부르크 출생.

1852년 - 대통령 루이 나폴레옹,나폴레옹3세로 즉위(제2제정 시작)

           - 영국의 화학자 램지 출생-네온 아르곤 크립톤 크세논 등 4가지 비활성 기체를 발견.

1869년 - 인도의 민족운동지도자이며 비폭력 무저항주의자 마하트마 간디 태어남.

           - 마하트마 간디 출생.

1873년 - 니콜스 출생,장로교 목사,미국교회사협회에서 활동하면서 회계를맡기도 하고,편집장이 되기도 햇다.

1875년 - 정기정 출생,장로교 목사,어느 여름날 번개치는 속에 자신을 부르는 영음을 듣고 의주로 가서

              김관근을 만나 기독교인 됨.

1896년 - 한성~인천간 전화개통.

1887년 - 최능현 출생,장로교 장로,독립운동가,3월 4일 원장, 모락장 만세 시위에 참가,

              1968년 대한민국정부로부터 건국공로 대통령표창이 추서됨.

1898년(조선 고종 35년) - 배화학당 설립.

1898년에 미국의 남감리회 여선교사인 캠블(Camble, J.)이 서울에 세운 사립 여자 중학교.

지금의 배화 여자 중·고등학의 전신이다.

           - 감리교 캠벨(1763~1854) 선교사에 의해 배화학원 창립,한국에서 선교사업에는

              먼저 교육사업이 필요함을 느끼고 여선교회 안에 교육부를 두고 학교설립 추진.

1899년(조선 고종 36년) - 한성의학교 개교.

1900년 - 작가 금동 김동인(金東仁,1900. 10. 2 평양~ 1951. 1. 5 서울,호는 금동(琴童)) 태어남.

대표작:배따라기,감자,젊은 그들.

김동인

1901년 - 영국,최초의 잠수함 홀란드 1호 진수.

           - 캠벨 출생, 남아프리카의 시인인 로이캠벨,1957년 포르투갈의 세루발에서 자동차 사고로 사망,

              그는 모험적 생애를 삶. 

1904년 - 영국 소설가 그레이엄 그린(Graham Greene; 1904년10월02일 ~ 1991년4월3일) 태어남.

1909년 - 모우리 내한,미국 북장로교 선교사,교육가 한국명 모의리 평양을 중심으로 교육 전도사업에

              헌신하고,숭실학교,숭인,숭덕등 지방 14개 학교 교장역임.

1917년 - 맨티카 한인 감리교선교회 설립.

1920년 - 일본,제2차 훈춘(琿春)사건 발생.-조선인 학살.

           - 독일의 작곡가 막스 브루흐 사망.

1921년 - 언론인'시일야 방성대곡'  위암 장지연 세상 떠남.

1905년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황성신문11월20일자 사설에 '시일야방성대곡'으로 일제를 통박.

1922년 - 장로교 순천노회 설립.

1925년 - 영국 전기기술자 베어드,TV실험 성공.

1927년 - 스웨덴 물리학자 아레니우스 사망.

1931년 - 차(茶) 회사인 립턴사를 설립한 영국의 상인 립턴 사망.

1935년 - 신학난제선평 발행,기독교문헌,저자 박형룡목사 발행처 평양장로회신학교,국판 847면,

              국한문혼용,내려쓰기,총 18장으로 되어있다.

1941년 - 독일군,모스크바 총공격 단행.

1942년 - 미국,드골 망명정권 승인.

1943년 - 니콜슨 출생,장로교 의료여선교사,한국명 이미선,퀸즈랜드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에 유학하여 대학원을 수료후 한국선교사로 파송.

1948년 - 제주도 폭동진압군 경비대 반란.

1949년 - 공군창설.

1950년 - AFKN 방송 시작.

           - 유엔의 소련블럭,한국전 임시휴전협상안 제의.

           - `피너츠(Peanuts)'연재 시작.

신문 연재만화 `피너츠(Peanuts)`의

만화가 찰스 슐츠와 그가 그린`스누피`.

[찰스 슐츠의 만화 `피너츠(Peanuts)`가 1950년 10월 2일부터 미국 7개신문에서연재를시작했다.`스누피``찰리 브라운`등 피너츠에등장한 많은 캐릭터들은 2000년2월12일 슐츠가 암투병 끝에 타계할 때까지 50여년에 걸쳐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피너츠’에 등장한 많은 캐릭터들은 전세계 팬들의사랑을받으며 75개국2600개이상의신문에 연재됐고 50편의 TV 만화 영화로도 제작됐다.1천4백여 종에 이르는 피너츠 만화도 매년3억부 가량 판매됐다.1965년에는 `찰리 브라운의 크리스마스`라는 CBS 특집으로 에미상을 수상했고 `좋은 사람 찰리 브라운`이라는 뮤지컬이 히트하기도했다.99년 결장암에 걸린 슐츠의 은퇴 선언으로 ‘피너츠’는 종료됐지만, 다양한 캐릭터 상품으로 판매되면서 여전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 프랑스 정부는 연재 40주년인 1990년 그에게 예술훈장을 수여했고, 2000년 그의 사후 미국도 미 의회 최고의 영예인 황금메달을 수여했다.]

1953년 - 국립중앙의료원 개원.

1955년 - 세계최초의 컴퓨터 "에니악" 가동 중단.

1958년 - 문교부,외래어표기법 5원칙 수립을 제정(발표).

           - 프랑스,대(對) 알제리아 5개년계획 발표.

           - 기니아,프랑스로부터 독립.

           - 국립중앙의료원 개원.

1960년 - 효창운동장 준공.

1961년 - 1원 12부 2처 4청 새 정부조직법 공포.

1963년 - 온두라스에 육군쿠데타.

           - 대통령 입후보자 허정,야당단일후보 위해 사퇴선언.

1965년 - 아덴,반영국 폭력 시위.

아라비아반도 남안에 있는 무역요충지 아덴(Aden)항.영국의 식민통치 종식을 촉구하는 폭력시위가 벌어진다.

자동차가 불타고 상가건물이 부서지는 등 많은 피해가 낫다.시위참가자 700여명이 경찰에 체포.

1966년 - 한국간호사,첫 독일 파견.-이때 독일로 간 간호사는 모두 251명이었고,이들의 첫 월급은 640마르크.

1968년 - 마르셀 뒤상 세상 떠남-"충격을 주지 않는 작품은 그만한 가치가 없다."

           - 프랑스의 화가이자 조각가인 마르셀 뒤샹 사망.

1969년 - 군산 서해방송 개국.

           - 코펜하겐에서 사상 처음으로 성(性) 박람회 개막.

1970년 - 한국-엘살바도르,무역협정 체결.

1971년 - 10.2 항명 파동.-경제기획원,내무,법무장관 해임안 표결에서 오치성 내무장관 해임안만 가결.

           - 공화당 항명파동,오치성 내무장관 해임안 국회통과.

1972년 - 코펜하겐에서 사상 첫 성(性)박람회 개최.

1973년 - 서울대 문리대생,300여명,교내에서 유신 후 첫 시위.

              정보파쇼정치 중지,김대중 사건의 진상 공개 요구.

           - 한국 루터교단 발족.

           - 핀란드의 육상선수 누르미 사망-1920년,1924년,1928년 올림픽에서 6개의 금메달 획득.

1975년 - 한국 고아의 아버지,선명회 창설자,피얼스 박사 내한.

1976년 - 충남 천원에 망향의 동산 '재외동포공언묘지'준공.

           - 건설부,경기도 반월에 공단조성 발표.

           - 반월에 새 공업도시 건설 발표.

           - 망향의 동산 준공.

1977년 - 인도 前 수상, 간디여사 독직혐의로 체포.

1981년 - 레흐 바웬사,폴란드 자유노조 위원장에 재선.

           - 알리 하에네이,이란 대통령에 선출.

           - 이란대통령에 호자 톨레슬람 알리 하메네이 선출.

1982년 - 이란방송,테헤란에서 폭발사고로 60명 사망,7백명 부상.

1983년 - IPU(국제의원연맹)제70차 총회,서울에서 개막.

           - 마산시 고려호텔에 화재,8명 사망,30명 중상,피해 2,000만원.

1985년 - 미국 배우 폭 허드슨,AIDS로 세상 떠남.

자신의 AIDS 감염 사실을 공개하면서까지 AIDS 퇴치운동에 힘쓴 미국 영화배우 록 허드슨.

[1985년 10월2일, 미국의 영화배우 록 허드슨이AIDS로 숨을 거뒀다.AIDS로 인한 첫 헐리우드 스타의 죽음에 미 영화계는 물론 레이건 대통령까지 나서

애도를 표했다.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몸에 드러난 반점을 공개해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준 그의 용기에 대한 경의이기도 했다. 사후에 미 의회가 AIDS 연구를 위한 긴급지출을 가결할정도로 그의죽음이 사회에 미친 파문은 컸다.188cm의훤칠한 키에 수려한 외모까지 갖춘 그는50∼60년대의전형적인 미국 배우였다.‘무기여 잘있거라’등65편의 영화에 출연했고 특히 제임스 딘과 공연한 ‘자이언트’로 세계적인 스타 대열에 올랐다.1960년대 중반,그의인기가 하늘로 치솟자 허드슨이 언젠가 대통령이 될 것으로 지레 짐작한 FBI 국장 에드거 후버가 그의약점을 캔적이 있었다.이때집중적으로 수집한것이 동성애 편력이었다. 그가 동성애자라는 사실은 이미 헐리우드에서는 공공연한 비밀이었다. 2년간의 결혼생활을 제외하곤 대부분의 기간을 동성애자로 보냈기 때문이다.그가죽은뒤 한 동성애인이 “허드슨이 에이즈 감염사실을 숨겼다”며

죽은 자를 상대로 보상소송을 내는 촌극이 벌어지기도 했다.]

1986년 - 라지브 간디 인도 총리 피격.

마하트마 간디의 탄생 117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라지브 간디 총리를 향해

탄환 5발이 발사.라지브 간디는 가까스로 죽음을 모면한다.현장에서 붙잡힌 범인은 25살의 정신질환자로 밝혀졌다.라지브 간디는 결국 5년뒤인 1981년5월21일 타밀 나두(Tamil Nadu)지방에서 유세 도중 자살폭탄테러로 어머니처럼 비운의 죽음을 맞이하고 만다. 그의 어머니 안디라 간디도 1984년 10월31일 암살돼었다.

1988년 - 제24회 서울올림픽 폐막.

우리나라는 금메달 12,은메달 10, 동메달 11개로 소련-동독-미국에 이어 세계4위를 했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올림픽을 치른 16번째 나라,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두번째로 올림픽을 치렸다.

1990년 - 프랑스,최신형 모델 수압식 원자로 15기 가동 중지.-가동 중지 원인은 냉각수 순환계통 이상.

1991년 - 현대 정주영 회장 일가에 대해 세무조사.-주식 대규모 장외거래 및 탈세협의로 세무조사 실시.

1994년 - 일본 자위대 병사47명 르완다 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자이르 고마시에 도착.

           - 제12회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개막.

1995년 - 미국 미식축구선수 O.J.심슨 무죄평결.

1997년 - 유럽연합 15개국 외무장관을,통화통합 국경철폐를 골자로 한 암스테르담조약 체결.

           - 한국-칠레,무역산업협력협정 체결.

1998년 - '제2의건국 범국민추진위원회' 공식출범.

1999년 - 80년대 농구 스타 김현준 코치 교통사고 사망.

2004년 - '안타 제조기'스즈키 이치로,260개 최다안타 신기록 수립-시슬러1920년 기록 경신.

2008년 - 미 상원 구제금융법안 통과-7천억달러 규모의 구제금융 및 예금보호한도 확대,

           1천1백억달러 규모의 세금감면 조항 등이 포함된 법안 찬성 74표, 반대 25표으로 가결.

           - 탤런트 최진실 집에서 숨진 채 발견-자살 추정.

출연드라마

 -> 영화-마누라 죽이기-1994,편지-1997,남부군-1990,나의 사랑 나의 신부-1990,

있잖아요 비밀이예요 2-1990,꼭지딴-1990,수잔 브링크의 아리랑-1991,미스터 맘마-1992,

숲속의 방-1992,사랑하고 싶은 여자 결혼하고 싶은 여자-1993,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1994,엄마에게 애인이 생겼어요.-1995,

누가 나를 미치게 하는가-1995,고스트 맘마-1996,베이비 세일-1997,홀리데이 인 서울-1997,

마요네즈-1999,단적비연수-2000,장미의 전쟁-2004,

 -> 드라마-그대그리고 나,장미와 콩나물,장밋빛 인생-2005,나쁜여자 착한여자-2007, 장미의 전쟁-2005,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시즌2)-2008, 질투-1992,

           - 뉴질랜드산 분유원료 '락토폐린'에서 멜라민 검출.

           - 힐 차관보,평양에서 오늘 서울 귀환.

  영변 핵시설의 플루토늄을 먼저 검증, 농축우라늄 등의 검증은 뒤로 미루는 선까지는 북미 모두 타협이 가능.

           - 국민연금공단이 2일 대우조선해양 인수전에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하려던 계획을 철회.

           -  서울 지하철 9호선 2단계 공사 계획이 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통과.

            이대 동대문병원 자리에 공원조성 계획도 가결.

            1일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역삼동 800번지부터 잠실동 126번지까지 4.5㎞,

            4만4천981㎡ 부지에 도시철도 9호선을 신설하는 내용의 '도시계획시설 결정안'을 가결.

            - 면허시험 간소화 추진‥'기능교육ㆍ주행연습 폐지'

            - 소말리아, 외국군대의 해적 무력 사용 승인.

            - 외환보유액 올해들어 226억 달러 감소.

            -  환율 1220원50전 …5년5개월 만에 최고

            - '사실상 살인' 3천만원 사기범에 징역 7년 중형.

            - 인천횟집에서 생선기생충 '아니사키스'발견.

            - * 아니사키스-위장장애 등 발병,약물치료 불가,외과수술로 제거.

인체에 들어갈 경우 대부분 죽지만 위 벽에 기생할 경우 속쓰림이나 복통 등 위장장애를 유발하며 심할 경우 위벽을 뚫고 내장기관에 침투해 급성층수염이나 장폐색증,출혈 등을 일으키기도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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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02일 (09월 06일 경인(庚寅))【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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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생 당당한 모습으로 처리할 것.

36년생 평범하지만 좋은 날로 즐겁다.

48년생 위대한 희망은 위대한 인물을 만든다.

60년생 이동 변화 생기를 얻으니 좋다.

72년생 아버지 권위 인정하고 어머니 존경할 것.

84년생 행운이 따르니 즐거워진다.

 

   

25년생 인생살이는 의지하면서 살 것.

37년생 인내가 매우 필요한 하루가 된다.

49년생 다툼을 멀리하면 영광이 찾아온다.

61년생 봉사하는 마음으로 사랑해야 한다.

73년생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면 편안하다.

85년생 외로움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26년생 서로 마음을 이해해야 편해진다.

38년생 고마운 사람의 도움을 받을 것.

50년생 재난을 물리치는 것은 용기뿐이다.

62년생 서로 항상 공경하고 존경해야 한다.

74년생 남의 눈치보면서 진행할 것.

86년생 조용함 속에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27년생 기분전환을 하면서 즐기면 좋다.

39년생 자기를 잘 확인하고 진행할 것.

51년생 이동 이사 변동운이 활발해진다.

63년생 일상에 쫓기지 말고 여유를 가질 것.

75년생 여행수 이동수로 상쾌해진다.

87년생 만사를 순리대로 진행하면 길하다.

 

   

28년생 스스로 알아서 하는 지혜가 나온다.

40년생 변화를 사랑하는 삶이 될 것.

52년생 어떻게든 처리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64년생 수동적 보다는 자발적으로 할 것.

76년생 불안해 보여도 좋은 조짐도 있다.

88년생 생각지 않은 변화에 대응하라.

 

   

29년생 번뇌 망상은 잊어버릴 것.

41년생 바른 소리도 쓴소리로 변하니 유의할 것.

53년생 너무 곧아도 갈라지니 유연할 것.

65년생 결혼생활은 남녀가 만드는 거다.

77년생 사전방지가 필요한 하루가 된다.

89년생 타인을 먼저 생각하면 길하다.

 

   

30년생 고독을 되새기면서 열심히 살 것.

42년생 세월의 흐름을 어떻게 막으랴.

54년생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야 한다.

66년생 능력을 개발하면 어려움이 풀린다.

78년생 이동 이사 여행 움직임이 좋다.

90년생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 좋아진다.

 

   

31년생 다시 소생하고자 일어날 것.

43년생 식구 친척 친구와 정담을 나눌 것.

55년생 분주다사하고 지난 일에 도전할 것.

67년생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할 것.

79년생 부지런해야 먹을 것도 얻게 된다.

91년생 즐거운 마음으로 패기가 살아난다.

 

   

32년생 건강이 있어야 즐거움도 넘친다.

44년생 술도 적당히 먹으면 약이 된다.

56년생 부지런함이 나를 살리는 길이다.

68년생 음식은 맛있게 먹어야 행복해진다.

80년생 말은 반만 배는 팔 부만 채울 것.

92년생 아는 것이 힘이 되고 재산이 된다.

 

   

21년생 즐거운 소식이 전해지는 날이다.

33년생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신호다.

45년생 칭찬으로 가정에서 감사를 배운다.

57년생 매매 계약 소식 문서운이 좋다.

69년생 모처럼의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말 것.

81년생 명예를 소중하게 간직할 것.

 

   

22년생 조용한 듯하나 변화가 많다.

34년생 필요 이상의 간섭은 금물이니 유의할 것.

46년생 내일을 위해서 씨를 뿌려야 한다.

58년생 변동수이나 미리 준비해야 이롭다.

70년생 환상적인 것은 생각보다 적다.

82년생 누구나 매한가지다 중심 잡아라.

 

   

23년생 절제의 미덕을 알아야 한다.

35년생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은 거다.

47년생 울적한 마음으로 방황하지 말 것.

59년생 서로의 의견이 맞아지도록 노력할 것.

71년생 꾸중보다는 칭찬 격려를 할 것.

 83년생 작은 어려움은 털어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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