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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소니와 함께하는 부동산경매 (수원마스터경매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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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축 ★] 낙찰 아파트 리모델링 한거 올려봅니다
노이즈 추천 0 조회 709 10.01.04 18:0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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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04 20:35

    첫댓글 와~~도배 말고 직접 다 하셨나요?...담에 리모델링 부탁 드려도 될까요?..훌륭한 작품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0.01.05 09:26

    제꺼니까 했지 남의건 못해요..직접하신다면 그냥도와드릴순 있죠^^

  • 10.01.04 22:02

    선뜻 엄두가 나지 않는~ㅎㅎㅎㅎ 대단하심다 *^^*

  • 작성자 10.01.06 08:41

    집안의 페인트칠부터 시작해보시면 슬슬 욕심이 생기실껄요..좋은하루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1.06 08:52

    맞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천정 문제는 알았는데 방법을 몰라서 도배하는사람도 어쩔수 없다는데 말이죠..주방타일은 20만원 더달라하길래 제가 직접해볼려고하다 결국은 시간상 못하고 나중에 실리콘과 벽지로 마감했습니다.항상 뭔가가 부족함을 느낍니다. 고수님 한수부탁드립니당..^^

  • 작성자 10.01.06 09:28

    리노님 언제 함 불러주시면..힘좀쓰겠습니다

  • 10.01.07 11:35

    문틀은 원래 없던게 아님 문틀없에는 그거 견적이 꽤 될꺼 같은데요??

  • 작성자 10.01.07 14:02

    다그런가는 몰라도 이아파트는 큰톱(2만원?)하나사서 양끝을자르고 일짜(一字)도라이바와망치로 톡치면 쉽게빠지더군요.인테리어사장님이 알려주네요.

  • 10.01.07 11:33

    던이 중요하지요 저정도면 얼마들었을까 궁금 ..쪽지 좀 주심 좋겠어용 ~

  • 작성자 10.01.06 08:55

    여기는 화장실전체가 프라스틱으로된 통(?)이라 타일덧방이나 요즘유행하는 화장실코팅도 않되서 가장 비용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외는 그럭저럭. 쪽지 보낼께여...눈때문에 꼼짝 못하시겠어여.

  • 작성자 10.01.07 11:08

    쪽지보냈습니다^^

  • 10.01.05 05:06

    직접하시다니 대단하시네요.....

  • 작성자 10.01.06 08:57

    관심갖고 조금씩 해보면 될것같아요. 몰라서 엄두가 나지 않는거죠. 알고모르고는 종이한장보다 얇죠. 쮼님도 한번 시도해보셈.

  • 10.01.05 05:47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0.01.06 09:09

    있는게 몸뚱아리 뿐이라서..ㅎ

  • 10.01.05 08:46

    수고하셨습니다...매도할때 진가를 보여주는게지요....*^^*
    영수증 받아두셨겠지요???

  • 작성자 10.01.09 09:09

    영수증은 매도시에 별도(?)하기로 했구요.

  • 10.01.09 19:23

    영수증은 미리 준비하셔야지요ㅣ5기 수료식날 유치권 강의 하시면서,..입주할때 수리하거나...소유권이 바뀌는 싯점이나 10년쯤 살고 났을때 한다고 하셨었는데...참고해 보시죠...
    매도하는 사람이 매도하는 싯점에 수리하는것은 아니잖아요...
    준비하는 자만이 성공한다...ㅋㅋㅋ

  • 10.01.05 09:48

    대단 하시네요......완전히 환골탈퇴네요....도움이 필요하면 연락드려도 되지요???
    너무 신기하네요....아무리 돈을 들여도 그렇지......초보의 눈엔 예술작품입니다......

  • 작성자 10.01.06 09:20

    직접하실 생각 있으시면 가능한한 도움드릴께요..저도많이 부족하지만 관심과 의지만 있으면 어느정도 되겠죠. 어려운건 전문가에게 맡기면 되고요

  • 10.01.05 13:09

    ㅋ말로듣긴했지만 넘근사하네요...^^ 좋은값하는듯한데 아까워서 안파신대요11

  • 작성자 10.01.06 09:21

    이제 가격 맞으면 넘길까합니다

  • 10.01.05 22:20

    와우...대단하십니다. 한수 가르쳐주십시요..

  • 작성자 10.01.06 09:24

    한수보단, 같이 함해보실까여..성투하셔요.

  • 10.01.26 06:50

    ㅋㅋㅋ 완존 고수시네요...담주에 이사해야 하는데 걱정이 앞섭니다...^^;

  • 10.01.26 17:22

    멋집니다. 짝짝짝

  • 10.01.27 08:27

    우와..감탄하고 갑니다....수고 하셨어요~

  • 10.02.04 13:11

    집수리 그거 장난 아니지요. 노이즈님이 안정리 빌라 보고싶어했던 이유 이해가 가네요. 도배하려던차에 폭설땜에 중단하고있지요. 담엔 우리 힘을 합쳐 같이해요. ㅎ~ 노이즈님 노하우 찜! 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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