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원천교회 김장환목사 부인 트루디여사 수원앙포레헤어 방문기
트루티여사 미국인라고 하기엔 한국말을 한국인보다 잘~하는 미소가 아름다운 그녀~
이번이 앙포레 3번째 방문인데 방문할때 마다 소소한 에미소드가 있는데 이를 소개할까 합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트루디여사~
사진을 찍자고 하니까 긴장하셨나 보다.^^
대략 한달이 조금 지난 2차 방문때~
며느리인 원천교회 담임목사인 김요셉사모와 트루디여사 친구분하고 함께 방문하셨는데
그때 필자가 다음에 오시면 사진모델 좀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발랄하게 웃으며 엄지손가락을 치겨들면서 o~~k 하며 박력있는 액션을 취하던 그때 모습하고
막상 사진을 찍으니 긴장을 했는지 아님 수줍으신지~~
2011년 10월 26일 sbs좋은아침에서 캡처
앙포레에 첫음 방문할때~
sbs좋은아침 출연 1주일전에 며느리인 김요셉사모의 안내로
트루디여사가 앙포레에 방문하셔서 컷트를 하고 가셨다.
이때는 방송 출연한다는 애기를 한마디도 없이 소소한 애기를 하면서 컷트만 하시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몇일후 직원중에 한명이 그 여사분이 방송에 출연한 걸 봤다고 감동적이라고 하면서
개스트인 조용기씨가 "머리가 참~예쁘고 폐션 감각이 좋다고"
그런 애기를 트루디여사에게 애기를 해 주었다고 합니다.
방송중에 앙포레까지 거론했으면 좋았을 걸~ 쩝~` 편집된나..ㅋ
앙포레에 2차 방문때 까지 트루디여사에게 약간의 사연이~
방송 출연후에 한참이 지난 해가 바뀌고
그러니까~ 올 2월중순인가 말쯤에 며느리와 외국인 친구하고 앙포레에 방문하셨습니다.
약간의 사연이란 별거 아닐수도 있지만 방송 출연후 1개월이 조금 지나서
그러니까 트루디여사가 머리를 할때쯤에 홀로 기억을 되 살리며 앙포레를 찾아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쉽게 앙포레를 찾지 못하고 앙포레헤어 근처에서 몇시간을 헤매다 머리하는 걸 포기하고
몇일이 지나서 딸이 있는 미국으로 갔다고 합니다.
트루디여사 미국에 가시고~
앙포레에서 머리를 못하고 미국으로 간게 못내 아쉬었다고
미국에서 머리를 할때쯤엔 마음 한구석에 앙포레가 생각이 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에 오자마자 며느리를 앞장세우고 그리고 트루디여사의 소중한 친구에게
선물하는 의미로 앙포레에 친구분과 같이 머리를 하러 동행했다고 합니다.
트루디여사와 친구분 컷트가 끝나고 "이제는 혼자서 찾아올수 있다며"
미소를 머묵은 함박 웃움을 짓던 모습이 생생하내요
2011년 10월 26일 sbs좋은하침에서~`
ㅁㅁㅁㅁ
이번 앙포레 방문에는~
연로한 연세때문에 그런지 손녀딸을 함께 방문하셨습니다.
"오는 길은 어렵지 않고 괜찮았나요" 앙포레원장의 질문에
오는 길에 시장구경도 하면서 왔다며 여유로운 웃움으로 대답하신다.
상대와 애기 하기전에 눈가에 미소로 애기를 듣고 입가에 미소로 애기하는 그녀 트루디여사
그런 모습에서 트루디여사가 타인을 배려하고 봉사하는 사랑의 원천인가 보다.
항상 건강하시길 앙포레가 기원합니다.`````
미용계에 0.001%도 안되는 "미용장" 이 원장으로 있는
즉,"장인"이 있는 곳 -앙포레헤어살롱 였습니다