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 소모가 많아지는 모양입니다
이달 20 일 지나면 대한도 지나가니 큰 추위는 없을듯 합니다
올해는 그냥내부 보온으로 만 월동 합니다
4통정도가 탈분이 잦아집니다
제일 굴은거
평균 기장
200 개는 안됩니다
굽은거도 있고
옹이부분이 울퉁 불퉁 잘생긴놈들 많네요
옹이 가지도 어지간하면 길게 남겨 놔습니다
지게 가지도 좀됩니다
창고가 있어야 하는디
집주변에 걸리는게 벌통입니다
어제 오후에 눈이 10cm이상 내렸네요
월동성적은 만족합니다
벌 깨우면서 비닐개포 추강정도면 될듯합니다
작년비. 눈은 좀 왔는디
그래도 예전 만 몾합니다
요즘 날씨가 밤기온은 영하 5~8도 수준
낮기온은 영상 0~5 도
작년에 비하면 겨울도 아닙니다
올해 최저 기온이 영하 22도 20도 일주일 정도 내려가고는 계속 이런날씨 입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그렇습니다.
올해는 비교적 따뜻하네요.
일직 기침 하셨네요
올겨울 벌통 재료 만들면서 겨울 보냅니다
벌통부자 되시갰습니다!소재가 넉넉하게 준비되셨군요 .. 우리집 봉이들도 슬슬 나들이하기 시작함니다 저는 기낭냅두고 화분떡 고채사료 이달말 정도부터 줄려고 함니다 벌도 많이 필요치 않고요 주는대로 먹을요량임니다 산벌로 만족하려고 합니다
솔찬히 판매도 됩니다
여기도 벌 많으면 사람 먹을 꿀 없어요
그저 30군 정도면 최대 입니다
봉장 몆군대 운영하는게 쉽진 않쵸
갈수록 벌키우기 힘들어집니다
요새 지게도 알미늄자재로 나오는데 그래도 옛날 나무지게가 좋아요
지게걸리 가지 잘벗은걸로 잘해오셨네요^^
맛습니다
나무지게가 감이 좋습니다. ㅎ
여기는 약 옇흘 정도는 깨운 벌 제외하고는 움직임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